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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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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 지음 | 윤영삼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03일 출간

린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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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A5 판형알림 | ISBN-10 : 8950926261 | ISBN-13 : 9788950926267
이 책의 원서 : LINCHPIN : Are You Indispansable?/Godin, Seth

북로그리뷰 (29) 등록일 | 회원평점순 | 추천순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기

ch**hj4297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 [2010-10-21] 회원평점 | 추천 0

 
린치핀!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지라,
서평단 신청을 했더니, 책을 보내주셨네요.
 
 
지은이는 세스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등 여러가지 사회서적을 쓴 사람입니다.
유명한 블로그 스퀴두닷컴의 창립자,
그리고 현직 CEO인 만큼, 그가 쓴 책에는 자신의 경험담이 담겨있습니다.
 
 
작가는 책의 머릿말에서, 이제는 평범한 톱니바퀴에서
특별한 린치핀으로 거듭나자고 선언합니다.
단순히 회사의 톱니바퀴에 안주하고 톱니가 잘 맞물리는지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자신 자체를 큰 톱니바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린치핀이라는 존재로 만들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변화되고 있는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지요.
 
 
21세기가 그렇듯이, 이제는 사회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갖고
자기자신이 가치를 가져야 의미가 있는 개인이 주인인 사회가 되어갑니다.
그 속에서 뒤쳐지지 않는 개인이 되려면,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
빼놓을래야 빼 놓을수 없는 존재, 린치핀이 되어야 합니다.
 
 
작가는 여러장에 걸쳐 자신의 주장을 서술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과 그 속에서 변해가는 사람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일을 내면화하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방법등
현직 CEO가 아니면 불가능한 자세한 조언이 가득합니다.
 
 
당신은 선물이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변화하는 이 사회속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인 린치핀이 되는것만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한번씩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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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린치핀 [2010-10-20] 회원평점 | 추천 0

저자 세스 고딘 | 역자 윤영삼 | 출판사 21세기북스
린치핀
 
인상깊은 구절
 
시장이 지금 요구하는 사람은 더 인간적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더 성숙한 사람이다. 열정과 활력넘치는 사람,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사람, 우선순위를 조율할 줄 아는 사람, 불안에 떨지 않고 유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혼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55쪽
 
다른 풍경을 한번 그려보자. 짐을 들어준 대가로 노인이 주는 팁을 거절하는 벨보이, 쉬는 날에도 자신의 환자를 살피기 위해 일부러 병원을 찾는 의사, 단골에게 공짜로 특별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 주인, 이 모든 거래가 아니다. 따라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유대가 생겼으며, 어쩌면 놀랍게도 주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 239쪽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아무도 가지 않은길, 측량되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은 길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그토록 매번 누군가 어느 길로 가라고 정확하게 지시해주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런 길은 대부분 잘못된 길이었다.- 255쪽
 
