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있는 책 - 비아출판사
  • H. 노먼 라이트 규장
    9,900원 | 550P
    대다수의 커플들이 상대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변하기 쉬운 감정과 조건만으로 결혼을 결심한다. 그런데 정작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봐야 할 것들은 따로 있다. 서로의 어린 시절, 집안 환경, 신앙생활, 가치관, 생활습관, 성격, 비전, 경제관념 등이다. 교제 기간 동안 좋은 추억을 쌓는 것보다 이러한 영역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하며 깊은 이해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특히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결혼 전 꼭 물어봐야 할 101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교제 상대에 대해 잘 모르겠거나, 결혼에 확신이 서지 않는 예비부부, 혹은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ㆍ 신앙생활을 하며 좋았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ㆍ 어떻게 생활비를 벌고 얼마나 저축하고 소비할지에 대해 ㆍ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ㆍ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ㆍ 결혼생활을 통해 누리고 싶은 기대에 대해
  • 남성덕 브니엘
    17,550원 | 970P
    이 책은 한마디로 놀랍고, 재밌다! 마치 역사책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그러나 그 행하심에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왜? 왜 이들이었을까? 하나님은 왜 이들을 택하셨을까? 왜 이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완성하신 것일까? 이 책은 성경 행간행간에 읽어낸다. 행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낸다. 아담에서 예수님까지 족보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히 풀어낸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천지를 창조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결말을 지으며 완성된다. 그렇다면 태초와 마지막 사이엔 누가 있을까? 인간이 있다. 성경 안에는 수많은 인간 군상이 나온다. 족장들, 왕들, 고관들, 군인들, 일반 백성들, 이방인들, 노예들, 여자들, 남자들…. 성경의 관심사는 인간뿐 아니라 자연과 동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지만 그중에서 제일 주목받는 것은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인간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되는 게 바로 성경이다. 그런데 이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뜬금없는 존재가 아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이미 하나님으로 계셨고(요 1:1,14),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기도 하시다(계 22:21-22). 예수님은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조상들을 거치고 이어지면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합한 가문에,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한 인간으로 오셨다. 이 책은 그것을 추적하였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에서부터 어떤 연결선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그 발자취를 따라갔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추려내어 그들의 삶과 신앙을 추적했다. 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까지 어떻게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이어갔는지 그 여정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히 담아냈다. 왜 장자 에서가 아니라 차자 야곱이 예수님의 혈통을 이었는지, 왜 장자 르우벤이 아니고, 또 창세기 후반부를 화려하게 수놓은 요셉이 아니라 넷째 유다가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자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든 다말과 라합, 룻과 밧세바와 마리아의 삶은 어떠했는지 등 그 히스토리를 추적했다. 이 모든 것은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기대에 못 미치고, 때로는 의외의 사람들이 나타나서 감동을 주지만,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 그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으로써 예수님에게까지 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담에서부터 시작된 그 히스토리를 찬찬히 읽고 탐색하며 함께 걸어갈 필요가 있다. 걷다보면 그 히스토리가 지금의 나에게까지 이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성경이 어려워서 이행하기 힘들다고 여기는 초신자나 성경초보자,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로 성경 통독을 미루는 성도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나고 재밌게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를.
