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오늘의 책
꼼꼼히 읽고 추천드립니다.
  • 구도 노리코 책읽는곰
    11,700원 | 650P
    멍멍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라면 가게를 점령한 야옹이들. 뚝딱뚝딱 라면을 만들어 맛보려는 순간, 똑똑똑 배고픈 아기 원숭이들이 찾아왔다! 라면이야 양보할 수도 있는데, 괴수까지 달고 올 건 뭐람. 야옹이와 아기 원숭이들은 무시무시한 괴수에게서 마을 대대로 전해 오는 마법의 돌을 지켜낼 수 있을까?
  • 김효은 문학동네
    15,120원 | 840P
    뉴욕타임스/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세계일러스트어워드 선정 작가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효은의 새 그림책 많은 독자들이 기다려 온 김효은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이라는 제목과 식탁 위의 장면이 그려진 표지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의 첫 장면은 “우리는 다섯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책장을 넘기면 다섯 개의 심상하지 않은 표정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눈들과 마주치자마자 우리는 이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주어진 조건을 파악하고, 소중한 내 몫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차라리 포기하거나 기꺼이 양보하며 울고 웃는 우리들이다. 김효은의 손끝이 품은 특유의 온도는 이번에도 이렇게 우리를 완전히 환영한다. 우유는 한 팩, 과자도 한 봉지,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섯으로 똑같이 나눌 수 있다. 개수나 부피, 때로는 시간이나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만족감의 크기가 같도록 하는 것. 누구도 불평이 없도록, 공평하고 정대해야 한다. 뭔가를 나누는 일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고 나무보다 숲을 봐야만 하는 때도 있다. 이야기의 화자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막내 중에 둘째인데, 많은 둘째들처럼 사랑을 주는 법과 받는 법을 모두 아는 아이다. 다섯 아이의 각자 다른 캐릭터와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읽어내는 일도 재미있다. 같이 놀고 싶은 삼촌에게 매달리느라 힘이 잔뜩 들어간 발끝 같은 이미지의 디테일, 예기치 않은 사건 앞에서 의지와 다르게 나대던 마음 같은 공감의 디테일, 여러 번 읽고 나서야 보이는 깨알 같은 설정의 세부와 위트가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진다.
  • 마리야 이바시키나 책읽는곰
    13,500원 | 750P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세계 17개국 71개 단어들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 그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말이 건네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기대와 설렘! 뮤지션 선우정아 ㆍ 뮤지션 요조 ㆍ 작가 최혜진 추천! 아득히 먼 곳에 이끌리는 마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 누군가 또는 무언가와 갑자기 사랑에 빠졌을 때 오는 숨 막히는 느낌…… 한 단어로 옮길 수는 없지만 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먼 곳에서 온 말들…… 누구나 살다 보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모국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이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나타내는 외국어가 있다면? 영어 ‘히라이스’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을, 네덜란드어 ‘헤젤리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주는 고양감을, 독일어 ‘토아슈루스파니크’는 잃어버린 기회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이렇듯 다른 언어권에서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나 상황을 정확히 나타내는 세계 17개국의 71개 단어가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달아 준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책. 책읽는곰에서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 팻 지틀로 밀러 비룡소
