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ng님의 독서기록 입니다.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2019-08-23
      23:05:32
      총 4 중
      4
      구매
      두근두근 설레고 사랑스러워요 ♥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소설 ]
          위기철 | 청년사
          평점 0 / 10

          2019.08.18

          “원래 사랑니란 오래 지나면 썩기 마련이지요.” 대머리 약사는 웅얼거리는 말투로 그렇게 대꾸했는데, 헌제는 그가 ‘사랑니란’이라고 발음했는지 ‘사랑이란’이라고 발음했는지 언뜻 구분할 수 없었다. 사랑 또한 오래 지나면 썩기 마련이니까.

          12page

          1 /1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소설 ]
            김애란 | 문학동네
            평점 9.2 / 10

            2019.07.06

            한동안 집이 생겼다는 사실에 꽤 얼떨떨했다. (...) 이십여 년간 셋방을 부유하다 이제 막 가늘고 연한 뿌리를 내린 기분. 씨앗에서 갓 돋은 뿌리 한 올이 땅 속 어둠을 뚫고 나갈 때 주위에 퍼지는 미열과 탄식이 내 몸안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13page

            1 /1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07-04
              23:14:25
              총 4 중
              4
              제가 이 책을 구하고 싶어서 몇년 간 중고서점을 헤맸었는데 진짜로 원가의 5배 이상 받아서 망설이다 못샀거든요! 출판사에도 다시 출간해주십사 메일도 보냈었구요 ㅠㅠ 그런데 진짜로 재출간되다니 감격이에요 ㅠㅠㅠㅠ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시/에세이 ]
                  이국종 | 흐름출판
                  평점 9.7 / 10

                  2019.06.05

                  그곳에서 모두가 희미해지는 숨을 붙들기 위해 핏물을 뒤집어썼고, 생사의 긴 사투 끝에 죽어가던 사람들이 돌아왔다. 실로 막장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병원의 막장뿐만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막장을 자주 마주쳤다.

                  175page

                  1 /1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0)

                  • [가정/육아 ]
                    오민주 | 젤리판다
                    평점 10 / 10

                    2019.05.17

                    우리의 삶 속에 불안이나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 그 두려움이 나를 낮아지게도 한다. 그리고 그 한없이 낮아진 마음으로 기도를 할 수도 있다. 우린 매일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157page

                    1 /1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05-01
                      20:05:26
                      총 4 중
                      4
                      구매
                      다음웹툰 유료결제로 보다가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노인을 주인공으로 해서 꿈을 쫓는 이야기가 신선하면서도 매우 감동적이었어요. 지금은 삼십대에 읽었지만, 나중에 사오십대 육칠십대가 되어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돼요^^ 강추합니다!!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8-08-27
                        08:04:17
                        총 4 중
                        4
                        오늘 독서모임 하던 중에, 영화 '샤이닝' 이야기가 나와서 으시시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나 전 알지요! 집에 가서 새내기 유령 책을 보면 안 무서워 진다는걸요 ㅋㅋㅋ 새내기 유령은 유령으로서 첫 임무를 맞게 되는데, 아직은 동료들처럼 빠르고 우아하게 나는게 무리래요. 그래서 동료들 뒤를 따라가다가 나무 밑을 지나가는 어려운 코스에서 몸이 끼고 말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유령을 발견한 한 남자는 걱정되는 마음에 손전등을 들고 유령을 찾아가 일으켜줍니다. 자기 천문대로 가서 쉬라고 권하기까지 해요. 과연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 될까요? 참 아름답고 멋진 책이에요. 로버트 헌터라는 이 책의 작가님께서 영혼을 표현하신 부분에서 전율이 쭉 돋았어요. 나는 그 때 어떤 모습의 영혼으로 있을까요?? 그리고 책 뒷편에 '찰진 손맛을 자랑하는' 문켄 폴라 러프라는 종이를 사용했다는게 너무 귀여워서 >ㅅ< 이 책의 귀염둥이 편집자분께서 쓰신 말이여요 ㅋㅋ 무려 친환경 인증까지 받은 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꿈꾸었던 삶, 살아왔던 삶, 그리고 죽음을 표현한 아주아주 멋진 작품이오니 관심이 가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읽어보세요♥
                    / 2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