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ptist님의 독서기록 입니다.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11-05
      12:20:24
      총 4 중
      1
      과한 격려는 싫을 수도 있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일상의 가볍지만 소중한 격려들도 잃어버리게 될 것 같아요.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경제/경영 ]
        조코 윌링크 | 메이븐
        평점 9.3 / 10

        2019.11.03

        계획대로 진행되는 작전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처리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으면 손을 쓸 도리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단순함을 핵심이라고 하는 겁니다. 계획이 단순하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고, 그러면 각자가 자기 행동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178page

        1 /1
      • 2019-11-03
        18:07:10
        총 4 중
        4
        구매
        원제는 입니다. 저자가 전투 현장에서 배워온 것들을 기업과 조직에 적용하는 이야기인데, 주로 조직적 차원의 자기계발을 다루고 있습니다.

        군대라고 하면 상명하복 식의 딱딱하고 합리적이지 않은(특히 한국에서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전쟁을 상상하기 힘든 환경의 부대들은 그러기 쉽지만, 하루하루 생사가 오가는 현장은 조금 다릅니다. 결정 하나하나가 사람의 생사와 직결되고 함께 잘하지 않으면 다 같이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허례허식은 자연스럽게 배제됩니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정말 집중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보는 눈이 생긴달까요.

        다만 조직의 중간관리자쯤 되어도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원제목이 말하듯 '극한의 오너십'은 자신의 책임의 범위를 극단적으로 늘립니다. 조직의 아랫사람들을 잘 이끌고 존경받는다 하더라도 위에서 찍어내기에 더없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실용적이진 않습니다. 팔리긴 꽤 팔렸는데 한국에서 이걸 실제로 실천하는 오너나 중간관리자가 있다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자기계발 ]
          허병민 |
          평점 9.4 / 10

          2019.11.03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아니면 '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나는 그동안 잘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을까, 아니면 남들에게 잘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해왔을까.

          89page

          1 /1
        • 2019-11-03
          18:06:14
          총 4 중
          4
          구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것. 저는 이것이 평생의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찾아간다고 '착각'하기 일쑤입니다. 학교에서부터 자기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데 익숙하거든요. 부모나 자기를 인정해줄 만한 사람들이 요구하는 대로 맞추는 게 훨씬 쉽죠.

          저자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있었지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그렇게 실제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여정을 나누는 거라 꽤나 설득력도 있고 공감도 잘 되었습니다. 능력이 되니까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한다면 그건 또 별개로 다뤄야겠지만요.

          특정 주제를 깊이 파고들지는 않지만,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기 좋습니다.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따뜻한 예화들도 많이 들어 있고요. 자기 자신을 찾아가려는 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2019.11.03

            우리 뇌는 이면의 풍부함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보이는 면만을 바탕으로 판단을 하죠. 왜냐하면 수없이 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많지 않은 몇 가지 단서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추측을 해 나갈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죠.

            253page

            1 /1
          • 2019-11-03
            18:04:52
            총 4 중
            3
            구매
            2017년 출간된 책인데, 다른 과학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뇌과학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라 새로운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강연에 가게 되어 한 번 읽어보았네요. 이 책에서 언급된 내용 대부분은 이제 다른 뇌과학, 심리학 서적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입문서로는 아직 쓸만할 듯합니다. 문체도 알쓸신잡에서 본 박사님의 태도 그대로 부드럽고 친근합니다. 어려운 단어는 별로 없고, 이해를 돕는 좋은 연구사례들이 많습니다.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중간중간 스며있는 박사님의 가치관이 참 인상 깊습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과학자랄까요. 그래도 유머는 전형적인 독일식이라 좀 웃어드리기 어렵더군요.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11-03
              18:04:19
              총 4 중
              4
              구매
              마약이나 중독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도파민인데요. 사실은 중독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작용하는 물질입니다. 이 한 가지를 이해하면 인간 본성의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도파민이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뇌과학과 통계, 예시를 골고루 들어가며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 인간의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넘어서, 사회를 살아가면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보여줍니다. 사회 면에선 항상 풀리지 않는 뜨거운 주제인 진보와 보수를 이해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인생의 목표와 성취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 재미도 있지만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 자기 통제와 성찰을 어떻게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2. 현재를 충실히 사는 것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의 균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표지의 '천재와 미치광이'는 전혀 메인 주제가 아닙니다. 표지 문구로 왜 썼는지 모르겠네요. 원제는 입니다.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2019-11-03
                18:03:30
                총 4 중
                4
                구매
                일반적으로 누구나 크건 작건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 감정은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크죠. 그래서 다른 감정들보다 드러내기 꺼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풀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우리는 그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외로움이 없다면 사랑의 가치를 느끼기도 어렵겠죠. 그런 점에서 외로움도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어떤 요소라고 보입니다.

                저자는 외로움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감정이라는 데서 그 자체를 질병처럼 부정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왜 그것을 느끼고 어떤 식으로 표출이 되는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과 연구 결과들을 통해 보다 객관적으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피해갈 수 없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우리 삶에서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할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 부정적인 영향들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겠죠. 뭐 어느 쪽이든, 나 자신을 직면하고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문장수집(1) & Klover 평점/리뷰(1)

                • 2019-11-03
                  18:01:39
                  총 4 중
                  4
                  구매
                  최인철 교수님의 <프레임>이 출간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독서모임에서 호평을 많이 받은 책이라 기억에 있었는데 이후로 꾸준히 책을 내신 것도 아니라 어떤 책을 내셨을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주제가 '행복'과 '의미', '삶' 이런 것들이네요.

                  예전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잘 사는 것보단 행복하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행복의 법칙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왔죠. 이 책에서는 행복을 우연히 찾아오는 것을 발견하는 쪽에 가깝다고 합니다. 우연의 확률을 높일 수는 있어도,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행복해진다는 보편적 법칙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말하는 바는 행복한 삶의 법칙보다는, 인간이 어떤 존재고 어떻게 존엄을 지키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인간의 이기적 욕망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싸구려 행복을 권하는 책들보다 훨씬 나은 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 우연을 조작하기는 어려워도, 타인의 행복을 위해 우연을 설계하는 것은 훨씬 쉽다는 부분입니다. 왜 난 행복하지 않은지 자기 안에 매몰되어 행복을 찾는 것보다, 작은 수고로 타인에게 행복을 주면서 행복해지는 것이 행복을 찾는 쉬운 지름길이 아닐까요.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10-08
                    12:26:41
                    총 4 중
                    3
                    구매
                    내용은 좋은데 실용적이진 않네요 ㅠㅠ
                  • 문장수집(0) & Klover 평점/리뷰(1)

                    • 2019-09-27
                      15:27:30
                      총 4 중
                      3
                      구매
                      내용은 좋은데 친절하진 않네요. 인내심을 갖고 읽으면 좋기는 합니다.
                  • / 11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