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 엘리자베스 짐머만 윌스타일(WILLSTYLE)
    16,200원 | 900P
    전 세계 뜨개인들의 스승,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뜨개 바이블 국내 첫 출간! “엘리자베스 짐머만은 날카로운 지성과 조각가의 감수성을 장착하고 뜨개라는 오래된 예술에 혁명을 일으켰다.” 〈뉴욕타임스〉 〈눈물 없는 뜨개 Knitting without Tears〉는 뜨개계의 거장이자 뜨개계의 대모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뜨개 바이블 중 첫 번째 책입니다. 1910년 영국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짐머만은 193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스쿨하우스 프레스라는 회사를 만들고 순모 실과 줄바늘 등 뜨개 용품을 판매하는 한편, 뜨개 전문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뜨개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 독창적인 도안과 소신 있는 뜨개 철학을 담은 짐머만의 뉴스레터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짐머만은 매년 뜨개 캠프를 열고, PBS 방송국의 텔레비전 시리즈 〈바쁜 뜨개인 The Busy Knitter〉에 출연해 쉬운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으며 뜨개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짐머만이 고안한 EPS 시스템과 심리스 기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옷을 뜰 때 신체 치수를 일일이 재지 않아도 비율에 따라 콧수와 단수를 계산할 수 있는 EPS 시스템, 앞뒤 판을 따로 떠서 이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목부터 허리까지 통으로 뜨는 심리스 기법은 뜨개를 하고자 하는 누구나 뜨개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획기적인 기법이었습니다. 〈눈물 없는 뜨개〉는 뜨개 기법이나 도안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실용서와는 달리 짐머만의 뜨개 철학이나 뜨개인의 관점에서 보는 세상, 뜨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마치 할머니가 손녀에게 뜨개를 가르치듯 따뜻하고 친절하지만, 두루뭉술한 설명을 이어 나가는 느낌이라 현대적인 도안에 익숙한 독자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뜨개 조언들이 보석처럼 숨어 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이 전 세계 뜨개인들에게 사랑받으며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고전으로 남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뜨개가 주는 재미와 위안을 아직 발견하지 못 한 사람이라도 이 고전을 읽고 나면 뜨개의 세계에 빠져들 것입니다. 짐머만의 말처럼, 능숙해지기만 한다면 뜨개는 괴로운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요한 영혼을 흩뜨리지 않을 테니까요. “뜨개는 위안일 수도, 영감일 수도, 모험일 수도 있다. 뜨개는 육체적, 정신적 치료제다. 뜨개는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우리 자신도 따뜻하게 해준다.” 〈엘리자베스 짐머만〉
  • 대원앤북 편집부 대원앤북
    16,200원 | 900P
    실험실에서 깨어난 12명의 TRUZ! 자아를 찾기 위한 보석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실험실에서 깨어난 12명의 TRUZ. 이곳이 어디인지 어디서 왔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한 건 각자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뿐. 자아를 찾기 위한 그들의 보석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YG 보이그룹 ‘트레저’가 캐릭터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각 멤버의 개성이 담긴 12명의 트루즈를 만나 보세요. 트레저가 트루즈들에게 전하는 사랑 가득한 친필 메시지 수록! 부록으로 추가된 트레저 X 트루즈 포토카드 랜덤세트도 함께 간직하세요.
  • 최정원 싸이프레스
    16,920원 | 940P
    분갈이부터 테라리움, 이끼볼, 액자 정원, 합식까지, 평범한 식물도 ‘정원놀이’의 디자인 레시피를 만나면 감각적인 작품으로 변신한다! ‘정원놀이’는 쉬운 가드닝, 즐기는 가드닝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취미반부터 창업반까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원놀이만의 감성 가득한 디자인은 식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서, 나만의 특별한 반려식물을 들이고 싶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자는 ‘식물 디자인’은 단순히 식물에 어울리는 화분을 고르고, 수형을 잡는 시각적인 작업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식물은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식물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식물과 화분의 조합, 용토와 식재 방법, 식물을 키울 환경, 이 세 가지를 모두 살펴야 하기에 식물 디자인은 까다롭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작업이다. 이 책에는 관엽식물, 다육식물, 선인장, 난과 이끼 등 식물의 종류에 따른 알맞은 흙 선택법, 식재 방법, 관리법 등이 원리부터 상세하게 담겨있다. 본격적인 디자인 파트에는 테라리움, 이끼볼, 액자 정원, 합식 등 요즘 인기 있는 식물 작품의 디자인 과정을 상세하게 사진으로 수록했다. 분갈이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도 책에 실린 친절한 과정 사진을 따라 하기만 하면 ‘금손’처럼 근사하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MD추천
  • 박선호 시월
    22,500원 | 1,250P
    ‘돈 되는 식물’의 종류부터 잘 사서, 잘 키워서, 잘 팔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식테크로 돈 버는 방법은 명확합니다. ‘돈 되는 식물’을 잘 사서, 잘 키워서, 잘 번식시킨 후, 잘 팔면 됩니다. 게다가 식물은 자랍니다. 개체 수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식물 재테크는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식테크로 월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유튜버 에레디소가 돈 되는 식물의 종류부터 투자 순서, 건강한 식물 고르는 법, 잘 키우는 법, 잘 번식시키는 법. 그리고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법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큰 시간과 노력 없이 매월 50만 원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재테크가 또 있을까요?”
