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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역사 리커버K 

Re-Cover [리-커버] 교보문고 1. 커버를 바꾸다 :  새로운 표지로 찾아온 클래식을 만나다 / 2. 회복하다 : 오늘날 다시 찾는 책의 정신 / 소비하는 인간, homo consumens /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 소비의 역사
디자이너 노트/촘촘하고 질서정연하게 구성된 카탈로그의 지면은 패턴이 잘 짜인 벽지와도 같았다.눈 앞에 펼쳐진 상품들의 파노라마는 모르고 살아도 별 상관이 없을 온갖 물건에 대한 새로운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본문에서 보석 전문회사 티파니에서 발간하는 고급스러운 카탈로그를 부르는 이름, 블루북.카달로그가 사람들을 거대한 상품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했던 것 처럼, 이 책이 <소비의 역사>의 '블루북'이 되어, 펼치기만 하면 바로 눈앞에서 소비에 대한 역사를 탐독할 수 있는 '평등화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 [굿즈 GOODS, 욕망하다] 두 번째로 좋은 침대를 아내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1556`1623에게 준다. 1616년 임종을 앞둔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가 서명한 세 쪽짜리 유언장에 쓰인 구절이다. 셰익스피어는 저 ‘두 번째로 좋은 침대‘ 이외에는 어떤 재산도 아내에게 남기지 않았다. / [세일즈 SALES, 유혹하다]돌팔이 의사에게는 다분히 신비주의적 요소가 있었다. 마술이나 점을 치는 행위도 그렇지만 마치 샤먼과 흡사한 태도와 언어를 구사했기 때문이다. / [컨슈머CONSUMER, 소비하다]수집은 ‘창조적 소비'의 행위가 되며, 수집으로 인해 물건의 다른 기능과 용도가 개발되는 것이다. /[마켓 MARKET, 확장하다]티파니사는 1845년 미국 최초로 우편주문용 카탈로그를 만들어서 배포했다. 카탈로그의 표지는 결혼식과 관련 깊은 로빈새의 알 색깔인 독특한 푸른 색으로 꾸몄다. 티파니의 상징이 된 그 독특한 푸른색은 ‘티파니 블루’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카탈로그에도 ‘블루북’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보이콧 BOYCOTT, 거부하다]부당한 가격에 맞서거나 제품의 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고용 불평등 문제까지 개입하며 소비자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의식 있는 시민-소비자’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이다.
I SHOP 볼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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