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의 추천
  • SBS 만남의 광장 제작진 호우야 2020년 10월 27일
    16,200원 [10%] | 900P [5%] 적립
    〈맛남의 광장〉은 ‘우리나라 식문화’에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키워드가 더해진 것! _ 제철 농수산물을 식탁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맛남의 광장〉의 사명이다 〈맛남의 광장〉은 ‘농벤져스’들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쿡방의 근거지로 삼아 농어민을 돕고 국내 관광 수요도 늘리겠다는 야심 찬 기획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ㆍ 철도역 ㆍ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음식들을 선보이고 레시피를 공개해 각 가정의 요리로 이어지면서 농산물 소비를 진작시키고 있다. 초반에 기업과 협업을 끌어내기도 하고, 관공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의 판로 개척이나 실질적인 재고 파악에 나선 것은 물론 특급 게스트들이 합류한 이후에는 그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재미에 실용성까지 더하고 있다. 한마디로 〈맛남의 광장〉은 ‘우리나라 식문화’에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키워드가 더해진 것이다. 다양한 식자재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면 농어민들도 좋고 소비자들도 좋은 일이다. 점점 잊혀가는 특산물을 홍보해 농어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다양한 식자재로 밥상이 풍성해지니 소비자들도 즐거워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어떤 의미로 보든 잊혀진 제철 농수산물을 식탁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맛남의 광장〉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천덕꾸러기로 취급받는 못난이 농수산물, 쉽고 따라 하기 쉬운 다양한 요리법을 만나 매직이 되다! 유명한 지역 농산물이라고 해도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그대로 버려지는 등의 문제로 농민들이 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고안해내 공익적 의미와 예능적 재미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맛남의 광장〉은 말 그대로 매직이다.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농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방법을 함께 고민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버려지는 특산물들을 이용해 새롭게 활용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농어민도 행복하고,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도 행복하고, 사 먹는 사람까지도 행복한 예능을 만들어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방송 레시피를 따라 하고, 그 과정에서 재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상생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레시피를 접할 수도 있지만 언제나 손쉽게 펴볼 수 있는 레시피가 아쉬웠던 많은 시청자를 위해 〈맛남의 광장〉 레시피북을 펴낸다.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한 재료는 물론, 방송 간간이 소개되는 맛남’S 꿀팁과 상세한 과정 컷을 삽입, 요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레시피에서 단연 돋보이는 백미는 지역 주민들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메뉴의 개발이다. 이 책에는 완판의 기록을 가진 양미리 튀김, 멘보사과, 중화제육면, 훈연멸치가락국수, 태국식 시금치덮밥, 홍합장칼국수, 진도대파국 등의 대표적인 메뉴를 비롯해 총 50여 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맛남의 광장〉은 재미와 유익은 물론 공익이라는 요소 모두를 잡아내는 묘한 마력을 발휘하고 있다. 갈수록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다른 프로와는 달리 진정성과 배려라는 요소를 배합해 보고만 있어도 마음 따듯해지는 〈맛남의 광장〉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며 농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발휘해주길 기원해본다.
주목할만한 신간
다이어트&비건 레시피 총집합!
알차게 즐기는 집밥!
  • 정해리 b.read(브레드)
    16,200원 | 900P
    세계적으로 이탈리아 집밥이 유명한 이유 쉽다! 맛있다! 건강하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어보면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대략 알 수 있다. 복잡한 소스나 기술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강식이다. 전세계적으로 이탈리아 가정식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것도 같은 이유. 우리가 칼국수 삶듯이, 밥 볶듯이 면을 삶아 토마토소스에 쓱쓱 비비고, 쌀을 끓이다 치즈를 섞는 등 이탈리아 음식은 집에서 해먹기 좋다.