린치핀이 무엇을 연결하는 핀이지는 잘모르지만 여하튼 이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어는 곳이든지 필요 한 어떤 물건일 것 같은 감은 들게한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 때문에 필요하고 어떤 요소에 사용되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 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가 없다. 그런데 이책을 읽었보면 정말로 긴요한 곳에서 사용되어서 새로운 어떤 의미지의 역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 하게 한다. 그냥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사용해 왔던 그런 방법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서 우리의 생활에 변화를 시도하는 그런한 요소의 역활을 하는 도구 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 처럼 생각되게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생각. 어떤 태도를 이 시점에서 변화를 시켜야만 살아 갈수 있다고 강조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이 도구를 앞장 세워서 우리들의 모순과 잘못된 관습을 타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정말로 21세기에는 이제 까지 했 왔든 형태나 관습을 타박하고 그것을 버리고 새로은 무엇인가를 얻지 않으면 영원히 남의 하인 노릇에 벗어나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된다고 이책은 이도구를 통해서 강조하고, 배워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 하고 있는 것 같다. 앞에 구절에서 말한 것처럼 무엇인가 나름의 선택이 있어야 하고, 나름의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를 제어하고 그곳에서 헤쳐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무엇이 잘 이루어 지지 않 것나. 무엇이 이행이 되지 않으면 불평, 불만, 화를 내는 그런한 자태에서 벗어나서 그런 여럼움, 잘 않되는 점을 불평하고 있어봐야 무엇이 바꾸어 지겠는가, 그렇게 하지 말고 그런한 상황에서 여유있게, 활력있게 벗어날 수 있는 나를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다. 정말로 멋지게 살아가고 멋진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만들고 그래서 나는 물론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같이 변화를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진정한 예술가 적인 감정이 동요되는 행위와 습관을 조정할 수 있는 멋진 기량을 향상 시키고, 그에 따른 많은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자태를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예술가는 미술이나.음악이나. 조각을 하는 등등'''',사람을 예술인들이라고 지칭을 하지만 이책에서 그렇게 구분을 하지 않고 자기 일에 만족하면서 그만족을 자기만에 도취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주위 있는 분, 자기보다는 조금 부족한 분들, 무엇인 간 부족하게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받기위해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그래도 나중에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냥 자기 만족감에서 자발적이고, 진취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예술인 이라고 이책의 작가님은 열번을 토하고 있다. 무엇이든 하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일에 기쁨과 만족애를 그냥 느끼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다고 열심히 강조하고 계신다. 바라는 것도 아니고, 얻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일이 자기에게 주어져 있기에 ,그런면서도 좀더 한발자국 앞서서, 한발자국 힘을 조금 보태서 주고 싶고, 존경하고 싶고, 만족드리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 진정한 예술이다고 이 작가분께서 강조하고 계신다. 진짜 이책을 읽으면서 멋진 말에 동요와 감탄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가 없었다. 그 중에서도 이분은 강조하기를 앞으로는 형식적인 이력서로 직업을 구하는 시대가 없어질 것이다고 예언을 했는데, 정말로 그대목에서는 가슴에 무엇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사람의 인간됨됨이 보다는 어느학교 출신, 무신과출신으로 그사람을 대변하고,알려고 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말을 들으면 어쩌면 이작가분 보고  무엇이 잘못된 사람이 아니겠냐고 반문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를 억습해왔다. 미국의 발명왕은 이렇게 말을 했다. 즉 그사람의 능력은 1%이고 모든 노력이 99% 가 그사람의 능력을 좌우 한다고 했는데 우리 사회는 아직도 그것을 믿지 못하고 오직 좋은 학교만 믿는 사회 정말로 많은 분이 이책을 읽으면 좋을 것인데, 정말로 걱정스럽게 생각된단. 21세기 선진국이 될려면 말이다.
 
정말로 앞으로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 되고, 나의 길이 통요되는 나의 길을 만들지 않으면 무안한 경쟁시대에 살아 가기란 정말로 힘들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다. 정말로 나를 찾는 길에 집중하고 내가 어떤 위치에서 헤메이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 같다.이책에서 다방면에서 실례를 들어주고 있고, 그에 따른 대책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런 책은 항상 자기옆에 두고서 필요할 때 마다 열어서 참고 하고 공부해서 이시대에 떨어지는 낙오자가 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책에서 너무 높은 것, 너무 깊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자기가 지금하고 있는 일에 좀더 유동적이고, 남에게 합리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진정 자기만의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상사 눈치때문에, 이 직업에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냥 순종하는 , 아니 맹종하는 자세가 아니고 개선적이고, 개발적이고, 무엇인가 열성적인 자발성을 갖춘 자세로 일을 해야 진정 자기가 멋진 예술가로서 이세상을  살아간다고 강조를 한다. 지나가면서 할아버지,할머니 짐을 한번쯤 들어 줄 수 있는 배려가 진정한 예술인의 자격을 갖고 있다고 이책의 작가는 열거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금부터 이런 좋은 책을 읽고서 자기 자리에 무엇인가 피울 수 있는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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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84160 린치핀 [2010-10-18] 회원평점 | 추천 0