  •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서유니온
    31,500원 | 1,750P
    예수, 성령, 하나님에 대한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서의 구약성경!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이 등장하는 신약성경만을 ‘실체’로 여기고, 구약성경은 ‘그림자’에 불과한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성경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실체’였고 생사를 가르는 ‘현실’이었다”라고 주장한다. 그는 신학의 가장 커다란 주제인 삼위 하나님을 탐구함에 있어, 구약성경을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 삼아 조망해 나간다. 탁월한 구약학자이자 실천가인 저자의 세밀하면서도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독자들은 구약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삼위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라이트 3부작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성령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를 한 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 조혜련 오제이엔터스컴
    11,700원 | 650P
    개그우면 방송인 조혜련의 간증집 과거에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교 경전을 외웠던 조혜련이 예수님을 믿고부터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신앙 간증집 『반전의 하나님』.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저자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후에는 성경통독을 독려하는 일에 앞장 서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예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성경바람잡이’가 된 최근의 활약상까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김현 마음지기
    12,600원 | 700P
    The Bible is the love story of God 성경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복음에 대한 오해와 의문점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성도의 시선으로 성경을 마주하여 복음에 대한 오해와 의문점을 속 시원히 풀어내다 성경은 비과학적이고,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아울러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신앙에 대해, 복음에 대해 가지고 있던,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시선을 의식하느라 묻지 못했던 많은 오해와 궁금증이 해결되는 책이다. 오륜교회에 부목사로 사역하는 저자는 어린 시절 목사가 되기로 결단은 했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참 많은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혹여 ‘신앙이 미성숙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쳤던 그 수많은 의문과 질문을 목사가 된 이후 성도의 시선으로 다시금 마주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했다. 성도들이 자신이 했던 고민과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상상하며……. 그래서인지 남다른 깊이와 통찰력이 있다. 본인이 고민하고 답답해했던 질문들이었기 그 누구보다 명쾌하고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그래, 바로 이거였구나!’, ‘아하, 이런 말씀이었구나!’, ‘하나님의 이러한 뜻이 담겨있었구나!’라는 마음이 들어 수십 번도 더 자신의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영화에도 장르가 있고 책에도 장르가 있듯이 성경의 장르를 구분한다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스토리’라고 말하고 싶다는 저자 김현 목사는, 성경에는 모든 것을 다 기록하지 않았으며(요 21:25),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셨고, 또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그 사랑으로 인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에 대한 기록이라고 말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러브스토리’라는 저자 관점으로 설명되어지는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성경에 대한, 복음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의문점은 풀릴 것이다.
  • 베루시카 게하 가톨릭출판사
    7,200원 | 400P
  • 홍성남 가톨릭출판사
    10,800원 | 600P
    우리 마음속에 있는 진짜 나를 찾는 방법! 인생은 참으로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모두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사실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 성당에서 만나는 신앙인들도 그렇다. 각기 평범해 보이지만 그들과 깊이 이야기를 해 보면 저마다 남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아픔을 안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아픔을 남에게 쉽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혼자서 풀어내는 것도 어려워한다. 그래서 때로는 어디가 아픈 줄도 모르기도 한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가톨릭출판사에서는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사장 김대영 신부)를 출간했다. “인생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행복하게 살라고 주신 시간입니다.” ㅡ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중에서 마주하기,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 갖기, 기도를 통해 심리적 안정 찾기 등의 내용을 삶에 직접 적용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글마다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안내한다.
  • 이선우 정은출판
    12,600원 | 700P
    걷는 것은 그 자체로도 치유와 회복의 좋은 방편이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절로 몸이 깨어나고 송골송골 땀이 솟으며 전신에 활기가 돌고, 끓어오르던 분노가 가라앉고 꼬였던 생각의 실타래가 가지런히 정리된다. 운이 좋으면 우울증이 사라지고 잃어버렸던 삶의 의욕까지 되찾게 된다. 그래서 걷기는 예부터 치유의 행위였으며, 종교적으로는 순례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행해져 왔다. 스페인의 산티아고길 순례는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가 출간된 이후 전 세계인의 대중적인 순례길이 되었다. 예수의 12사도 중 하나인 야고보(산티아고) 성인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코스는 단조롭기 그지없다. 그 길에서 어떤 이는 고통을 경험하고, 어떤 이는 인생을 성찰하고, 또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는다. <치유의 길 산티아고>의 저자 이선우는 영어 한마디 못하지만 전에 지인과 한 번 다녀온 경험만 믿고 이번엔 혼자 무작정 산티아고길 순례에 나선다. 도중에 세 번이나 다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좌충우돌 순례를 이어 간다. 걷는 내내 묵상과 기도가 그의 순례에 버팀목이 되어 준다. 고통의 길, 치유의 길, 영혼의 길! 그 길의 끝에 어떤 깨달음이 찾아올까?