  • 박막례 미디어창비
    15,750원 | 870P
    “배부르다고 착각하지 마.” 할머니의 음식이라면 우리는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다 대한민국 인생 2막의 아이콘. 13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유튜버가 되기 이전, 43년간 식당을 운영하며 손수 요리해온 박막례 할머니의 인생 레시피가 담긴 『박막례시피』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언제 누가 들이닥쳐도 뚝딱 한상을 차려내던 할머니의 43년 요리 솜씨를 유튜브에 공개하자 2,800만 조회수를 더하며 전국의 편(*박막례 할머니는 ‘팬(fan)’을 발음하기 쉽게 ‘편’이라 부른다)들은 열광했다. ‘박막례시피’는 구글 CEO, 유튜브 CEO를 만난 콘텐츠와 더불어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 간판 영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는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의 조회수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국수 시리즈, 국물 떡볶이 등 분식은 물론 반찬, 국물 요리, 비장의 요리, 김치까지 총 62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또 손녀 유라가 기억하는 할머니 요리의 추억과 더불어 박막례 할머니 말투 그대로 살린 요리 꿀팁, 총 20여 컷의 특별 화보도 포함되었다.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음식을 먹고 자란 손녀 유라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먹이고 돌보는 데 소홀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싶다. 늘 밥은 먹었는지 먼저 챙기는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박막례시피』 한 권에 오롯이 담겼다. 이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면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 대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 때우기만 하는 한 끼 대신, 푸근한 밥상 앞에 앉아 모락모락 김이 솟는 밥 한 그릇을 받던 그 시간이 떠오르면서 뭐라도 직접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것이다.
    [예판 한정] 박막례 할머니 손글씨 인사와 사인, 김유라 피디 사인 인쇄본
  • 윤혜신 중앙북스
    16,650원 | 920P
    소금을 적게 넣어도 이렇게나 맛있다! 착한 요리사 윤혜신의 저염식 맛내기 비법 - 제철 재료로 만드는 쉽고 건강한 저염요리 레시피 204가지 - 저염장 · 저염김치 · 저염장아찌 · 저염드레싱 만드는 비법까지 - 기존 레시피에 새로운 조리팁이 가득 추가된 2020년 개정판! 저염식이 대세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이들이 불가피하게 찾는 맛없는 식단이란 인식 대신, 소금을 줄이면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식사법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서 저염식이라는 말의 참뜻을 이해해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염식보다는 저나트륨식이 맞다. 소금 속에는 80% 이상의 나트륨이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도 들어 있다. 사실 나트륨도 알고 보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미네랄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우리 몸속의 균형을 잃게 하여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나트륨을 줄여 먹자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고 나트륨을 줄여가며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을 일러주고자 한다. 다수의 저서를 통해 건강한 밥상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린 ‘착한 요리사’ 윤혜신이 이 책을 통해 소금을 반으로 줄이면서도, 그만의 비법으로 맛을 낸 204가지 맛있는 레시피를 전하고 있다. 김치찌개 · 청국장 · 미역국 · 생선조림 등 늘상 해먹는 일상요리를 비롯해 특별한 날 별미요리, 손님맞이 상차림, 라자냐 · 수프 · 케이크 등 서양식 메뉴와 아이 간식, 티타임 디저트, 퓨전 궁중요리, 짜장면 · 떡볶이 등의 외식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방점은 ‘제철 재료’를 통해 간을 적게 하고도 맛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다는 것. 소금 양만 줄었을 뿐 저염식도 얼마든지 맛있을 수 있다는 걸 레시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시판 제품을 이용해 집에서 쉽게 저염간장 · 저염된장 · 저염고추장 · 저염쌈장 만드는 비법과 저염김치 · 저염장아찌 · 저염드레싱 만드는 방법, 염장하지 않고 저장요리 만드는 법, 선물하기 좋은 밑반찬 만들기 등 활용도 200% 알짜배기 저염 레시피가 한가득 수록돼 있다. 슴슴하고 담백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착 달라붙는 윤혜신만의 똑똑한 저염 레시피를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 문성실 상상출판
    16,110원 | 890P
