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W. 다이어 샨티
    13,500원 | 750P
    “우주는 당신이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 당신의 느낌을 듣는다. 매일 아침, 우주와 당신을 정렬하고 당신이 원하는 느낌 속에 머물라.” ★★★★★ 애를 쓸수록 원하는 것과 멀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틀린 것 아닌지, 우리는 어떻게 ‘근원 에너지’의 진동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저항하기보다 허용할 때 삶이 더 자유롭고 편안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질 몸을 갖고 태어나는 이유와 죽음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악이나 폭력 등 세상에 ‘대비’와 이원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비물질의 집단 의식인 아브라함의 답변을 듣는다.
  • 양형주 브니엘
    15,300원 | 850P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한국의 톰 라이트라 불리는 양형주 목사의 정곡을 찌르는 해설서!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 창세기. 그 역사를 꿰뚫는다!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창세기를 바로 아는 게 인생의 시작이자,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은혜를 더해준다.
  • 손재익 좋은씨앗
    12,600원 | 700P
    부르심 받은 설교자와 설교 듣는 자 모두를 위하여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0문과 대요리문답 제160문을 중심으로 설교는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고, 통회 자복하게 하며, 상처 입은 심령을 어루만지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기쁨을 맛보게 하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갖게 해주고, 장래의 소망을 품게 해준다. 설교에서 우리는 은혜와 위로와 기쁨을 누린다. 그런데 이 중요한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는 데가 없다. 초신자 교육 때도, 세례문답 때도, 제자반 교육 때도, 성경공부 시간에도, 그 어떤 모임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냥 듣고,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듣는 법을 터득하는 게 전부다. 들으면서 ‘요령’과 ‘실력’을 키울 뿐이다.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이 책은 이 물음에 답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설교를 좀 더 효과적으로 듣기 원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돕고자 한다. 신실한 설교자의 청중으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교에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해 갈급해하는 신자들을 위한 책이다. 성경과 주요 교리서, 그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0문과 대요리문답 제160문을 중심으로 풀어 간다. 하나님은 설교자만 부르신 게 아니다. 우리 모두를 설교 듣는 자로 부르셨다. 우리는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한다. 단지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행하는 청중이 되어야 한다. 훌륭한 설교자가 훌륭한 청중을 만들고, 훌륭한 청중이 훌륭한 설교자를 만든다. 이 책은 당신을 능동적인 말씀 공동체의 참여자로 이끌 것이다.
  • 조상연 두란노서원
    18,000원 | 1,000P
    《말씀 관통 프로젝트》가 성경 역사의 흐름을 깨우쳤다면, 《말씀 관통 프로젝트 인도자 지침서》는 오늘날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 창조 시대부터 영원 시대까지 13시대에 해당하는 각 시대별 강의용 PPT 제공! ● 성경 역사를 이루는 시대별 핵심 정리와 시대에 포함되는 14권의 성경별 PPT 제공! ● ‘말씀 관통 프로젝트 세미나’ 운영을 돕는 각종 행정 서식 및 운영 가이드 제공! 읽고 지키기 위한 성경에서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한 성경으로! 성경 역사는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다. 지금까지 지키기 위한 성경 읽기를 했다면 이제는 《말씀 관통 프로젝트 인도자 지침서》를 통해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한 성경 읽기를 하라.
  • 고든 맥도날드 IVP
    13,500원 | 750P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든 맥도날드 대표작 완결편★ 내면을 바로잡을 때 하나님의 질서가 내게 임한다!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책.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도전을 안겨 준다.” -이찬수 “지혜로운 어른이자 신앙의 선배와 마주 앉아 충분히 대화한 기분이다.” -한비야 ‘내면세계의 질서’라는 획기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도전하고 변화시킨 책. 쫓겨다니는 삶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내면세계의 질서를 강조하는 이 책은 국내에서 1990년 초판을 선보인 이래 40만 부 가량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이번 확대개정판에서는 78세 일생을 회고하며 좀더 개인적이고 자전적인 내용을 추가해 영적 거장의 내밀한 이야기와 함께 한층 더 깊어진 통찰을 선사한다. ★김상복, 김영봉, 옥한흠, 이찬수, 한비야, 홍정길, 화종부, 찰스 스윈돌 외 추천
  • 박도식 가톨릭출판사
    8,100원 | 450P
    무미건조하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에 지친 당신에게, 박도식 신부가 알려 주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는 법! 교리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도식 신부가 피정에서 했던 강의와 강론을 새롭게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성당에 다니는지, 우리가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핵심을 콕콕 짚어 준다. 또한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 준다. 성당에 20년, 30년 넘게 다니다 보면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누군가 성당에 왜 다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곤란한 경우도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일에 성당만 왔다 갔다 하던 삶에서 벗어나, 내가 믿는 신앙을 정확하게 깨닫고, 하느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게 될 것이다.