    19,800원 | 1,100P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이수지의 신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팻 지틀로 밀러와 함께 건네는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당장 만날 수도, 안을 수도 없을 때 우리의 마법 같은 주문을 외우는 거예요! 우리··· 다시··· 언젠가··· 꼭··· 한국인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이수지 작가의 신작 『우리 다시 언젠가 꼭』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발표하는 신작마다 새롭고 다채로운 시도를 하는 이수지 작가답게 이번에는 다양한 입체 컷으로 독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또다시 한번 선사한다. 특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팻 지틀로 밀러의 글과 호흡을 맞춰 그림 작업을 하고, 직접 번역까지 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20여 년 왕성한 작업을 해 온 이수지 작가는 『토끼들의 밤』으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동물원』은 미국 영어 교사 협회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고 대만, 중국, 스페인에도 출간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여름이 온다』로 2022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작가 이수지 최신작!/블루투스 스피커 선택
  • 황인찬 봄볕
    13,500원 | 750P
    *2022 서울국제도서전 SIBF 처음 만나는 책 「여름, 첫 책」 선정작 예쁘다는 게 뭘까? 나도 예쁜 데가 있는 것 같아. 코도 오뚝하고, 눈도 초롱초롱하고 할머니가 나를 볼 때마다 잘생긴 내 새끼, 하시잖아? 노을도 너무 예뻤어. 마음이 아주 간질거렸어.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2022 서울국제도서전 SIBF 처음 만나는 책「여름, 첫 책」선정작/일러스트 손수건 선택(포인트차감)
요즘 이 책
  • 황인찬 봄볕 2022년 06월 01일
    13,500원 [10%] | 750P [5%] 적립
    *2022 서울국제도서전 SIBF 처음 만나는 책 「여름, 첫 책」 선정작 예쁘다는 게 뭘까? 나도 예쁜 데가 있는 것 같아. 코도 오뚝하고, 눈도 초롱초롱하고 할머니가 나를 볼 때마다 잘생긴 내 새끼, 하시잖아? 노을도 너무 예뻤어. 마음이 아주 간질거렸어.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 고정순 길벗어린이 2022년 05월 18일
    14,400원 [10%] | 800P [5%] 적립
    5월 18일, 그날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미안해, 어른들이 바보 같아서 미안해…!” 고정순 작가와 권정생 작가가 광주의 아이, 그리고 오늘의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 오랜 시간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 비극. 국가 권력이란 거대한 횡포 아래 사라져 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고정순 작가는 반복되는 비극을 보며, 언젠가 그날들을 그려 내리라 다짐했다. 어느 날, 고정순 작가의 손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권정생 작가가 생전에 차마 부치지 못한, 5월 광주의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운명이란 게 있다면, 바로 이런 순간이 아니었을까? 고정순 작가는 편지의 주인공인 조천호 군과 우리 모두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를 쓰고, 권정생 작가의 편지를 담아 그림책 《봄꿈》을 만들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사진 속에는 아빠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다섯 살의 어린 조천호 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흔이 훌쩍 넘은 조천호 군과 그의 어린 자녀들, 그리고 여전히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그림책 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한 아이의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잔인하게 앗아간 ‘5월의 광주’, 잊어서는 안 될 그날의 아픔을 고정순 작가가 쓰고 그리고, 권정생 작가가 편지로 쓴 그림책, 《봄꿈 : 광주의 조천호 군에게》입니다.
[SALE] 정가제 Free 인기 도서▼
  • 삼성출판사 편집부 삼성출판사
    16,900원 | 850P
    * 제품의 특징 및 셀링 포인트 스탬프 안에 잉크가 들어있어 더 쉽고 재미있는 바로찍는 스탬프! 한글 : 스탬프 놀이책 + 한글 스탬프 21개 + 칭찬 스탬프 4개 핑크퐁 : 스탬프 놀이책 + 피규어 스탬프 2개 + 칭찬 스탬프 12개 + 도형 스탬프 8개 1.잉크 내장형 스탬프 잉크 패드가 필요없는 잉크 내장형 스탬프예요.각 스탬프에 잉크가 들어 있어 뚜껑을 열고 찍기만 하면 끝!사용 후 잉크가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하면 약 200회 이상 찍을 수 있는 잉크가 들어 있어요. 아이가 마음껏 스탬프를 찍을 수 있지요. (스탬프의 잉크는 충전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스탬프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책 스탬프 찍기 편하도록 책이 쫙 펼지는 스프링 제본에 잉크가 잘 찍히는 백상지를 사용했어요. 지시문에 따라 정해진 스탬프를 빈 곳에 찍고,자유롭게 원하는 곳에 찍어요.스탬프를 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면 더욱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지요. 3. 활용도 높은 스탬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칭찬 스탬프가 여러 개 들어있어요.놀이책에서뿐아니라 아이의 일기장,스케치북등 다양한 곳에 아이를 칭찬해줄때마다 바로찍는 스탬프를 활용할 수 있어요. 핑크퐁 스탬프에 들어있는 ‘축하해’, ‘사랑해’, ‘고마워’ 등 다양한 감정 스탬프는 아이가 친구에게 쓰는 메시지 카드나 생일 축하 카드에도 활용할 수 있지요. 한글 스탬프에 있는 모음,자음을 결합하면 아이의 이름도 척척,원하는 간단한메시지도 척척 만들 수 있어요.아이의 이름을 남기고 싶은 곳에 바로찍는 스탬프로 이름을 찍고,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도 바로찍는 스탬프로 전할 수 있어요! 4. 안전 확인 검사 통과한 안전한 제품 바로찍는스탬프는 스탬프,잉크,놀이책까지 모든 교구가 KC 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에요.우리 아이가 쓰는 제품이니까!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삼성출판사 편집부 삼성출판사