중국의 입김이 경제위기, 핵문제 등 거의 모든 글로벌 현안마다 닿지 않는 게 없을 정도가 됐다. 미국도 이제 중국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미국의 최강대국 지위가 중국의 기세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아시아에 대한 개입과 관여정책을 천명하며 아시아의 맹주라고 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특히 오바마가 한미동맹을 상징한 '린치핀'은 본래 마차나 자동차의 두 바퀴를 연결하는 고정시키는 쇠막대기로 '가장 중심적인 것'을 의미하는 최상급 표현이다. 비록 작고 보잘것 없는 부품이지만 린치핀이 없이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그런 만큼 ‘린치핀’이라는 말은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을 가리킬 때 자주 쓰인다. 세스 고딘은 여기에 ‘조직의 핵심인재’라는 뜻을 부여했다.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연기 등도 모두 '린치핀'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어떠한 조직에서도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란 없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군가가 대신하기 힘들며 그들이 빠진 조직은 마치 린치핀이 없는 자동차처럼 흩어지고 무너져 위험한 지경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예술, 변화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창조성과 넘치는 활력을 억제하려는 음모를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공장시스템에서 벗어나 창조적 세계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스스로 '린치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동맹은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태평양 전체 안보의 ‘린치핀’”이라고 했던 것과 같은 의미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공장 시스템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공장이 원하는 직원은 기계를 잘 운영하며,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듣고, 보수를 많이 주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이다. 오직 경쟁력과 효율성만이 기업과 인간의 존재 가치를 결정한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쓸모없다”라는 자본의 심판이 내려지면 노동자는 가차 없이 또 다른 더 싸고 더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노동자로 바뀐다.
우리는 이런 공장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스펙을 쌓고 창조성을 죽이고 천재성을 억압했다. 눈앞의 확실한 것을 얻는 대가로 자신의 자유와 책임을 포기했다. 남들이 비웃을까봐,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면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하지만 더 이상 공장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 세상은 더 인간적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더 성숙한 ‘린치핀’을 원한다. 열정이 있고 활력이 넘치고 우선순위를 조율하여 유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린치핀을 원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뿐만 아니라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린치핀을 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는 우리 안에 잠든 린치핀의 재능을 깨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무수한 부품 중 하나가 아니라 고유한 인간이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꼭 필요한 존재, 린치핀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므로 꼭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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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116 린치핀 [2010-10-17] 회원평점 | 추천 0

경제위기, 핵문제 등 거의 모든 글로벌 현안마다 중국의 입김이 닿지 않는 게 없을 정도가 됐다. 이제는 미국도 중국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신세가 됐다. 중국의 기세에 미국의 최강대국 지위마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2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지닌 중국은 8천억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를 운용하는 對美 채권국이기도 하다.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아시아에 대한 개입과 관여정책을 천명하며 아시아 맹주를 자임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 때 자신을 ‘미국의 첫 태평양 대통령’이라고 소개하면서 아.태 국가들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이어 천안함 사건 이후 더욱 강화된 한미동맹을 '린치핀'으로 지칭하고, 미일동맹은 '주춧돌'로 표현하면서 동북아 안보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오바마가 한미동맹을 상징한 '린치핀'은 자동차의 바퀴를 고정시키는 쇠막대기로 '가장 중심적인 것'을 의미하는 최상급 표현이다.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비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연기 등도 모두 '린치핀'과 궤를 같이 한다.
이 책의 저자 세스 고딘은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한다. 세스 고딘은 현대 사회의 노예가 된 직장인을 위한 통쾌한 선언문이다. 또한 이 책은 <보랏빛 소가 온다>로 명성을 날렸던 세스 고딘의 마지막 종이책이기도 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12번째 저서인 이 책을 종이로 출간하는 마지막 책이 될 것이라고 선언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당신 스스로가 '린치핀'이 되라고 말한다. '린치핀'은 마차나 자동차의 바퀴 연결막대를 고정하는 핀이다. 저자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사람, 없으면 안되는 사람, 그가 빠져 나가는 순간 조직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조직에 있어서의 핵심인재를 이 '린치핀'에 비유했다. 린치핀의 예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CEO나 기업가들을 들 수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을 들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열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린치핀을 원한다. 우리 안에 잠든 린치핀의 재능을 깨우게 될 때 당신은 없어서는 안 되는 유일한 존재가 된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 세스 고딘은 현대 공장 시스템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장 주인이 원하는 직원은 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 고분고분 말 잘 듣고 보수를 조금 줘도 되고 언제든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이었다. 공장은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성은 수익을 높인다.
변화의 시대에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다. 독창적인 사상가, 선동가, 우리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마케터,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관계를 만들어내는 영업사원, 꼭 필요한 일이라면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일이라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열정적인 체인지메이커가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이 모든 것을 함께 몰고 올 수 있는 사람,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바로 린치핀이다. 효과적으로 성공하는 전략과 높은 생산적인 직원이 되고,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에서도 번창하는 조직을 가지고, 주목받는 아이디어를 생산하려면 린치핀이 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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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ory 『린치핀』 [2010-10-17] 회원평점 | 추천 0