  • 크리스토퍼 애쉬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8,800원 | 1,600P
    로마서를 묵상하는 이들, 로마서를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세심한 안내서! 탁월한 주해와 감동을 안겨준 『욥기』의 저자,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애쉬. 『티칭 로마서』는 그가 여러 해 동안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엄밀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학문적 깊이를 지니면서도 적용하기 쉽게 로마서를 풀이한 책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로마서의 단락마다 문맥과 구조를 살피고 본문을 세밀하게 풀어낸 후에, 그 단락의 주제와 목적을 파악하고 적용 포인트를 덧붙였다. 또한 각 장 끝에 설교 개요와 성경공부 인도에 관한 아이디어까지 제시하고 있어, 로마서를 묵상하거나 가르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 허영엽 가톨릭출판사
    19,800원 | 1,100P
    한국 근현대사와 현대 한국 교회의 살아 있는 역사, 정진석 추기경을 만나 보세요! 《추기경 정진석》은 가톨릭평화신문에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한 정진석 추기경의 회고록을 모은 책이다.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가 정진석 추기경의 구술과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엮은 이 책에는 정진석 추기경의 삶과 신앙이 담겨 있다. 특히 다사다난했던 한국 근현대사와 현대 한국 교회의 흐름도 풀어내고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도서관을 드나들며 발명가를 꿈꾸던 소년이 사제의 길을 택한 후 최연소 주교 수품, 청주교구장 28년, 서울대교구장 14년, 그리고 한국 교회 두 번째 추기경으로서 사목하다 은퇴하여 신자들을 위한 책 집필에 몰두하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와 현대 한국 교회의 중요한 순간들과 함께해 온 정진석 추기경을 《추기경 정진석》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정태현 가톨릭출판사
    13,500원 | 750P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현세에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얼마나 하느님을 절실히 찾고 기도를 했는지, 작은 희생과 봉사를 얼마나 실천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떤 식으로 응답해야 할지 모른다면, 성경 속 인물들에게서 그 모범을 찾아보면 어떨까?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기도를 통해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 《부르심받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개정 출간했다. 하느님은 보통의 기도가 아니라 부르짖는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신다. 성경은 부르심받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수없이 들려준다. 그들은 예외 없이 자신의 결함과 약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부르심을 받잡다가도 힘이 부칠 때면 그때마다 주님께 부르짖는다. - ‘책을 펴내면서’ 중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 이 책은 성경에서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구약 시대의 아브라함, 모세, 다윗, 엘리야 등과 신약 시대의 마리아, 즈카르야, 시메온 등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바친 기도를 들려준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소명을 수행해 나가면서 하느님께 간절한 청을 올리거나 자비를 구할 때, 또는 삶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고 이를 찬미할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데, 저자는 이때 바치는 이들의 기도를 ‘부르짖음’이라고 표현한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구원하기 위해 바친 중재 기도, 모세가 우상 숭배를 저지른 백성을 대표하여 바친 속죄 기도, 마리아가 예수님 잉태 소식을 듣고 하느님께 바친 찬미 기도를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나약함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겸손하고 절실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부르심받은 이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은 고통받는 이들을 살피시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심을 알려 준다. 모세는 주님께 애원한다. “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민족이 당신 백성이라는 것도 생각해 주십시오.”(탈출 33,13) 모세는 무엇보다 먼저 주님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한다. 자기 자신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길이다. 주님의 길을 알려는 목적은 그분을 더 잘 알고 그분께 더 큰 총애를 얻기 위함이다. - ‘4. 모세의 기도’ 중에서
  • 현봉근일 뜨란
    13,500원 | 750P
    이 시대의 조주설趙州說, 임제할臨濟喝로 일컬어지는 근일 스님의 첫 법어집 영원한 자유와 행복의 화두 ‘마음자리를 찾는 길’을 설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조실로 영주 부석사에 주석 중인 근일 스님이 30년간 사부대중에게 설한 수많은 법문 가운데 11편을 골라 엮은 첫 법어집이 마침내 나왔다. 경봉?향곡?전강?구산?성철 스님 등 한국불교의 대표 선지식들에게 직접 참선지도를 받은 근일 스님은 “철저하게 버리고 철저하게 수행하라”는 용맹정진의 가르침으로 오랫동안 대중을 이끌어왔다. 무상과 무욕의 길을 몸소 실천해온 스님이 일생의 수행으로 깨친 환한 지혜가 이 법어집에 온전히 담겨 있다. 『무량수전 사자후』에서 스님은 생사해탈을 위한 마음자리 찾기와 수행의 중요성, 실제적인 참선 방법 등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시대의 조주설趙州說, 임제할臨濟喝로 일컬어지는 근일 스님의 법문을 접하면 왜 참선수행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깨칠 수 있다. 그리고 아침저녁 잠깐이라도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고요히 하고 마음의 근본자리를 찾아가는 수행하는 삶을 실천하게 된다.