    30,000원 | 1,500P
    1. 물로 콩콩! 물로 쓱쓱! 물이 마르면 마법처럼 사라지는 무한반복 미술놀이 2. 18개월 대상 첫 미술 놀이 왜 18개월일까요? 지능 발달의 결정적 시기! □ 자기 주장이 강해지지만 언어 표현이 서툴러요. -〉 미술놀이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요. □ 아직 구강기에요. -〉 물감, 잉크가 아닌 물이니까 안심이 돼요. □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몸놀이를 좋아해요. -〉 빅 사이즈 스폰지 매트 위에서 마음껏 놀아요. □ 도구를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지만 서툴러요. -〉 피부, 옷, 방바닥에 묻어도 괜찮아요. 물이라서 안전하고 뒷처리도 깔끔해요. □ 색깔을 정확히 인지해요. -〉 핑크퐁 아기상어의 컬러풀한 일러스트가 시각을 자극해요. □ 호기심이 왕성해요. -〉 스탬프, 롤러, 펜 등 다양한 교구와 물이 마르면 사라지는 매직매트로 무한반복 미술 놀이해요.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아이윌컴퍼니
    21,900원 | 1,100P
    * 7색 잉크패드에 캐치! 티니핑 캐릭터 스탬프를 콩콩 찍어 놀이북의 다양한 페이지를 완성해보세요! * 잉크가 필요 없는 미니 만년 스탬프로 페이지나 메모지, 다이어리 등을 예쁘게 꾸며 보아요. * 알록달록한 스탬프들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 때 편지지를 꾸밀 수도 있고 칭찬 스탬프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총 36페이지의 놀이북에는 다양한 놀이 페이지가 들어 있어요. 숨은 그림찾기나 재미있는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 쓴 스탬프들은 놀이북 표지를 오려 만들수 있는 스탬프 보관함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 삼성출판사 편집부 삼성출판사
    18,000원 | 900P
    두뇌 자극이 팡팡! 퍼즐 놀이하며 똑똑해져요! 1. 퍼즐로 두뇌 자극! : 퍼즐 놀이는 공간지각력, 관찰력, 추리력 등 다양한 사고력이 자라나고,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발달에 효과적이에요. 다양하게 두뇌를 자극하면서 똑똑해질 수 있어요! 2. 단계별 퍼즐이라 차근차근 도전하며 자신감을 길러요. : 1단계(18조각), 2단계(24조각), 3단계(35조각) 난이도 별로 퍼즐 조각 수가 달라요.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춰 알맞은 퍼즐을 선택하세요. 또, 조각의 모양이 서로 달라서 더욱 재미있고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어요. 3. 인지 학습판으로 활용해요! : 퍼즐 그림을 완성하면 인지 학습판으로 활용 가능해요. 6가지 유아 필수 주제를 두고두고 보면서 학습해요. 4. 숨은 그림 찾기 게임까지! : 3단계 퍼즐 2종(탈것, 우리집)은 테두리에 숨은 그림이 있어 퍼즐을 다 맞춘 후 숨은 그림 찾기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관찰력과 성취감이 점점 커져요.
  • 학산문화사 편집부 아이누리
    6,400원 | 320P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핑거펀스티커를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콩순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문학상 수상작 & 기관 추천도서
  • 백희나 책읽는곰
    10,800원 | 600P
    달 샤베트로 더위를 이겨볼까요? 《구름빵》의 저자이자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의 두번째 창작동화 『달 샤베트』. 이 책은 아주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녹아내린 달을 샤베트로 만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정전된 아파트에 '달 샤베트'를 만들어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준 반장 할머니. 거기다가 달이 사라져 버려 살 곳이 없어진 옥토끼에게 달맞이 꽃으로 달을 만들어주기까지 합니다. 반장 할머니의 재미있는 생각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이 책의 그림들은 인물 등을 직접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에 놓고 사진으로 찍어냄으로써 그림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더워서 잠도 오지 않는 여름밤입니다. 늑대 아파트 주민들은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쌩쌩 선풍기를 씽씽 틀어 놓고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똑, 똑, 똑……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요? 이런, 하늘에 매달린 달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네요. 그 모습을 본 반장 할머니는 큰 고무 대야를 들고 달려 나가 달 물을 받습니다. 그러고는 달 물로 무얼 할까요?