  • 최홍섭 W미디어
    15,300원 | 850P
    야구는 구기운동 중에서 가장 사람 중심의 스포츠이다! 예전에 연세 지긋한 어른들은 운동경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그깟 공놀이가 뭔데…”라는 말로 무시했었다. 하지만 ‘그깟 공놀이’에 불과한 스포츠의 하나인 야구의 매력에 빠져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야구경기장을 찾는가 하면, TV 앞에서 또는 핸드폰으로 경기를 보며 열광한다. 야구는 공으로 하는 운동 중에서 가장 ‘사람’이 중심 되는 스포츠이다. 거의 모든 구기 운동들은 공이 골대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네트 너머 상대편 지면에 닿거나 코트를 벗어나면서 득점이 되고 승패가 갈리지만, 야구는 선수가 홈플레이트에 들어와야만 득점이 된다. 게다가 “역전의 명수”라거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 명언이 회자되는 것처럼, 9회말 투아웃에서도 극적으로 승부가 바뀌는 것이 야구의 묘미다. 그만큼 우리 삶과 닮아 있는 스포츠이기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야구에 열광하는 것이다.
  • 벤 호건 한국경제신문
    18,000원 | 1,000P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 변하지 않는 골프의 법칙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골프 바이블 “내 생각에 골프는 전혀 어렵지 않다. 주말골퍼도 효율적으로 연습하기만 한다면, 70대에 진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호건은 넘볼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차원이 다른 골프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그런 선수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호주 출신의 시니어 프로 피터 톰슨의 말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던 벤 호건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평균적인 체격 조건을 지닌 골퍼라면 누구나 꾸준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80타의 벽을 깰 수 있다고 믿었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은 바로 그 전설의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이다. 골프의 고전인 이 책에 소개된 기술을 연마하여, 티 박스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골프를 차근차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벤 호건은 강조한다. 각 장마다 벤 호건이 오랜 세월에 거쳐 연습과 실험을 통해 입증한 골프의 기본 원칙을 쉽고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벤 호건이 갈고 닦아온 기술과 비법을 일대일 레슨받듯 쉽게 전수받는 셈이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있을 수 없다. 기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나면 이후 스윙, 자세, 동작 모두 올바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벤 호건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충실히 익힌 기본기를 읽고 따라 하면서 어느새 거장의 골프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1957년 첫 출간 이후 모든 골퍼의 필독서가 된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이 정식 계약과 새로운 번역, 꼼꼼한 감수 작업을 거쳐 돌아왔다. 막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든 숙련된 프로선수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반드시 소장하고 꾸준히 연습하라. 머지않아 골프를 더욱 즐기게 될 것이다.
MD추천
  • 박영기 혜지원
    16,200원 | 900P
    도시농부를 위한 친절한 수경재배기 제작 설명서 『도시농부를 위한 수경재배』의 저자가 이번엔 원활하게 수경재배를 하기 위한 수경재배기 만들기가 담긴 책으로 찾아왔다. 수경재배를 시작했으나 내게 딱 맞는 재배기를 찾지 못하고 있거나, 토경텃밭을 가꾸면서 수경재배를 시도해 보려는 도시농부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습득한 수경재배기 제작 기술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았다. 수경재배에 필요한 지식과 공구 다루는 법 같은 기본적인 기술부터,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하는 고급 자동화 기술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독자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자신만의 재배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한 재배기의 자동 제어에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부분은 혜지원 홈페이지에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소스 파일을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자동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책을 통해 나와 내 집에 ‘가장 적합한’ 나만의 수경재배기를 만들어 보자.
  • 이윤선 지콜론북
    16,200원 | 900P
    도시에서도, 집에서도, 베란다에서도 내 손으로 직접 기른 향긋한 채소로 맛있는 요리까지 집에서도 다양한 채소를 길러 먹을 수 있을까? 해가 잘 드는 집도, 베란다가 없는 집에서도 채소를 기를 수 있다. 향긋한 채소들의 기르는 법부터 먹는 법까지 모두 담은 『우리 집 채소 생활』에는 우연히 농촌에 발을 들여 예쁘고 맛도 좋은 채소 상점 ‘채소생활’을 운영하고 있는 5년 차 젊은 농부의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각각의 채소가 어떤 환경과 온도에서 잘 자라는지, 비료는 어떻게 주고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튼튼하게 자라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씨앗을 구매하고 어떤 화분에 심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집에서도 쑥쑥 자라는 채소를 발견할 것이다. 쉽게 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방법뿐 아니라 직접 기른 채소를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페스토, 피클, 샌드위치, 파스타, 잼, 그리고 김치까지, 직접 기른 채소로 맛있고 향긋한 요리를 만들어 보자. 집에서 기르기 쉬운 샐러드 채소, 허브, 열매채소부터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래디쉬, 카이란, 버터헤드레터스 등의 아름답고 독특한 채소의 활용법까지도 모두 소개한다.