  • 우 빤디따 불광출판사
    12,600원 | 700P
    마하시 사야도의 상수제자, 우 빤디따 스님이 들려주는 사띠빠타나 위빠사나 명상의 정수! 전 세계 위빠사나 명상의 위대한 스승 '위빠사나의 성자', '위대한 성인', '법(Dhamma)의 거인', …. 우 빤디따 스님을 소개할 때 붙는 수식어들이다. 스님을 이렇게 표현하는 데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붓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해오는 명상 수행법, 위빠사나(vipassan?)를 전하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이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20세에 구족계를 받은 스님은 29세의 나이로 미얀마불교의 고승(高僧) 마하시 사야도로부터 사띠빠타나(satipa??h?na) 수행에 입문한 상수제자이다. 마하시 사야도의 입적 이후 마하시 센터의 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빤디따라마 센터를 열어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현대 서양 명상계의 유명 지도자 조셉 골드스타인, 잭 콘필드, 샤론 살즈버그 등을 들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스님의 등장으로 인해 서양에서의 위빠사나 명상 지도와 수행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말이다. 국내의 경우 이들 서양 명상 지도자들의 위빠사나 수행 지침서나 연구물이 다수 소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대목 아닐까 생각해 본다. 스님이 처음 서양 땅에 발을 내디뎠던 당시 세랍 63세.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가르침을 펴 온 스님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 시대 최고의 명상 지도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스님이 2003년 5월, 미국에서 진행한 사띠빠타나 위빠사나 법문을 엮은 것이다.
  • 이규항 동아시아
    14,400원 | 800P
    전설의 아나운서 이규항이 전하는 행복론 선禪과 중도中道를 ‘부처님의 밥맛’으로 풀다! 인생 2막, 30년 불교 공부 이야기 밥맛과 숫자 0, 붓다 깨달음의 정수 밥맛과 차 맛이야말로 인생의 맛! ‘卍’은 불교의 사찰을 상징하는 문장(紋章)으로 알려져 있다. 풍차 또는 팔랑개비가 돌아가는 모양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 卍 자를 좌우로 뒤집으면 ‘?’이 된다.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이 卍이라면 오른쪽으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은 ?이다. 즉 卍와 ?은 바람이 부는 방향만 다를 뿐 같은 것이란 뜻이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는가. ?은 히틀러의 독일 나치 문양 아니던가. 히틀러는 ?을 아리안 족 혈통과 인종적 우월성을 과시하는 동시에, 타 민족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변질시켰다. 여기엔 “자신을 태양처럼 숭배하라는 의도도 깔려 있었다. 실제로 히틀러는 연설할 때 태양을 조명으로 활용해 연설의 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부처님의 밥맛』은 이처럼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불교와 붓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밥맛’과 숫자 ‘0’이다. 밥맛은 둥근 타원형과 미색을 지닌 순수하고 담백한 맛의 상징이다. 즉, 단맛/쾌락의 양(+)의 세계도 쓴맛/고통의 음(-)의 세계도 아닌 0/중도의 세계를 뜻한다. 양과 음 양극단의 세계를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밥맛/0의 세계를 저자는 행복의 황금률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스크리트 어, 음식의 맛, 수학적 지식 등을 종횡 무진하는 그야말로 인문학적 교양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글이 난해하거나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반대로 흥미로운 일화와 빛나는 통찰, 붓다를 향한 애정과 다양한 맛에 대한 경탄 등이 곳곳에서 흘러넘친다. 한마디로 다양한 재료를 맛깔나게 버무려 완벽한 조화를 구현한 수준 높은 음식을 맛보는 기분이랄까.
  • 법륜
    12,420원 | 690P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축의금 대신 전하는 인생의 지혜! 8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온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삶이 불안하고 관계가 힘든 현대인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해온 법륜 스님이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한 지혜를 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책으로, 밝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분위기를 바꾸고 초판 발간 당시와 시차가 있는 원고 일부를 덜어내거나 재정리해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사랑, 연애, 결혼, 관계의 지혜가 담긴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연인, 부부 사이의 갈등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결혼은 상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것들을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부부 사이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는 배우자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며 상대가 아니라 자신부터 마음가짐을 바꾸려고 하고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결혼생활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의 축복 같은 조언과 200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서양화가 김점선의 그림을 함께 담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만나는 법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