I'll Be Gone in the Dark One Woman's Obsessive Search for the Golden State Killer

Name: I'll Be Gone in the Dark
Author: McNamara, Michelle

Paperback

McNamara, Michelle , Flynn, Gillian (INT) 지음 | Harper Perennial | 2019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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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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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0062319791(0062319795)
쪽수	368쪽
언어	English
크기	130(W) X 201(H) X 25(T) (mm)
제본형태	Paperback
총권수	1권
리딩지수 Level	General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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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S FOR THE MAJOR 6-PART HBO? DOCUMENTARY SERIES

#1 NEW YORK TIMES BESTSELLER

A BEST BOOK OF THE YEAR:

Washington Post | Maureen Corrigan, NPR | Paste | Seattle Times | Entertainment Weekly | Esquire | Slate | Buzzfeed | Jezebel | Philadelphia Inquirer | Publishers Weekly | Kirkus Reviews | Library Journal | Bustle

Winner of the Goodreads Choice Awards for Nonfiction | Anthony Award Winner | SCIBA Book Award Winner | Finalist for the Edgar Award for Best Fact Crime | Longlisted for the Carnegie Medal for Excellence

The haunting true story of the elusive serial rapist turned murderer who terrorized California during the 70s and 80s, and of the gifted journalist who died tragically while investigating the case-which was solved in April 2018.

Introduction by Gillian Flynn * Afterword by Patton Oswalt

“A brilliant genre-buster.... Propulsive, can’t-stop-now reading.” -Stephen King

For more than ten years, a mysterious and violent predator committed fifty sexual assaults in Northern California before moving south, where he perpetrated ten sadistic murders. Then he disappeared, eluding capture by multiple police forces and some of the best detectives in the area.

Three decades later, Michelle McNamara, a true crime journalist who created the popular website TrueCrimeDiary.com, was determined to find the violent psychopath she called "the Golden State Killer." Michelle pored over police reports, interviewed victims, and embedded herself in the online communities that were as obsessed with the case as she was.

I’ll Be Gone in the Dark-the masterpiece McNamara was writing at the time of her sudden death-offers an atmospheric snapshot of a moment in American history and a chilling account of a criminal mastermind and the wreckage he left behind. It is also a portrait of a woman’s obsession and her unflagging pursuit of the truth. Utterly original and compelling, it has been hailed as a modern true crime classic-one which fulfilled Michelle's dream: helping unmask the Golden State Killer.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골든 스테이트 킬러 검거를 이뤄낸 한 여성의 집요한 추적기

미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이춘재연쇄살인사건)으로 주목받은 골든 스테이트 킬러의 연쇄강간 및 연쇄살인사건 해결에 기여한 범죄 논픽션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작가이자 범죄 자료조사가였으며 미제 사건을 다루는 웹사이트 ‘트루 크라임 다이어리’의 개설자이기도 했던 저자 미셸 맥나마라는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집요하게 추적하다 세상을 떠나고, 그녀가 남긴 방대한 자료와 원고를 남편과 동료들이 다듬어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10년간 50여 건의 성폭행과 10여 건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였으나 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나 2018년 초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마침내 4월, 범인 ‘조셉 제임스 드앤젤로’가 체포되어 세상에 정체를 드러낸다. 미셸이 수사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고 사망한 지 2년 뒤였다. 한국어판에는 범인 검거 후 남편이 쓴 개정판 후기를 함께 실었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 검거에 기여한 아내의 노고를 기리고 범인 검거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글은 미셸의 에필로그와 호응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감정선이 살아있는 논픽션으로 이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감동을 안긴다. 저자는 자극적인 묘사를 지양하고 범죄 사건에 집착하게 된 본인의 성장 배경,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생존자 및 유가족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논픽션 분야의 장점도 살려 골든 스테이트 킬러의 범죄 시 행동 특성, 사용한 흉기, 신체적 특징, 수사 방법론 등을 밀도 있게 서술해면서 독특하고도 몰입도 높은 범죄 논픽션을 탄생시켰다. 책 속에서 집착이라고까지 표현되는 저자의 이 치밀함은 미제 사건이었던 골든 스테이트 킬러 사건의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시민의 목소리이자 피해자 유가족의 절규이다.

이 책의 원서번역서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출판사 서평

“Unputdownable.... Powerful.” (Maureen Corrigan, NPR’s Fresh Air)

“A singular, fascinating read. It’s lifelike in its incompletion... a posthumous treasure that feels thrillingly alive. A-” (Entertainment Weekly)

“What makes McNamara’s work so compelling is her empathy and sensitivity toward t... 더보기

“Unputdownable.... Powerful.” (Maureen Corrigan, NPR’s Fresh Air)

“A singular, fascinating read. It’s lifelike in its incompletion... a posthumous treasure that feels thrillingly alive. A-” (Entertainment Weekly)

“What makes McNamara’s work so compelling is her empathy and sensitivity toward the people touched by these crimes.... I wish I could read the next 10 books she would have written.” (Kate Tuttle, Los Angeles Times)

“What readers need to know-what makes this book so special-is that it deals with two obsessions, one light and one dark. The Golden State Killer is the dark half; Michelle McNamara’s is the light half. It’s a journey into two minds, one sick and disordered, the other intelligent and determined. I loved this book.” (Stephen King)

“Both a vivid and meticulous investigation of a twisted predator who terrorized quiet, upper middle-class communities in California for nearly a decade, and a wrenching personal account from a writer who became consumed by her subject.” (New York Times)

“Remarkable… The detective’s nose for the crucial clue transmutes so easily into a novelist’s eye for the concrete detail that conjures a memory or emotion. She applies the same gift to a handful of portraits of people affected by the killer’s crimes.... These read like fragments from Raymond Carver stories, tales of ordinary lives fractured by incomprehensible violence. Had she lived, McNamara might have helped identify the man who committed that violence, but before she died, she did something nearly as miraculous: making them all live again in some small way.” (Laura Miller, Slate)

“This book just knocked me over.” (Megan Abbott)

“Utterly gripping.” (People)

“A powerful portrait of the scale of the Golden State Killer’s crimes, of the mechanics of criminal investigations, of the strange particular dread and paranoia in the California in the 1970s, and of McNamara’s own obsession with violent men, and this one violent man.” (San Francisco Chronicle)

“Breathtaking, ambitious, and exquisitely written.” (New York)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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