 

린치핀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린치핀이 되라. 예술가가 되라. 차이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 메시지는 또한 강력하다. 선동적이다. 자극적이다. 세스 고딘의 다른 어떤 책보다 강한 어조다. 읽는 순간만큼은 당장이라도 톱니바퀴에서 벗어나 대체불가능한 린치핀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게 한다.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게 한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삶에 파문을 가져온 것 같다. 안정된 일터는 사라졌다. 안정된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가장 확실한 안정은 린치핀이 되는 것이다.

단순한 성실성만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기계나 컴퓨터가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으로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다. 성실은 더 이상 최상의 덕목이라 하기 힘들다. 이제는 오히려 창조성이 대세다. 물론 성실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다만 성실성에 대한 이해를 달리해야 한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일한다고 성실한 게 아니다. 생산성이 높은 것도 아니다. 때로는 빈둥거리는 것처럼 보여도 머릿속에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가 영글고 있을 수 있다. 예술이 움트고 있을 수 있다. 더 이상 빈둥거리는 사람이 루저일 수 없다. 또한 그 어떤 사람도 기계보다 생산적일 수 없고 컴퓨터보다 정확할 수 없다. 그리고 자신보다 저비용의 고생산적인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계, 컴퓨터는 예술을 할 수 없다. 예술은 다른 누군가와 차이를 만든다. 이것이 린치핀이 되어야 할 이유다. 이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겉으로만 보면 문안해 보이는 조직을 벗어나는 것이 위험해 보일 수 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불안해 보일 수 있다. 튀는 행동으로 찍히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화된 세상을 이해한다면, 지금의 자리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그러한 것들이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결코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안전해 보이는 길이 오히려 위험천만한 것이다. 불안해 보이는 길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 세상이 바뀌었다. 린치핀이 판칠 세상이 되었다.

세스 고딘은 마케팅 대가 라고 알고 있는데, 이 책은 마케팅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전의 그의 책들은 마케팅을 위한 책이었다. 물론 이 책도 넓은 의미에서는 마케팅과 관련 없다고 할 수 없다. 넓게 해석하면 얼마든지 여지가 있다. 린치핀이 된다면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다. 자신을 파는 것도 마케팅이라면 마케팅이다. 자기계발로 자신의 능력을 높이고 예술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의 이전의 책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책인 건 분명하다.

간결하고 선동적인 표현이 좋다. 눈에 쏙쏙 들어온다. 메시지에 힘이 실려 있다. 강하게 와 닿는다. 적어도 이 책만큼은 톰 피터스만큼이나 간결하고 선동적이다. 하지만 중요한 게 더 있다. 그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세뇌가 될 수 있다. 헛빵이다. 시끄러운 소음이다. 닥쳐야 할 잔소리다. 린치핀이 되라. 린치핀이 왜 되어야 하는가를 여러 버전으로 수없이 반복하는 이 책은 공감할 수 있는 지혜를 담아 강렬하게 어필하고 있다.