    기본에 충실한 330가지 레시피 골라 담아 한 권으로 끝내는 요리백과사전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요리연구가 문성실의 16년 요리 노하우로 빚어진 레시피북으로, 실용적인 요리 정보와 지식만을 골라 압축하여 알차게 담은 요리백과사전이다. ‘오늘 뭐 먹지?’ 하는 걱정을 덜어줄 330가지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빼곡히 담겨 있다. 반찬 없이도 한 그릇으로 충분한 밥과 면 요리부터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 요리, 한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효자 반찬, 두고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장아찌, 가벼운 끼니가 되는 샐러드, 평범한 식재료로 폼 나게 만드는 별미 요리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까지 총망라했다. 일 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재료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에 ‘요리 고수’ 문성실만의 개성 넘치는 요리 센스가 버무려진, 아주 감칠맛 나는 요리책이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익숙하고 평범한 레시피부터 약간의 변화만으로 풍미가 더해지는 똑똑한 레시피, 나아가 그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 창의적인 레시피까지 요리의 기본과 실전 그리고 응용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요리들의 공통점은, 요리에 자신이 없던 사람도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용감하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식구들에게 하루 세끼 집밥을 먹이고 싶은 가정주부에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부모에게, 요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맛있고 폼 나는 주말 별식을 차리고픈 요리 초보자에게, 뚝딱뚝딱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엄마 밥상 같은 한 끼를 맛보고 싶은 싱글족에게 꼭 필요한 요리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 박선희 중앙북스
    16,200원 | 900P
    혼밥도 근사하게·가족밥상은 다채롭게 손님맞이 상차림까지 풍성하게 든든한 백반 한상부터 추억의 패밀리레스토랑 요리까지 식비 걱정 덜고 맛과 멋은 더한 110가지 외식 메뉴 따라잡기 치킨, 햄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탕수육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외식 메뉴를 매일, 내 집에서 만난다! 갑작스레 찾아온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고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식보다는 ‘집밥’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밖에 나가서 밥 한번 먹는 것이 ‘일’이 된 요즘, ‘특별한 집밥 메뉴는 없을까?’, ‘집밥도 근사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날로 고민이 깊어진다.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배달음식이나 가정간편식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지만, 어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따끈한 요리만 할까. 『집에서 외식하기』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파스타, 탕수육, 치킨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외식 요리를 손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는 물론, 집에서도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감각적인 플레이팅&스타일링 노하우를 더했다. 이 책에는 ‘수지 성복동 써니쌤’으로 잘 알려진 저자의 9년간의 쿠킹 클래스 경력과 십수 년간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한 리빙 데커레이터 내공이 가득 담겨 있다. 집들이, 생일상, 크리스마스, 아이 생일 파티 등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21가지 상황에 걸맞은 추천 요리 110가지와 함께 콘셉트에 맞는 플레이팅&테이블세팅 아이디어를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어떻게 식탁을 꾸밀지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된다. 혼자서도 근사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가족끼리 다채롭게 식사하고 싶다면, 풍성한 한 끼로 손님맞이를 하고 싶다면! 『집에서 외식하기』가 답이다.
요리와 이야기 : 에세이 & 포토북
  • 임지호 궁편책
    25,200원 | 1,400P
