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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비스 교보인문학석강

교보인문학석강

2019년 교보인문학석강 특별 초청 강연회 X 세계작가와의 대화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과 문학” 옌롄커 (소설가) 11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일시:2019년 11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9시 종료 예정)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인원: 선착순 300명(1인 2매) -참가비:무료 -신청기간:2019년 11월 5일(화) ~ 11월 10일(일) (기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페이지 하단 ‘참여신청’을 클릭하여 신청 (댓글로는 신청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내용:교보인문학석강이 '세계작가와의 대화'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의 대표적 작가 옌롄커의 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금서로 지정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서』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옌롄커는 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의 뒤안길에 드리워진 어두운 면을 과감히 파헤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향하는 작품들로 '현대 중국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중국과 시대의 모순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있는 작가 옌롄커, 그가 말하는 '중국과 문학'에 대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연주제:침묵과 한숨-내가 경험한 중국과 문학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저명 작가 옌롄커. 그는 스스로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지칭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작가로서도 명망 높은 그가 갖는 패배감이 거짓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의 고백은 진중합니다. 실패한 작가, 실패한 중국인이 쓴 문학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실패자의 멍에를 쓰고 실패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옌롄커의 자기고백이 문학과 예술 그리고 중국 사회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해 줄 것입니다. *강사소개:옌롄커(閻連科) -1958년 중국 허난성 출생 -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 시작-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작품이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20여 개 국에 번역 출판 - 제1회, 2회 루쉰문학상, 제3회 라오서문학상, 2014년 카프카문학상 등 수상 - 주요작품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일광유년(日光流年)』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 『즐거움(受活)』 『풍아송(風雅頌)』, 산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참고도서 당씨 마을의 꿈 옌롄커ㅣ자음과 모음 『딩씨 마을의 꿈』은 중국의 경제 발전이 가져온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비위생적인 헌혈 바늘을 사용해 에이즈에 집단 감염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 특히 자본주의라는 유토피아적 환상이 처참하게 붕괴되는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해냈다. 피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딩씨 마을 전체가 에이즈에 점령당하는 지독한 현실을 이미 죽어 땅에 묻힌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결합된 21세기 중국 문단 최고의 문제작이다. 딩씨 마을의 꿈 딩씨 마을의 꿈
안내사항  본 강연은 1인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본인 포함 총2명) 모든 안내는 ‘신청자’의 휴대폰번호로 문자 발송해드립니다. (강연 1~2일 전)  강연 참여는 사전 신청자 우선이며, 사정에 따라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당일 현장 신청은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 강연장 입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본 강연은 중국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므로 신분증 또는 명함을 지참하시어   동시통역기를 대여 받고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특성상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되며, 강연장 내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무료 주차는 지원하지 않사오니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마이룸-나만의콘텐츠-문화서비스>에서신청 확인 및 취소 가능합니다. 단, 취소는 신청기간 중에만 마이룸에서 처리가 가능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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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elyo** 2019/11/09

    아,, 죄송해요 날짜를 잘못봤네요ㅜㅜ 못갈 것 같습니다ㅜ

  • nielyo** 2019/11/09

    가고 싶습니다!!

  • somi** 2019/11/07

    중국에 유학할당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 huishu** 2019/11/06

    중국 당대작가 중 노벨상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는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습니다!

  • jpw** 2019/11/06

    참가 신청합니다. (2명)

  • dhpark** 2019/11/05

    요즘처럼 중국에 관심이 가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 가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 highta** 2019/11/05

    <당씨 마을의 꿈> 줄거리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 ider4** 2019/11/05

    중국문학에 관심 많았는데 꼭 가고싶네요!!

  • 교보문고 문화서비스 2019/11/05

    ***안녕하세요. 교보인문학석강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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