다만 초반부의 강력한 몰입이 뒤로 갈수록 떨어진다. 계속되는 비슷한 내용의 다른 버전의 반복으로 메시지가 점점 지루해지고 힘을 잃는다는 점은 아쉽다. 변화는 힘들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혹은 강연을 듣더라도 변화없이 그대로인 사람이 많은데 그들에게는 한 두 번 말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책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같은 메시지를 다른 버전으로 강력하게 던져주는 것 같기도 한다. 어쨋튼 이 책으로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변화해야 할 자극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예술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책을 읽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

린치핀이 되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가장 책임있는 올바른 선택이다.
(p. 54)

틀에 끼워 맞추는 사람보다 튀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오늘날 작업 환경에서는 진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여기서 진짜 기술이란 참여, 관계, 지식, 카리스마, 개방성을 의미한다.
(p. 113)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 인터넷은 그것을 온 세상에 순식간에 아무 비용도 들이지 않고 뿌려준다. 디지털화된 선물과 아이디어는 예술가가 과거 어떤 시대보다 훨씬 관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 222)

온라인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의 기술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마케터라면 회사라는 기계에 소속된 톱니바퀴에 불과하다. 그런 사람은 새로운 시대의 권력을 누릴 권리가 없다. 세상은 생산수단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우리에게 주었다. 그런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p.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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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avo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린치핀"이 되라 [2010-10-17] 회원평점 | 추천 0

 

린치핀. "보랏빛 소"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저자
세스고딘의 신간 "린치핀"을 처음 접하고 든 생각이 바로 이것이었다.
린치핀?? 그게 뭐지?
사전적인 의미로는 다음과 같다.
 
Linchpin
1.마차나 자동차의 두 바퀴를 연결하는 쇠막대기를 고정하는 핀
2.핵심, 구심점, 요체.
3.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존재. 조직의 핵심인재.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는
우리가 쉽게 답변하기 어려운, 당혹스러운 질문을 계속 해댄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냐고,
당신은 정말 대신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냐고...
 
저자의 전작에서 받은 신선함으로 인해,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손에 들었다.
책 표지가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전작인 "보랏빛 소가 온다"의 경우는 굉장히 파격적이고 세련되었었는데.. ㅎㅎ)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어짜피 책은 내용으로 승부하는 것이기에
맘 다잡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총 12장에 걸쳐 촘촘하게 이야기들이 담겨 있지만,
결국 저자가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키메시지는 이것이다.
"평범한 톱니바퀴에서 벗어나 특별한 린치핀이 되라~!!"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정말 많은 부분 마음이 불편하여
밑줄도 긋고, 필요한 부분은 책을 접기도 했다.
아무래도 조만간에 다시 한번 읽어볼 것 같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뚜렷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저자는 시종일관 이야기 하고 있다.
공장시스템에서 작동하던 비즈니스 룰들이 모두 바뀌고 있다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고.
아니 이미 펼쳐져 있다고.
그러면서 공장에서 얼굴없는 톱니바퀴처럼 살지 말고,
이제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린치핀이 되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가 선언해야 한다고...
자기 스스로 린치핀이 되겠노라고,
 
- 모든 사람들은 린치핀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재능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가지고 있던 재능을 잊고 있던가, 잃어버렸을 따름이다.
학교에서 무조건 복종하는 것을 배운 것이나,
공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성실하게 일하면 성공한다고 배운 것은
그것은 다름아닌 거대한 사기다.
당신 스스로가 안정을 뛰어넘어 도전을 하라.
두려움을 넘어서라.
당신은 린치핀이 될 수 있다.
 