  • 조범수 가톨릭출판사
    13,500원 | 750P
    평소에 잘 이야기도 하지 않았던 아빠와 대학생 아들이 같이 걸은 800km 순례길 서로 서먹서먹하던 아빠와 아들이 함께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까지 800Km를 걷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이 시작된 것은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평소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을 자주 보던 아빠가 TV를 보다가 문득 대학생 아들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아빠랑 저기 한번 가자.” 그렇게 툭 던져진 말은 정말 2년 뒤에 이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아들의 머릿속에 든 생각은 ‘과연 아빠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걸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역시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삐거덕 댄다. 순례 첫 날부터 싸우고 만 것이다. 지친 아들에게 아빠는 계속 갈 길을 채근하고, 아들은 그러한 아빠에게 불만을 참지 않고 터뜨리고 만다. 이렇게 시작한 800km 길을 그들은 잘 걸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했을까?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신부)에서 출간된 《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는 서로 친하지 않았던 아빠와 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그 관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려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이다. 지금까지는 아빠와 아들의 관계로 지내 오면서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왔었다. 그래선지 아빠와 함께 피레네 산맥을 넘던 첫날부터 생각처럼 쉬운 순례가 아니었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은 거리가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까지 무려 800킬로미터였다. 그 먼 거리감만큼이나 멀어져 있던 아빠를 이번 순례를 통해 가까이할 수 있었다. 순례를 마친 지금 나는 아무리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끈끈한 유대감으로 아빠를 사랑하고 있다. ― 9쪽 ‘머리말’ 중에서
  • 모리스 젱델 성바오로
    13,500원 | 750P
    이 책은 베네딕토회 수녀들을 대상으로 한 피정 강론을 엮은 것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하느님의 사랑은 ‘내어줌’이라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통해 드러난다. ‘성부는 말씀이신 성자에게 자신의 모든 본성을 물려주며, 성부와 성자는 성령에게 그것을 전해준다’ 삼위일체는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존속하는 관계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러한 관계는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에서 시작한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내어주는 무한한 가난은 자비에서 비롯되는 위대함이다. 자기를 비운 이 자비로움은 타인을 향한 감탄으로 이어진다.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은 온전히 순수한 봉헌과 선함으로 하느님의 가난을 새롭게 발견하며 살아야 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고 더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는 매일 더 철저히 자신을 비워야 한다는 소명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다면 비워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안에 이미 하느님이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소유적 자아’와 ‘근원적인 생물학’에 얽매여 있고, 또한 그곳에서 나오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적 가난의 관점에서 복음에 접근해야 하며, 복음을 묵상해야 하며, 복음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절대적 가난이기에 가난의 상태에 들어선 사람만이, 가난의 아름다움에 동화된 사람만이, 가난한 영혼만이, 자신의 고유한 시각을 버린 사람만이, 하느님 안에서 자신이 녹아 없어지게 된 사람만이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이 자신에게 집착하는 한 자유에 이르지 못한다. 하느님은 우리가 동의해야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리실 수 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동의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생명은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은 하느님을 알아가는 시간이며, 하느님과 일치해 나가는 여정이다. 알수록 무한한 그분의 사랑을 입고 그분의 자유를 누린다.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기뻐하는 얼굴이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은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 마련된 일종의 휴가인 것입니다. 삶과 기쁨은 동의어입니다. 기쁨과 사랑도 동의어입니다. 내적인 하느님은 회심한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으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과거에도 아름다웠고, 항상 새로우신’ 하느님은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우리 자신이 복음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명랑해지고 밝아지고 자유로워지고 보편적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 가운데서)
  • 이규항 동아시아
    14,400원 | 800P
    전설의 아나운서 이규항이 전하는 행복론 선禪과 중도中道를 ‘부처님의 밥맛’으로 풀다! 인생 2막, 30년 불교 공부 이야기 밥맛과 숫자 0, 붓다 깨달음의 정수 밥맛과 차 맛이야말로 인생의 맛! ‘卍’은 불교의 사찰을 상징하는 문장(紋章)으로 알려져 있다. 풍차 또는 팔랑개비가 돌아가는 모양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 卍 자를 좌우로 뒤집으면 ‘?’이 된다.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이 卍이라면 오른쪽으로 불어올 때 돌아가는 모양은 ?이다. 즉 卍와 ?은 바람이 부는 방향만 다를 뿐 같은 것이란 뜻이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는가. ?은 히틀러의 독일 나치 문양 아니던가. 히틀러는 ?을 아리안 족 혈통과 인종적 우월성을 과시하는 동시에, 타 민족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변질시켰다. 여기엔 “자신을 태양처럼 숭배하라는 의도도 깔려 있었다. 실제로 히틀러는 연설할 때 태양을 조명으로 활용해 연설의 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부처님의 밥맛』은 이처럼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불교와 붓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밥맛’과 숫자 ‘0’이다. 밥맛은 둥근 타원형과 미색을 지닌 순수하고 담백한 맛의 상징이다. 즉, 단맛/쾌락의 양(+)의 세계도 쓴맛/고통의 음(-)의 세계도 아닌 0/중도의 세계를 뜻한다. 양과 음 양극단의 세계를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밥맛/0의 세계를 저자는 행복의 황금률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스크리트 어, 음식의 맛, 수학적 지식 등을 종횡 무진하는 그야말로 인문학적 교양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글이 난해하거나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반대로 흥미로운 일화와 빛나는 통찰, 붓다를 향한 애정과 다양한 맛에 대한 경탄 등이 곳곳에서 흘러넘친다. 한마디로 다양한 재료를 맛깔나게 버무려 완벽한 조화를 구현한 수준 높은 음식을 맛보는 기분이랄까.
