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수집
OPEN EVENT 교환권 500원 다운로드
  • 이기주
    이기주 작가
    저자 이기주(李起周)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 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101 page

    사람 향기는 그리움과 같아서
    만 리를 가고도 남는다.
    그래서 인향만리(人香萬里)라 한다.

    294 page

    가끔은 멈춰야 한다.
    억지로 끌려가는 삶이 힘겨울수록,
    누군가에게 얹혀가는 삶이 버거울수록
    우린 더욱 그래야 하는지 모른다.

    248 page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30 page

    처음에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43 page

    “그냥”이란 말은 대개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만,
    굳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34 page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다.

    18 page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닌 듯하다.
    눈물은 기억에도 있고, 또 마음에도 있다.

    129 page

    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
    상대에 대한 ‘앎"이 빠져 있는 위로는
    되레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70 page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25 page

    1/10
  • 전승환
    전승환 작가
    SNS 채널 ‘책 읽어주는 남자’, SNS 채널 ‘지식을 말하다’ 편집장, 성북동의 큐레이션 서점 부쿠까지... 늘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과 마음을 보듬는 큐레이터. 지은 책으로 《나에게 고맙다》, 《100 : 나에게 건네는 말》이 있다.
    [시/에세이]
    전승환 | 허밍버드
    글쓰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일,
    있는 그대로 나의 감정을 받아들이며
    내 자리를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68 page

    아무나 되는 세상을 꿈꾸자.
    아무나 되는 게 뭐 어떠냐고 물으며.

    271 page

    경청 (傾聽)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말.

    귀를 기울이기도 하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그게 가장 큰 위안이 됩니다.

    119 page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굳었던 마음이 녹아내릴 때가 있다.
    풀리지 않을 마음이라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던 사람이 건넨 위로의 말.

    304 page

    내 진짜 모습을 숨기지 말자.
    진정한 내 모습을 모르면
    남들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 간다.
    나를 잃어가는 것이다.

    138 page

    당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일상을 행복으로 물들일 테니
    무엇이든 해 보아요.
    어렵지 않아요.
    지금하면 돼요.

    37 page

    우리는 늘 행복을 꿈꾼다.
    지금, 이 시간이 행복이라는 것도 모른 채

    당신은 행복을
    좇고 있는가 잡고 있는가.

    34 page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127 page

    수많은 일이 내 삶을 휘감지만
    아름다운 것을 마주하는 시간을
    한 번쯤 만나게 된다.

    결국에는
    내 앞에 나타난다.

    70 page

    내 삶이 빛나지 않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함께한 이들의 삶은
    찬란하길 바란다.
    그 찬란한 빛이 주위의 다른 이들의 삶도
    찬란하게 비추어 주길.

    263 page

    1/10
  • 김민준
    김민준 작가
    부디, 이 책에 수록된 마음가짐이 드문드문 긴장과 불안으로 흔들리는 당신의 초조함 속에 작은 등불이 되어주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시/에세이]
    김민준 | 자화상
    글쓰기

    왜 우리는 알지 못했던 걸까.

    서로가 서로 를 할퀴던 표현들이
    부디, 나의 작은 울타리가 되어달라는
    조그만 울음이었음을.

    112 page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침묵을 무너뜨리는 것은
    진동하는 몇 개의 낱말이 아니라,
    그 거리를
    소리없이 횡단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다.

    173 page

    혼자라는 말은 그런 것이다.

    비로소 유일하면서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것.
    결코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우주의 모순이자 경계.

    133 page

    수줍음이 많은 당신은
    남들보다 조금 더디게
    밤하늘에 별을 그려 넣는 사람.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거겠죠.

    32 page

    외로움 속에서도
    휘청거리지 않을 다정함과
    군중 속에서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을
    차분함이 고맙다.

    113 page

    가끔 나는 한 권의 책이었고,
    때때로 나는
    수많은 눈송이들 중
    고작 하나에 불과했다.

    88 page

    삶이란
    잔잔해지기 위해 해변으로 나아가는
    작은 파도라고 생각해보는 편이
    오히려 더 수월할지도 몰라요.

    11 page

    어딘가는 물론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살아가야 할 의미가 있다.

    결핍과 부재는 물음이며
    증명은 오직 내가 구현해내는 삶의 시간이다.