    “면역력이 시대의 슬로건이 된 이때 모두에게 추천하는 임지호의 들풀밥상!” ‘요리+재료 스케치+에세이’의 만남 SBS 〈방랑식객〉을 통해 잘 알려진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의 본 신간은 단순한 레시피북에서 탈피하며 요리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들풀에 담긴 시간을 풀어낸 이야기와 잡초로 폄하되던 가치를 끄집어낸 그림이 곁들여진 이 책은 요리 인문서라고 할 수 있다. |들풀의 재발견, 임지호의 재발견| 주재료인 거칠고 투박한, 더러는 먹어도 될까 싶게 얼핏 하찮아 보이는 들풀이 사실은 얼마나 고운지 그는 안다. 요리 과정을 보지 않고서는 들풀로 만든 음식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도, 차림새도 다채로운 이유가 여기 있다. 그의 손을 거치면 건강한 음식도 충분히 맛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 그래서 임지호의 요리는 마냥 고졸하지도, 매끈하지만도 않다. 한편 들풀을 대하는 섬세한 그의 눈빛과 손길을 담아내는 것이 기획 단계부터 중요하게 다뤄진 점이었다. 지극히 향토적인 재료를 세련되게 풀어내는 그의 결을 고스란히 녹인 디자인을 통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재료 스케치에 대하여| 요리 사진과 더불어 저자가 직접 그린 스케치가 수록되었다. 스케치는 재료가 품은 본연의 기운을 표현한 것이며 동시에 해당 재료가 쓰인 요리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재료로 쓰인 들풀의 성정에 맞춰 음식을 구상했기에 이처럼 재료와 요리 두 가지의 스케치가 일치할 수 있었다. |표제 속 밥과 땅의 의미| ‘시작과 끝이 사람을 향하는’ 출판사와 저자의 지향점이 일치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임지호의 밥’이라는 간결하기 그지없는 표제가 나오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책에 실린 모든 요리는 ‘밥’이라는 단음절 단어가 함의하는 인간 존엄성, 그 거룩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밥을 먹었냐는 물음이 안부인사로 쓰이는 까닭도 여기에 있지 않나. 밥은 이런 것이다. 반드시 쌀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주린 배를 채워주는, 그리고 누군가와 나눔으로써 마음부터 온기가 차오르는 것. 한 가지 더, ‘땅으로부터’ 비롯된 들풀로 지은 밥이다. 그 자체로 뭉뚱그려 불리는 들풀은 식재료로는 아예 다뤄지지 않거나 반찬감 정도로 취급된다. 아마도 너무 흔해서겠지만 알고 보면 그만큼 강인하고 굳세다는 반증이다. 들풀의 저력에 주목하여 들풀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들풀이 주재료인 한 끼, 그리고 하나의 들풀을 뿌리·잎·꽃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요리에 선보였기에 목차 역시 들풀의 각 부분으로 나뉜다.
  • 장진아 보틀프레스
    13,500원 | 750P

    “하루가 마음에 드는 작지만 선명한 방법, 채소를 가까이 두는 일”

  • 우효영 다락원
    19,800원 | 1,100P
    유럽의 빵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빵을 주식으로 먹는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을 유지했을까요? 『Hello, Sourdough Bread』는 천연발효빵을 처음 만나게 된 분들을 위해 재료에 대한 영양학적 정보와 베이킹의 원리, 제법의 기술적인 특징 그리고 레시피 이면의 역사, 문화적 배경을 쉽고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 박지안 미호
    14,400원 | 800P
    우리의 취향과 일상을 채워주는 커피 공간, 사랑받는 카페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카페는 우리의 취향과 일상을 채워주는 공간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자신만의 취향으로 공간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지금, 계속해서 사랑받는 카페, 계속해서 발길 닿는 카페는 어떤 모습일까? 써드 웨이브 이후, 국내에는 2010년대 초부터 스페셜티 커피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카페 문화를 매개로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커피인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커피 산지, 생산 과정, 추출 및 로스팅 노하우뿐만 아니라 카페 공간 및 브랜딩에 대한 고민까지 놓치지 않는 커피인의 부지런함은 업계의 성장과 국내 커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굳히는 데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 부동산 회사에서 건물 분석 일을 하는 저자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 ‘커피를 마시는 사람’, ‘카페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키워드로 국내 카페를 소개하는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매일경제』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입지와 콘셉트, 바리스타의 운영 철학과 고객과의 소통 방식, 추구하는 커피를 소재로 14곳의 카페를 소개한다. 소비자에게는 머무르고 싶은 매력을 가진 색깔 있는 카페들을 소개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바리스타에게는 입지와 가격 책정, 운영 철학을 살피는 면에서 공감과 영감을 전해줄 것이다. ◇ 획일적인 정답 대신, 자신의 방식으로 카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생두 수입, 로스팅, 바리스타 서브, 시그니처 메뉴(창작 메뉴), 네 가지 카테고리로 만난 14곳 카페의 대표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카페는 위치도, 메뉴도, 공간의 분위기도 각양각색이다. 