  • 법륜
    12,420원 | 690P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축의금 대신 전하는 인생의 지혜! 8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온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삶이 불안하고 관계가 힘든 현대인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해온 법륜 스님이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한 지혜를 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책으로, 밝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분위기를 바꾸고 초판 발간 당시와 시차가 있는 원고 일부를 덜어내거나 재정리해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사랑, 연애, 결혼, 관계의 지혜가 담긴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연인, 부부 사이의 갈등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결혼은 상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것들을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부부 사이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는 배우자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며 상대가 아니라 자신부터 마음가짐을 바꾸려고 하고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결혼생활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의 축복 같은 조언과 200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서양화가 김점선의 그림을 함께 담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 원빈
    12,600원 | 700P
    명상하듯 배우고 휴식하듯 나를 찾아가는 마음 교과서 76만 청년 불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빈 스님의 행복 강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멋지고 좋은 경험이 아니라 그저 마음의 공간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삶을 정리하고 매듭지으면서 마음의 여유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가깝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챙겨나가는 ‘나만의 맞춤 행복법’ 매일 우리는 어떤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감정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자발적인 선택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지만, 매번 그 선택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 선택 뒤에 찾아오는 번뇌와 후회, 집착이 마음을 고통으로 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어설프고, 모자라고, 성숙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원빈 스님은 완벽한 선택이란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나를 더 잘 알고 내 마음을 다독일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 삶이 좀 더 가뿐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오늘’은 어차피 늘 처음이고 낯선 것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나를 찾아가다 보면 ‘온전한 내 마음’을 얻게 될 테니 말이다. 《나를 더 나답게》는 내 마음과 가까워지고, 나답게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건네는 원빈 스님의 ‘행복 강의’이다. 연애, 공부, 취업, 끝나지 않는 진로 고민 등 걱정거리가 한가득인 청년들에게 ‘온전히 나다운 삶’ ‘어른의 마음으로 사는 법’을 전하며 마음의 안식과 명상,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마음 상담가로 통하는 스님은 자등명선원과 송덕사 주지로 있으면서 불교방송 <청춘토크쇼 절친>, 팟캐스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방법을 찾아보면서 ‘터닝 마인드 5단계’를 정리했다. 관점-습관-관계-사랑-마음으로 이어지는 이 실천법은 현실과 괴리되지 않으면서 매우 구체적이고 쉬운 지침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기본-실전-숙지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청년 불자들은 물론 마음이 불안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마음 교과서’라 하겠다.
  • 원허 담앤북스
    13,500원 | 750P
    마음을 도닥이는 72편의 알아차림 편지 마음을 도닥이는 72편의 알아차림 편지. -비교를 내려놓다 -불안을 바라보다 “세상에는 봄에 피는 꽃이 있고,여름에 피는 꽃이 있습니다. 내 꽃이 왜 지금 피지 않느냐고 닦달하지 않고, 내 꽃이 피기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 그것이 바로 순리입니다.”
  • 혜암선사문화진흥회 김영사
    14,400원 | 800P
책으로 만나는 법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