    76 page

    감기에 걸려 그 밤을 온통 앓아 눕는다 하여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벼운 슬픔이 나를 갉아 먹도록
    빗소리를 눈가에
    가만히 펼쳐두고 싶은 날이 있다.

    56 page

    여름비에 촉촉이
    마음 한 구석이 젖어가던 날에도,
    가슴 가득히 백합 향기를 끌어안으며
    또 다시 우리는
    자신만의 시를 써내려 가야 합니다.

    37 page

    1/10
  • 투에고
    투에고 작가
    늘 당신의 마음을 열어본 것 같은 글을 써 내려간다. 10만여 팔로워들은 그의 글을 '인생 교과서'라고 부른다.
    [시/에세이]
    투에고 | 자화상
    글쓰기

    나를 지켜주는 단어

    내게 힘이되고
    나를 지켜주는 단어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97 page

    소확행

    살다 보니 인생 뭐 별거 없더라
    고된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
    달콤한 초콜릿 한 입
    간혹 그거면 되더라

    29 page

    하루 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은 오늘이 모여

    헛되이 보내지 않은 인생이 되길

    85 page

    당신과 나의 적정 거리

    나의 온도는 시시때때로 변한다
    어떤 날은 사람이 그립다가도
    어떤 날은 혼자가 되고 싶으니까

    14 page

    1/4
  • 이규영
    이규영 작가
    복잡하게 생각 않고 그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SNS에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위로가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비타민이 뭔지 알아?
    바로 너!

    50 page


    어디에 가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어디든 우리가 같이 가는 게 중요하니까.

    131 page

    그냥 너라서 좋아.
    너라서 시선이 먼저 가고
    너라서 마음이 먼저 가.
    오늘도 사랑해!

    125 page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좋은 사람.
    원래부터 늘 함께였던 것처럼
    편안하고 그저 좋은 사람

    55 page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해.

    107 page

    네가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서
    그런 네 곁에서 사랑을 배울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41 page

    네가 예쁘다고 느끼는 거,
    내가 좋다고 느끼는 거,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거
    모두 함께 보면 좋겠어.

    21 page

    때로는 흔들려도,
    넘어져도 괜찮아.
    내가 붙잡아 줄게.

    99 page

    누군가 내게 사랑은 뭘까?
    라고 물으면
    난 이렇게 말할 거야.
    바로 너.

    80 page

    넌, 내게 늘 네 마음을 잘 알아줘서
    신기하고 고맙다고 하지만
    사랑은 그런 거잖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

    102 page

    1/10
  • 최대호
    최대호 작가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 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때로는 글에 웃음을, 응원을, 사랑을 담아 SNS에 올렸고 수백만 독자가 공감해 주었습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잘 해 온, 앞으로도 잘 해낼 우리를 위한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에세이]
    최대호 | 넥서스BOOKS
    글쓰기

    약해질 때,
    극복하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그저, 자신을 믿는 것.

    48 page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주소로 찾아가길 바랄게.

    25 page

    그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
    그 누구의 삶도 따라하지 마라. .
    너는 그냥 너니까

    157 page


    한 번 해 보겠다고 제대로 마음먹으면
    너만큼 제대로 하는 사람 나는 못 봤다.

    149 page

    내 일상을 바꿔 주는 사람, .
    그녀와 함께할 매일을 생각하면 .
    들뜨는 이 기분, .
    되게 좋다.

    99 page

    만날 날이 다가올 때 기다림이 좋아요. .
    만나러 갈 때 설렘이 좋아요. .
    만나고 있을 때 편안함이 좋아요. .
    볼 수 없을 때 애틋함이 좋아요. .
    한 마디로, 당신이 너무 좋아요.

    87 page

    새로운 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지쳐 있는 널..
    어루만지는 것도.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73 page

    .
    .
    기분이 좋은 날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
    이 좋은 기분을 혹시 나눠 줄 수 있을까 해서.

