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MD의 선택!
  • 클라우디오 아바도 풍월당 2021년 05월 05일
    14,400원 [10%] | 800P [5%] 적립
    마에스트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전하는 음악의 기쁨 “음악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을 뜻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을 살아갈 때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해요.” - 클라우디오 아바도 소통하는 지휘자상으로 현대 음악사에 새로운 장을 연 음악가,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 아바도는 밀라노 스칼라 극장 음악감독, 런던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 빈 국립 오페라 음악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지휘자 자리에 오른 최고의 지휘자였지만,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휘대에 ‘조용한 혁명’을 이뤄낸 지휘자로 기억된다. 특히 그는 유럽연합 청소년 오케스트라, 구스타프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새로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설해 교육자로서 젊은 음악인들을 키우는 데 헌신했다. 호세 아브레유 박사의 ‘엘 시스테마’ 같은 사회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갔다. 그런 그가 1986년에 쓴 어린이 음악책 『음악의 집(La casa del suoni)』이 풍월당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음악책이 아니다. ‘듣기’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바도가 ‘음악의 집’에서 배운 것은 마에스트로가 되는 비결이나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기술 같은 것이 아니었다. 아바도는 그저 ‘듣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개성 넘치는 여러 악기를 하나하나 들어내는 경험이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를 존중하는 자세를 길러주므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경험은 곧 ‘듣는’ 연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음악의 집』을 통해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음악을 다시 접하고 싶은 어른들 모두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 대신 음악을 향한 열린 마음과 ‘듣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좋겠다. 인류가 오래 가꿔온 문화인 클래식 음악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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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멜 다우드 뮤진트리 2021년 05월 04일
    12,600원 [10%] | 700P [5%] 적립
    알제리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멜 다우드는 〈미술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혼자 하룻밤을 보낸다. 마침 미술관에서는 〈1932년 피카소, 에로틱했던 해〉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피카소의 그림들과 함께한 그 특별한 경험은 그에게 지하디스트의 관점에서 여성의 육체와 이미지에 관한 이 에세이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카멜 다우드는 에로티시즘이 침묵하는 세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는 세속적 욕망을 억눌러야 하고, 예술과 웃음을 경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율법과 종교재판의 대상이 된다. 그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아랍인’의 눈으로 피카소를 본다. 서양의 예술은 여자와 함께 알라 반대편에 존재하는가? 서양은 그들의 예술 혹은 역사로 죄를 지었는가? 우리 문화는 왜 그토록 이미지에, 재현에 집착하는가? 아랍에서 예술은 불가능한 것인가. 그는 서양의 화려한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끊임없이 되묻는다. 서양과 아랍,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라는 매우 상반된 두 세계를 피카소라는 화가를 통해 바라본 이 책은 그 자체로 강력한 텍스트이며, 슬픔이 담긴 철학적 성찰이자 육체에 대한 매우 특별한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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