-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선물이 될 수 있다.
노동으로 하는 일은, 월급을 받기 위해 하는 일은
이제 더이상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다.
그러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결코 경쟁자와 싸워 이길 수 없다.
일이 아닌 예술을 해야 한다.
고객에게 약속한 서비스를, 메뉴얼에 나와있는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운 맘에서 '선물'을 해야 한다.
그런 선물주기를 실천하는 사람이 린치핀이 될 것이다.
결국 고객은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계속 고민하고 있던 내용이다.
차별화를 다시금 논하지 않더라도,
경쟁이 격화되는 현실 속에서
내가 좀 더 잘할 수 있는일, 내가 더 즐길수 있는 일을 가지고
린치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그 생각을 다시금 곤고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성실하게 일하라는 자기계발서에 지친 이들에게,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 사는데 매진하는 이들에게,
땍깔좋고 있어보이는 용어가 난무하는 마케팅 서적에 심드렁해진 이들에게,
이 책은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줄 것이다.
 
푸르름이 돋보이는 가을,
그 질문을 가슴에 담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으면 좋겠다.

초강력긍정주의자
김관주
 
 
진정한 창조성이란
게임의 틀을 바꾸는 것,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것,
더 나아가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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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9 린치핀 [2010-10-14] 회원평점 | 추천 0

린치핀 - 조직이나 계획에서 핵심이 되는 인물이라는 뜻이라네요.
요즘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졌다고 하죠?
몇 번의 세계경제위기를 맞이하면서 국내에서도 대부분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아마도 구조조정이 아닐까 싶어요.
오륙도라는 말, 사오정이라는 말들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정년도 없고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회사를 그만둘 수도 있다는 위기가 팽배해진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만약에 내가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면 책에서 이야기하듯이 린치핀이 된다면 과연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회사에서 먼저 나를 쫓아버리지는 못하지 않겠어요?
그동안 산업화가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저 기계에 의존해서 또는 기계처럼 일을 하다보니 정말이지 하나의 부속품처럼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자기계발보다는 그저 어제와 같은 오늘. 매번 같은 일의 반복.
만약에 이렇다면 오래된 부품을 교체해서 기계를 고치는 것처럼 회사에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래된 사람보다는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항상 변화하는 경제상황에 발맞추지 못하고 그대로 과거의 것만 답습한다면 그것은 현상유지가 아닌 도태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처럼 불안한 현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죠.
싸움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은 바로 승리를 의미하는 것처럼 회사에서도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주도권을 회사에게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은 다시 말해서 회사에서 나를 필요하게 만들어야겠죠.
아마도 지금까지 회사내에서 그저 주어진 일만 하고 별다르게 인정받지도 못하고 언제 그만두게 될지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만 생각을 전환하게 되면 상황이 180도 변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숨겨진 자신의 재능을 찾고 또한 갈고 닦아야하는데, 그게 결코 쉽지만은 않겠죠.
하지만 언제나 성공의 열매는 달잖아요.
어쩌면 그동안 우리 안에 린치핀이 잠들어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잠들어 있는 린치핀을 깨우기 위한 노력을 해보지 않겠어요?
지금 우리는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린치핀이 될 것인지 아니면 평범한 톱니바퀴가 될 것인지 말이죠.
특별하게 정해진 사람만이 린치핀이 되는 것 아니잖아요.
우리들도 바로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 수 없는 린치핀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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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7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인가? - 린치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2010-10-03] 회원평점 | 추천 0

올해 초에 원서(LINCHPIN : Are You Indispansable?)를 사서 읽고서,

관련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겠다가 미루고 미루어 오다가 번역판이 출간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서야

너무나도 게으르고 짧은 감상을 공유해봅니다.

 

우선 제목인 '린치핀(Linchpin)'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면,

자동차나 마차 등의 바퀴를 연결하는 축에서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연결해주는 핀을 의미합니다.

(Wikipedia의 정의를 보시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Click!)

하지만 요즘은 이보다는 어떤 핵심적인 인물이나 역활을 지칭하는 것으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천암함 사건' 이후에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동맹 관계를 'linchpin'이라는 단어로 표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관련 기사 보기 -> Click!)

