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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자신있어요!
책으로 배우는 환경의 소중함 & 자연속 친구들
책으로 배우는 환경의 소중함
  • 권오길 지구의아침
    8,100원 | 450P
    권오길 박사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친절한 식물 교과서 인문학적 글쓰기로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와 숲 해설 전문가인 그림작가가 만나 쓴 아름다운 생명일기. 어린이를 위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친절한 식물 교과서
  • 살구나무씨 지식나이테
    6,300원 | 350P
  • 정유리 팜파스
    10,800원 | 600P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다양한 물건과 기술을 누리며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자원은 언제나 넉넉하고 미래는 풍요롭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풍요로운 삶과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전 세계 에너지는 80%가 넘게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 소비는 급격히 늘어났다. 그로 인해 에너지를 만드는 화석 자원도 고갈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화석 에너지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미세먼지, 이상기후 현상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에너지 전쟁’이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또한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와 그로 인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토대로 화석 에너지가 일으키는 에너지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그리고 더욱 역할이 중요해지는 에너지 공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에너지 불평등과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미래에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미래 에너지 문제는 지구촌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더불어 개개인의 선택과 행동도 중요하다. 에너지는 다양한 과학 기술과 우리 사회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폭넓은 과학인문 지식을 쌓게 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가치 판단에 대한 생각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
  • 미셸 멀더 초록개구리
    9,450원 | 520P
    세계의 도시들은 왜 다시 자연을 불러들이려고 할까?
  • 김란주 파란자전거
    10,710원 | 590P

    크리스마스트리 아니고 구상나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도 어른도 토닥토닥
  • 홍승연 달그림
    14,400원 | 800P
    인생의 깊은 슬픔과 마주하다! 길고 긴 삶에서 때때로 상실감을 만나야만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원치 않아도 겪을 수밖에 없는 이별, 실패, 배신, 이혼, 가까운 이의 죽음 등이 그러하지요. 나아가 엄청난 재난이나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처들을 만날 때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는 내상을 입게 되지요. 겉으로 드러난 상처와 달리 내상은 오래도록 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예상하지도 못한 채 마치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마주하게 되는 상실감은 쉽사리 치유되기 어렵고, 짧은 시간 안에 해결이 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저 바닥으로 바닥으로 추락하기만 하는 마음만이 일상을 지배할 뿐입니다. 슬픔의 감옥에 스스로를 유배시키는 것처럼 말이지요. 작가 홍승연의 그림책인《슬픔을 건너다》는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상실감을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사람이 상실감이라는 감정에 놓였을 때 어떤 상태가 되는지를 차분히 따라가면서 보여 줍니다. 바닥으로 가라앉는 마음, 시린 상처, 막막함,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느껴지는 절망을 어둡고 차분한 색감과 조형적이면서도 공간미가 느껴지는 이미지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어떤 소통의 기운도 느끼지 못하고, 그 자체로 하나의 벽처럼 느껴질 법한 주인공의 마음에 깊이 감정이입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는 상승의 에너지가 하나도 발견할 수 없을 때, 아래로만 침잠하게 될 때, 그래도 몸을 숙여 시간을 견디고 나면 아주 작은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소박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슬픔을 건너다! 인생이 꽃길이기만 하면 좋겠지만,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일상에서 받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그럴 것이고 크게는 세월호 같은 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작가는 개인적으로 세월호 사건 이후 그와 관계된 사람들과 가족들이 겪었을 상실감에 주목했다고 말합니다. 내 힘을 넘어서는 상실감과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같은 어두운 감정에 지지 않고, 그 감정 속에서도 작은 희망의 불씨가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 아닐까요? 어두운 톤으로 시작하여 점점 더 밝고 따뜻한 색으로 변해가는 그림들이 이야기하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그래도 삶은 살 만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놓치고 싶지 않은 작가의 마음일 것입니다.
  • 요안나 콘세이요 사계절
    16,200원 | 900P
  • 차재혁 노란상상
    12,600원 | 700P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날, 그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도 하고, 초조하게 시계도 보며, 창밖으로 펑펑 내리는 눈을 걱정스럽게 쳐다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내 곧 결심한 듯 가방을 메고, 외투를 입고 밖으로 나섭니다. 어딘가를 향해 가는 길 그는 친구가 한 말을 떠올립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네 일이나 해.’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마음속 무언가를 떠올리며 계속 나아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많은 사람을 지나쳐 도착한 그곳. 그는 마음속의 무언가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가 도착한 그곳, 그리고 그가 마음속에서 꺼내 든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김혜원 이야기꽃
    13,500원 | 750P
    여기 열여덟 사람의 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쥐거나 들거나 만들거나 내밀거나 권하거나 쓰거나 짚거나, 다른 손을 맞잡은 손. 그 손들은 곱고 예쁘지 않습니다. 거칠고 주름지고 상처 나고 굳은살이 박이고 검버섯이 피어 있지요. 그렇습니다. 열여덟 농촌 어르신들의 손입니다. 흙과 풀과 삽과 낫과 쟁기와 호미, 비, 바람, 햇볕, 덥고 추운 날씨와 씨름하면서 세월의 흔적을 차곡차곡 새겨 온 손들, 자식을 키우고 부모를 모시고 삶의 터전을 일구고 가꾸어 온 손들. 평생 묵묵히 일해 온 그 손들이 말을 합니다. “사람은 말이여, 뭣보다도 손이 곧 그 사람이여. 사람을 지대루 알려믄 손을 봐야 혀. 손을 보믄 그이가 어트게 살아온 사람인지, 살림이 편안헌지 곤란헌지, 마음이 좋은지 안 좋은지꺼정 다 알 수 있다니께. 얼굴은 그짓말을 혀도 손은 그짓말을 못허는 겨.”
  • 우치다 린타로 책빛
    10,800원 | 600P
    정겨운 여름 풍경에 담은 그리운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언제나 그리운 길. 이 길.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기차역에서 기차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한 소년이 보입니다. 소년은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길입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소년의 발걸음은 가볍고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저절로 피어납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언제나 넉넉한 사랑의 품을 내어주시던 할머니를 향한 소년의 애틋한 마음이 잔잔한 울림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치다 린타로 작가가 실제 자신의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쓴 책으로 풍부한 감성의 시적인 글이 돋보입니다. 다카스 가즈미 작가의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그림은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속 풍경을 아련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