  • 스가와라 다이치 싸이프레스
    11,700원 | 650P
    “연습장에서 치는 공과 실전에 나가서 치는 공은 완전히 다릅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코스 매니지먼트’를 간과하고 있다. 특별 고안한 19가지 코스 공략법으로 ‘골프 머리’를 깨울 시간! 연습장과 필드 간의 실력 차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 많다. ‘스윙이 완벽하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비거리만 나오면 타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실내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다. 연습장에서 하는 연습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스가와라 다이치는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 기술이나 비거리에 집착하는 탓에 놓치고 있는 ‘생각하는 기술’ 즉, 코스 매니지먼트다. 19세에 처음 골프를 시작해 4년 만에 티칭 프로 시험에 합격한 저자는 개인 레슨 예약에만 1년이 넘게 걸리는 등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그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은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다. ‘실전 고수’이기도 한 그는 ‘티칭 프로 선수권’에서 8년 연속 예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1년에는 예선 1위로 2차 예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저자는 그 비결로 코스 매니지먼트를 꼽는다. 코스 정보를 머릿속에 넣고, 순간순간 성공률을 높이는 선택과 실수를 줄이는 선택을 해나가면 스코어를 크게 잃을 위험을 피하는 동시에 타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코스 매니지먼트 개념이 약해 필드에서 헤매는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한은화 동아시아
    14,850원 | 820P
    16년 차 건축 기자 한은화의 집 짓기 에세이를 빙자한 주거 정책 탐사기 잃어버린 ‘마당’을 찾아서, 파란만장 한옥 짓기 대장정! 여기, 아파트 담장을 넘어 도망친 커플이 있다. 16년 차 건축 기자 한은화는 반려자와 함께 결혼식 대신 집 짓기 여정을 택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심 한복판에 한옥을 짓고 2년째 사는 중이다. 처음부터 한옥살이에 로망을 갖고 집을 짓기로 한 것은 아니다. 바란 것은 딱 하나, 집 안에도 바깥 공간 한 평이 있었으면 했다. 그렇게 그들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골목길이 있는 서촌의,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한옥 한 채를 사게 된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 및 정책이 설계된 한국에서 주택을, 나아가 한옥을 짓는 일은 녹록하지 않다. 저자는 양옥 대비 최소 2~3배 비싼 한옥 공사비를 감당하기 위해 팬티에 구멍이 날 때까지 입고 또 입으며 돈을 아끼고, 구입한 땅이 맹지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골목길 역사를 뒷조사하여 100쪽짜리 민원 문서를 쓴다. 공사 시작 직전 골목이 좁아 크레인을 댈 수 없다는 충격적인 선고를 듣고 좌절하지만, 이내 크레인을 크레인으로 넘겨 가며 기어코 집을 짓는다. 두 사람의 피, 땀, 눈물이 고스란히 새겨진 『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생활자』에는 ‘아파트’ 바깥 동네의 일생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재개발되기 전까지 그야말로 ‘방치’되는 오래된 동네의 현실, 보도블록 공사나 벽화 그리기에 매몰된 허울뿐인 재생,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지 못하는 탁상 행정 및 주거 정책과 끈질기게 맞서 싸운다. 획일적인 도시 환경에서 원하는 삶을 담은 공간을 기어코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곧 ‘투쟁’의 기록이기도 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집콕의 시대, ‘집’은 과연 어떤 공간이어야 할까? 우리의 삶을 담아낼 집은 ‘아파트’ 이외에는 없는 것일까? 이들의 고군분투를 함께 읽으며 우리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정재경 교보문고
    14,850원 | 820P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준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 “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 “아빠, 우리 집에는 왜 강아지가 없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어느 집이나 통과의례처럼 졸라대니, 살아 있는 생물을 돌보고 교감하고자 하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처럼 느껴진다. 요즘은 한 자녀 가정도 많아 아이들이 외로울까 봐 반려동물을 들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형편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가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맞벌이 부부라서 돌봐줄 수 없거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특성상 동물을 키우기 힘들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아이의 부탁에 부응해주고 싶다면 식물을 키워보면 어떨까? 동물처럼 역동적이지는 못해도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사람의 관심과 보살핌에 확실한 반응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요즘은 ‘반려식물’ ‘식물집사’라는 말도 생겨서 동물 못지않게 함께 살아가는 생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식물의 장점은 이런 정서적인 교감뿐만이 아니다. 초록이 많아져서 얻는 심리적인 안정이 있고,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피톤치드 등 식물이 가진 좋은 물질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집 식물 수업》은 이런 모든 장점에도 식물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식물 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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