즉 아주 간결하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저자인 세스 고딘(Seth Godin)의 책은 어느 순간에서부터 꼭 마케팅이라는 일을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자기계발서가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책의 내용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같은 주제가 아니라,

과거로부터 고찰에서 변화된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이야기는 2008년 출간된 Tribes: We Need You to Lead Us 이미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도 세스 고딘이 이야기하는 '철밥통'의 변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는 '철밥통'류의 직업은 쉽게 생각하면 안정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을, 자기사업보다는 셀러리맨이 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이제 영원히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노동력은 나보다 더 싼 임금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기계로 대체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어떤 일자리는 정책적인 결정이나 회사 부도 등으로 사라져 버리기도 합니다.

 

더불어 안정적인 직장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전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즐거울 수 있을까요?

분명히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직업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하루의 반 이상을 직업에 따라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하루하루가 고통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스 고딘은 이런 우리에게 우리가 'Artist'가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내가 아니면 할 수 없으며 나도 즐겁고 내가 하는 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

돈은 우리의 수고에 대한 모든 보상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부분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런 의미에서 책의 아래 구절은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Money is an essential element of making a living in this world, but money is

a poor substitude for respect and thanks

 

아, 물론 당장 가지고 있는 직업을 그만 두라는 것은 세스 고딘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우선은 자신이 꼭 필요한 곳을,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선행과재일 테니까요.

 

세스 고딘은 자신의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서 늘 요약 페이지도 책 말미에 덧붙여주는데,

영어원서의 요약부분을 저도 공유해봅니다.

내용에 공감이 가신다면 세스 고딘의 블로그 http://sethgodin.com을 한 번 방문해보시고,

국내에 출간된 번역서를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글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Linchpin / Seth Godin

SUMMARY

 

The System Is Broken
I didn’t set out to get you to quit your job or to persuade you to become an entrepreneur or merely to change the entire world.
 All I wanted to do in this book was sell you on being the artist you already are. To make a difference. To stand for something. To get the respect and security you deserve.
 If I’ve succeeded, then you now know that you have a gift to give, something you can do to change the world(or your part of it) for the better. I hope you’ll do that, because we need you.

 

Will You Choose?
This is the scary part, of course. Your bluff is called. The barrier to success going forward isn’t who you know or who your parents were or where you live.
 There’s no indication that you need to be born with a set of gift or a world-class talent, either.
 It’s so easy to try to compromise, to do both, to fit in and stand out. The act of deciding is the act of succeeding
 The barrier to success is a choice. Up to you.

 

No Regrets
There’s popular brand of clothing with a huge slogan plastered on it: NO FEAR.
 I think this motto is either disingenuous or stupid. Of course you should have fear. Riding a bike without a helmet may be fearless, but it’s not smart. Lava surfing might be fearless, but we can all agree it’s not smart either.
 So, what’s smart? Living life without regret.
 Now that you know what to call the fear that has held you back all these years, what are you going to choose to do about the resistance? Now that you understand that society rewards you for standing out, for giving gifts, for making connections and being remarkable, what are you going to chose to do with that information?
 You have a genius inside of you, a daemon with something to share with the world. Everyone does. Are you going to continue hiding it, holding it back, and settling for less than you deserve just because your lizard brain is afraid?
 There lies regret.


Can You Change Everything?
You might not be as permanently stuck in a rut as you think. The rut you’re in isn’t permanent, nor is it perfect. There are certainly less perfect ruts, and there may be better ones as well. The certain thing is that you can change everything. If you choose to.
 People have been brainwashing you into settling for a long time. It’s easy to view your current situation as a box, a set of boundaries form which there is no escape. Of course you need to keep living your life the way you’ve been living it, because to do anything but that is too scary, too risky, too bold. Especially given your health, your family, the economy, your age, the neighborhood, your organization, your education, and your dreams. Everyone feels the same way.
 And yet.
 And yet every day a few people(more than a few people)change everything. You can do it. You can embrace a new path and take it. Don’t settle. You’re a genius and we need your contribution.