    2022 『달 샤베트』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수상!
  • 이수지 비룡소
    24,300원 | 1,350P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비발디 『사계』 중 「여름」에 모티브를 둔 이수지 작가의 아름답고 강렬한 드로잉 그림책 음악과 그림, 아이들과 물 음악을 들으며 그림으로 느껴 보는 싱그럽고 생명력 넘치는 여름 이야기! 이수지 작가의 파랑, 물, 아이, 비, 놀이, 무엇보다 그의 유연한 선과 정중한 무대를 사랑했던 독자라면 책장을 넘기면서 환호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의 신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 작가는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동물원』은 미국 영어 교사 협회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고 대만, 중국, 스페인에도 출간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한국출판문화상,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 『여름이 온다』는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수상했다. 『여름이 온다』는 음악과 그림, 이야기를 결합시킨 독특한 그림책으로, 드로잉이 주가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성이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과 함께 들었던 비발디의 사계. 유독 아이들이 좋아했던 곡이기에, 아이들의 귀로 들어 보고 이미지를 떠올려 본 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음악에서 느꼈던 그 감흥을 아이들의 놀이, 특히 흥겹게 놀았던 여름날의 물놀이와 접목해 표현해 보고자 했다. 음악에서 표현된 자연 속 여름과 아이들 실생활에 다가온 여름 그 접점에 이수지의 한바탕 신나는 이미지 놀이가 펼쳐진다. 이 책은 글 대신 온 힘을 다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선과 면 그리고 색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주요 색인 파랑이 물놀이와 한바탕 퍼붓는 비로 상황을 덧칠해 주면, 주인공인 아이들은 그 안에서 신나게 여름을 만끽한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의 흐름을 따라 총3악장으로 분류되는데, 각장마다 그림 기법이 달라 다채롭고 입체적이다. 부드럽고 넘김이 좋은 종이사이로 악장의 시작 전후를 알리는 포인트를 준 것도 재미나다. 이 부분은 매끄럽고 발색이 잘된 종이를 사용해 시각적 전환이 된다. 또 각 장의 시작점에서는 짧은 글이 등장해 전체적 이야기의 흐름을 한 번씩 환기시킨다. 비발디가 곡에 적어 넣은 소네트 부분을 재해석한 것이다. 감칠맛 나는 짧은 글은 아이의 일기장 형식을 빌어, 여름을 맞이하고, 즐기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았다.
    2022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작가
  • 권정민 웅진주니어
    11,700원 | 650P
    아기의 시점에서 엄마를 연구하고 기록한, 최초의 엄마 도감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엄마의 관찰은 시작된다. 모자 수첩에는 생명의 작디 작은 변화도 절대 놓치지 않고 기록한 엄마의 세심함이 한 가득 담겨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생김새를 예상해 출력한 사진, 키와 몸무게 변화 추이, 움직임, 심장 소리까지……. 아이는 이런 엄마의 시선을 느꼈을까? 〈엄마 도감〉은 이런 모든 관찰과 관심의 대상을 역으로 변환해,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를 관찰한 기록을 모은 그림책이다. 아이의 출생과 동시에 여자도 엄마로 태어난다. 가장 고귀한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소외되었던 엄마의 출생을 〈엄마 도감〉을 통해 되짚어 보자. 엄마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기의 눈에 비친 엄마의 24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엄마는 갓 태어난 아기의 얼굴을 보며 빨갛고 쪼글쪼글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아기가 처음 본 엄마의 얼굴 또한 낯설긴 마찬가지다. 산통에 지쳐 온통 퉁퉁 붓고 부스스한 얼굴이 아기가 처음 만난 엄마일 테니. 엄마는 왜 손목에 붕대를 감아 대는지, 왜 거울 앞에만 서면 온몸을 이리저리 뜯어 보며 울상인지, 작은 소리만 내도 벌떡벌떡 달려오는 스피드가 놀랍고, “왜 울어?”, “왜 안 먹어?”, “왜 안 자?” 끊임없이 퍼붓는 혼잣말과 질문 공세가 대답할 준비가 안 된 아이 입장에서는 새삼 당황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엄마를 만난 날, 아기처럼 잠든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기는 또 어떤 생각을 할까. 〈엄마 도감〉은 생김새, 몸의 구조, 신체 변화, 수면 활동, 엄마의 가방 등 다양한 관점에서 엄마를 조명한다. 일방적으로 보살핌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엄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 나름의 방식으로 엄마를 알아 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이런 상상만으로도 관계를 정의하는 시선이 새로워진다. 