    137 page

    거친 내 손 부드럽게 잡아 주고, .
    굳은 표정 환하게 웃게 해 주고, .
    복잡한 내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
    당신이 사랑이 아니면 뭐랍니까

    95 page

    나도 당신도 우리는 참,.
    대견하다..
    하기 싫지만 다 해냈고 어렵지만 잘 마쳤고.
    먼 길도 묵묵히 걸어왔다. .
    당신은 그런 사람이다. .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251 page

    1/10
  • 최현우
    최현우 작가
    최현우 마술사와 피터 래빗이 시행착오를 겪고 서로 다독여 주기도 하면서 마음 안의 고민을 털어버리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삶의 방향을 찾는다.
    [시/에세이]
    피터 래빗 , 최현우 | 넥서스BOOKS
    글쓰기

    스트레스로 지저분해진 머릿속을.
    휴식으로 세탁해 보세요..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랍니다.

    28 page

    산책 방법이 모두 다르듯
    일을 완성해가는 과정도 모두 달라요.
    정답은 없죠.
    내가 선택한 방법에 확신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면 돼요.

    117 page


    내 취향을 왜 다른 사람에게까지
    이해받아야 하죠?

    95 page

    좋아하는 게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요.
    남의 생각과 일반적인 기준에 얽매여 살면
    그게 나인가요?
    나인 척하는 남이죠.

    97 page

    이제 다른 사람은 그만 배려하고
    뭉개진 파이처럼 너덜너덜해진
    내 기분을 먼저 생각해요.

    72 page

    무언가를 하는 데
    꼭 대단한 계기나 굳은 결심, 열정,
    숭고한 의지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우연히 시작한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질 때도 있거든요

    43 page

    꼭 좋아하는 일을 .
    꿈이나 직업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돼요..
    좋아하는 일은 소소한 취미로 두는 게.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몰라요.

    37 page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겁니다.
    거절할 때는 단칼에, 확실하게!

    92 page

    어떤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지 말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행복하면 그만이니까요

    77 page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공격을 이겨내는 힘이 돼요.

    63 page

    1/10
  • 천성호
    천성호 작가
    저자 천성호는 ‘리딩소년’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읽고 소소한 글을 남기는 북 리뷰어. 최근에는 필명과 같은 이름의 1인 출판사를 열고 책과 함께한 기억의 조각을 모아 첫 책을 펴냈다. 소년의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오늘의 순간순간을 성실히 걸어가고 있는 ‘어른아이’인 그는 문턱 낮은 소박한 책방의 문을 여는 꿈으로 가는 길목, 그 어디쯤에 서 있다.

    위로의 말은 뻔할지라도,
    그 한마디가 불러오는 효과는 결코 뻔하지 않다.
    위로는 곧 관심이며,
    관심은 곧 사랑일지니.

    53 page

    새벽은 마치
    포도주 한 병을 그대로 들이키기라도 한 듯
    보랏빛 물결로 나를 덮는다.
    하여 새벽에 뱉은 말과
    눌러 쓴 글에는 취기가 묻어난다.

    213 page

    소란스런 관심보단 다정한 무관심이 좋다.
    그저 묵묵히 지켜봐 주다
    적시적소에 따뜻한 말 한마디
    넌지시 건네고 가는 그런 다정한 무관심 말이다

    132 page

    세월은 속절없이 늙어 가지만
    당신은 늙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지금처럼 제 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 당신의 안위를 염려하는 아들이.

    202 page

    이별은 생의 한 시기를 절망으로 채우지만,
    삶을 이어 주는 것은 언제나 희망이다.
    하여 햇살은 반드시
    비 맞은 자를 찾아와 온기를 불어넣는다.

    130 page

    과거는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불만과 결핍마저도 돌이켜보면
    추억 속의 미소로 되살아나곤 하니까.

    135 page

    많이 걷고 많이 뛰어야 하는
    길에 선 자의 인생은 비극이다.
    그렇지만 꽤 괜찮은 굳은살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희극이 될 수 있다.

    173 page

    안녕이라는 말은
    일직선상으로 그어 놓은
    우리 관계의 양 꼭짓점일지 모른다.
    안녕으로 시작해,
    결국 안녕으로 끝나는…….

    96 page

    그런 날이 있다.
    슬퍼서 슬픈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슬퍼지고 싶어서 슬픈 노래를 듣게 되는 날.
    그렇게 조금은 센티해져도 좋은 날이 있다.

    32 page

    꿈은 계절을 맞이하는 나무와 같다.
    어떤 날엔 잎이 쉴 새 없이 피어나지만,

    어떤 날엔
    애써 피어난 잎이 시들거나 떨어지기도 한다

    34 page

    1/10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