 

Last Word
We can’t profitably get more average.
 We can’t get more homogenized, more obedient, or cheaper. We can’t get faster, either.
 We’ve gone against our true nature and corporatized, anonymized, and dehumanized as many of our systems as we possibly can. Even health care is a system now, not a human interaction. We could probably go even further, actually, but I’m betting it won’t be a fun or profitable journey.
 If all mortgages are the same, of course they can be chopped up and remixed and resold. But that means all bankers and all homes are the same, and so are all homeowners. Which means the cheap ones or the profitable ones are all that matter.
 If all online products at all online stores are the same, then of curse I’ll use a price-shopping Web site to find the cheapest product.
 If all employees are nothing but a resume, and resumes can be scanned, then why are we surprised that our computers end up finding us anonymous average people to fill our anonymous average jobs?
 If every restaurant on the highway will give me precisely the same cheery service form the same robotic staff, at the same prices, then why does it matter where I stop?
 Do we need to be flatter and smaller?
 It’s our desire to be treated like individuals that will end this cycle. Our passion for contribution and possibility, the passion we’ve drowned out in school and in the corporate world-that’s the only way out.
 Every successful organization is built around people Human who do art. People who interact with other people. Men and women who don’t merely shuffle money, but interact, give gifts, and connect.
 All these interaction are art. Art isn’t only a painting; it’s anything that changes someone for the better, any nonanonymous interaction that leads to a human(not simply a commercial) conclusion.
 Art can’t be bought and sold. It must contain an element that’s a gift, something that brings the artist closer to the viewer, not something that insulates one from the other. So, we need to remember how to be artists.
 Artists, at least the great ones, see the world more clearly than the rest of us. They have prajna, a sense of what actually is, not simply the artist’s take on it. That honest sight allows them to see the future over the cloudy horizon. As our world changes faster and faster, it is these honest artists who will describe our future, and leas us there.
 The only thing keeping you from being one of these artists is the resistance. The loud voice of the lizard brain telling you that you can’t possibly do it, that you don’t deserve it, that people will laugh at you. We don’t have a talent shortage, we have a shipping shortage. Anyone who makes the choice to overcome the resistance and has the insight to make the right map can become a successful linchpin.
 You can’t fake it, though, because human beings are too talented at sensing when a gift, when we’re being played or manipulated. And sometimes, our art isn’t enough. It’s not enough to get us a sale or even a living. But we persist because making art is what we do.
 The result of this art, these risks, the gifts, and the humanity coming together is both wonderful and ironic. The result of getting back in touch with our pre-commercial selves will actually create a post-commercial world that feeds us, enriches us, and gives us the stability we’ve been seeking for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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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0 린치핀 [2010-10-02] 회원평점 | 추천 0

책제목부터 흥미로웠다. 핀은 핀인데 린치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고 이것이 성공과 연관된다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린치핀(linchpin)'은 바퀴를 고정시키는 핀을 지칭하는데 어떤 조직이나 계획 등에서 핵심이 되는 인물을 지칭하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장에서 단순히 돌아가는 톱니바퀴가 되지 말고 핵심적이면서 중요한 인물인 '린치핀'이 되라"고 충고하고 있다.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에서 살아남을려고 발버둥 치는 것을 버려야한다고 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남들을 이길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것이 실천으로 이어지기가 힘들다. 그래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방향을 보고 앞과 뒤를 감안하면서 행동을 해야 성공을 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가장 기본철칙이며 매 순간마다 린치핀을 찾아서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한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의 공장시스템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다고 비판한다. 공장이 원하는 직원은 기계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며 언제든 쉽게 바꿀 수 있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시스템에 우리는 철저히 세뇌당했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창조성보다는 보편성만 추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으며 자기 안에 감춰진 창의성을 끌어내서 성공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효과적으로 성공하는 전략을 갖기 위해 린치핀이 되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전체적인 내용이 나만의 블루오션을 찾아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린치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와 발명의 능력이라고 보고 있다. 진정한 창조성이란 게임의 틀을 바꾸는 것,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것, 더 나아가 질문을 바꾸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일정한 틀에서 묶여버린 톱니바퀴가 되지말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린치핀이 되라고 하는 것이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남들과 비교해서 대체불가능한 핵심인재로 성공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자신만의 창조성을 깨야한다. 나도 이제부터 린치핀을 찾아 나만의 창의성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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