〈엄마 도감〉은 신선한 역발상에서 시작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맺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모든 것이 처음인 ‘갓난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권정민 작가는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로 시작해,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그림 사전〉을 출간하며 간결하게, 그러나 한껏 날카롭게 문제 의식을 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우리의 생각을 깨워 왔다. 〈엄마 도감〉은 작가가 아이를 낳고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해야 했던 육아의 시간, 모든 것이 처음인 순간을 온몸으로 감당하며 줄곧 떠올렸던 이야기다. 난데없이 툭 떨어진 ‘엄마’라는 타이틀을 부여잡고 24시간을 감당하기엔 모든 것이 참 무겁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시간들. 작가는 〈엄마 도감〉의 행간에, 색연필과 물감이 닿는 구석구석에 무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꾹꾹 눌러 담아냈다. 이제는 다시 마주할 수 없는 추억이 되었지만 한없이 서툴던 과거의 자신을 향해, 지금도 이 처음의 시간들 속에서 눈물 훔치며 고군분투하고 있을 갓난 엄마들을 향해.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 알베르토 로트 상수리
    11,700원 | 650P
    2021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상(픽션부문) 수상작! 어른이 아이와 함께 읽는 유쾌한 그림책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 아동도서전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도서전이에요. 그중에서도 라가치상은 아동 도서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상이지요. 2021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픽션부문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한 〈내 꼬리 봤니?〉는 유쾌함 그 자체입니다. 작가의 아름답고 기발한 상상력이 만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흔히 단순한 책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요. 주인공 멍멍이와 거북이의 대화는 단순하면서 리듬감 있고 내용의 깊이도 있어요. 거기에다 세련되고 깔끔한 그림체가 더해져 한 편의 재치 있는 우화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하지만 유쾌한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사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비유적이며 간결한 그림과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가의 세계에 빠져 볼까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면 아이는 어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 큰 기쁨을 느껴요. 아이는 눈으로 그림을 보면서고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고 귀로는 목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며 충성하게 느낍니다. 그림책은 어른에게도 매우 소중해요. 어른들의 마음도 정화해 주거든요. 〈내 꼬리 봤니?〉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유쾌함을 주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주어요. 그림과 글이 서로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물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아요.
  • 이지은 사계절
    13,500원 | 750P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대상 신비로울 만큼 평화로운 땅, 마시멜롱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덩치는 커도 겁은 많아! 털숭숭이 수난기『이파라파냐무냐무』. 마시멜로가 사는 평화로운 마을. 풍요로운 먹거리와 폭신한 땅, 느긋해서 잠이 솔솔 올 것만 같은 마을의 동산 너머로 어느 날 천둥 같은 소리가 들려온다. 이파라파냐무냐무... 이파라파냐무냐무. 소리는 점점 가까이 들리고, 소리를 따라가 보니 산만 한 덩치에 시커먼 털북숭이가 도사리고 있다. 이쯤 되면 제아무리 느긋한 마시멜로들이라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데, 대체 저 소리는 뭘까? 냐무냐무? 냠냠? 잡아먹겠다는 말인가? 드러운 풀이 가득하고 배고프면 언제나 따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이 열려 있다. 마치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버섯 모양 집들에서 마시멜롱들이 총총총 나온다. 이 그림책의 배경은 연둣빛 동산이 나지막하게 이어지는 마을이다. 동화적인 공간이 주는 따듯한 행복감이 책 전체를 감싸고, 하얗고 말랑한 마시멜롱들과 꿈벅꿈벅 어수룩한 털숭숭이가 심쿵한 귀여움을 선사한다.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다른 표정과 동작, 거기 말을 붙여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 보면 볼수록 자디 잔 디테일들이 풍성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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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그림책 신간
4-7세 놀이/학습 신간
0-3세 그림책 신간
0-3세 놀이/학습 신간
애니메이션/캐릭터 신간
세트도서/ 선물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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