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hommes qui n'aimaient pas les fem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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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par Lisbeth Salander, jeune femme rebelle et perturb?e, plac?e sous contr?le social mais fouineuse hors pair, Mikael Blomkvist, cass? par un proc?s en diffamation qu’il vient de perdre, se plonge sans espoir dans les documents cent fois examin?s, jusqu’au jour o? une intuition lui fait reprendre un dossier.
R?guli?rement bouscul?s par de nouvelles informations, suivant les m?andres des haines familiales et des scandales financiers, lanc?s bient?t dans le monde des tueurs psychopathes, le journaliste tenace et l’?corch?e vive vont r?soudre l’affaire des fleurs s?ch?es et d?couvrir ce qu’il faudrait peut-?tre taire.
A la fin de ce volume, le lecteur se doute qu’il rencontrera ? nouveau les personnages et la revue Mill?nium. Des fils ont ?t? nou?s, des portes ouvertes.
Former writer of Millennium, review of social and economic investigations, Mikael Blomkvist has been contacted by a great industrialist to start again an investigation given up for forty years. In the door - closed of an island, the small niece of Henrik Vanger disappeared, probably assassinated, and somebody indulges a malicious pleasure to recall it to him to each one of his birthdays.
Assisted by Lisbeth Salander, rebellious and disturbed young woman, placed under outstanding social control but nosy, Mikael Blomkvist, broken by a lawsuit in defamation which it has just lost, plunges without hope in the documents hundred times examined, until the day when an intuition makes him take again a file.
Regularly hustled by new information, according to the meanders of family hatreds and the accounting scandals, launched soon in the world of the killers psychopaths, the tough journalist and the tormented soul will solve the business of the dried flowers and will discover what it would perhaps be necessary to conceal.\nAt the end of this volume, the reader suspects that it will again meet the characters and the review Millennium. Of the sons were tied, of the open doors.
작가정보
저자(글) Stieg Larsson
1954년 출생. 스웨덴의 기자이자 작가로,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소설에 가깝다. 본명은 칼 스티그 에를란드 라르손(Karl Stieg-Erland LARSSON)으로, 스웨덴 북부의 셀레프테함 출신이며, 부모가 있었지만 시골에 있는 외조부모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산당 활동가로서 2차 대전 중에 수용소에 수감되었으며, 그 때문에 종전 후에도 블랙리스트에 올라 일자리를 잃게 된 외조부와 함께 그는 낚시, 사냥, 농장일 등을 하며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배워나갔다. 성인이 되어서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통신사 TT통신사에서 12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주제의 글을 발표했고, 1995년에는 스웨덴의 민감한 사회문제를 치열하게 탐사하는 잡지「엑스포 Expo」를 창간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테러 위협에 시달렸으며, 평생을 같이 해온 동반자 에바 가브리엘손과의 결혼을 포기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문학적으로는 대중문학의 영향을 깊이 받은 그는 스웨덴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아동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의 열렬한 팬이자 SF소설의 박식한 전문가였다. '밀레니엄'의 두 주인공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린드그렌의 '소년 탐정 칼레'에서,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말괄량이 삐삐'에서 연상한 캐릭터라고 한다. 1978~79년에 북구 최고의 SF문학단체인 '스칸디나비아 SF소설협회'(SFSF) 간부로 활동하다가, 1980년에 회장직을 맡았다. '밀레니엄'3부작의 원고를 완성, 첫 출간을 눈앞에 둔 50살의 젊은 나이에 급사하면서 그를 아꼈던 많은 이들의 슬픔을 자아냈지만, 2005년부터 2007년에 걸쳐 출간된 '밀레니엄' 3부작의 방대한 스케일과 뛰어난 작품성에 유럽 전체가 격동하였다. 작가는 자신이 쓴 3,000 페이지 분량의 원고를 노르스테츠 출판사에게 건넨 뒤 불과 12일만인 2004년 11월 9일, 작품의 성공이 충분히 예측된 상황에서 '엑스포'사무실로 가던 중 마침 고장이 난 엘리베이터 대신 7층 계단을 오르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무실 책상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마지막 말은 "난 일해야 된다고!"였다.
기본정보
ISBN | 9782330004996 ( 2330004990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1월 01일 |
쪽수 | 705쪽 |
크기 |
113 * 181
* 43
mm
/ 432 g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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