좋아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내리고 싶었다는 원서동의 작은 매장 ‘텍스트 커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하며 동네의 디벨로퍼가 된 부산 온천장역의 ‘모모스커피’, 시장과 아파트촌이 즐비한 좁다란 골목의 힙한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커피’, 따뜻한 베이글과 라떼로 광화문 직장인의 화사한 아침을 책임지는 ‘포비 브라이트’ 등. 골목, 지하철역 근처, 시내 한복판, 혹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자리한 카페들. 저자는 한 곳 한 곳의 매력을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14곳 카페의 입지와 직원 수, 적정한 커피 가격을 수치로 파악해 소비자의 수요에 어떻게 부합했는지 살핀다. 같은 도보권역에 위치한 음식점과 경쟁이 되는 카페의 평균 가격을 비교해가며 각 카페의 매력과 특성을 다각도로 알아보는 재미도 있다. ◇ 커피 한 잔을 두고 나누는 정담, 흐르는 시간에 따스함이 녹은 하루 카페는 우리에게 만남의 장이자, 때론 작업실이나 거실이 되어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공간에서 즐기는 향긋한 커피 한 잔. 누구나 공감하는 작은 행복 아닐까? 저자는 가족, 친구와 동행해 용산 주택가 골목의 작은 에스프레소 바에서 달콤 쌉싸래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도 하고, 바쁜 일과를 마친 후 원서동의 정취를 느끼며 숙련된 바리스타가 거침없이 추출한 깔끔한 맛의 커피와 함께 평온한 점심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젊고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태원의 예쁜 카페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크리마트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한자리에서 쭉 오래 할 수 있는 가게를 찾다 보니 이 동네가 괜찮아 보였어요. 임대료 부담도 없고, 계약도 오래 할 수 있으면서 동네 사람들이 오랫동안 편하게 찾아줄 만한 곳을 찾다 보니 여기더라고요. 홍대와 이태원에서 매장을 운영할 때는 위치나 시스템상, 찾아주신 손님들을 모두 기억하기 어려웠던 게 아쉬웠어요. 바리스타에게 가장 큰 기쁨은 커피를 건네며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의 표정들을 보는 것인데, 예전에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죠.” - 본문 p89 〈바마셀〉 중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카페의 특징과 감동했던 포인트들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적어나가면서도, ‘그들은 왜 그곳에서 시작했을까?’, ‘그들은 어떤 커피를 만들고 싶은 걸까?’, ‘그래서 우리는 왜 이곳이 좋을까?’ 냉철한 질문을 던지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이어지는 바리스타의 솔직담백한 대답은 우리 사이에 커피 한 잔이 놓였을 때, 펼쳐지는 부드러운 공기와 따스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한다.
  • Cha Tea 홍차교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22,500원 | 1,250P
    〈티소믈리에를 위한 영국식 홍차 문화 이야기〉 시리즈 제3권! “세기의 명작품들과 함께하는 영국 홍차의 역사” 〈티소믈리에를 위한 영국식 홍차 문화 이야기〉 시리즈의 제1권, 『영국 찻잔의 역사·홍차로 풀어보는 영국사』, 제2권 『홍차 속의 인문학·영국식 홍차의 르네상스』에 이은 제3권. “이 책은 펜화, 세밀화, 광고포스터, 삽화, 사진 등 홍차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 속, 세기의 명작들과 함께 영국 홍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영국식 홍차’의 역사, 문화, 예술, 시대상 등을 그림과 함께 재밌게 감상하는 동안 홍차의 이해도도 자연스레 넓혀준다! 영국식 홍차 문화가 유럽에서 인도, 동남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 대륙 간에 퍼져나가면서 일어난 세계사적인 티(TEA) 이야기!
베이킹의 모든 것
  • 김다은 더테이블
    26,100원 | 1,450P
    우리가 현대에 접하고 있는 과자들의 원형과 탄생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과자 여행 『프랑스 향토 과자』 현대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마카롱, 플랑, 마들렌, 타르트 등의 과자들은 그 옛날 원형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채로, 혹은 만드는 이나 유행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채로 여전히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책은 현대 제과의 다양성과 창조성의 원천이 된 과자들의 원형과 탄생 이야기, 그리고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듯 그 옛날의 과자를 통해 현대 제과에서의 다양한 가능성과 무한한 영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담긴 향토 과자에서 현대 과자의 원형을 발견하거나, 현대 과자에서 향토 과자의 옛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과를 접하고 있는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에게는 과자를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제과를 좋아하고 즐기는 일반인 분들에게는 프랑스 과자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티켓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피에르 에르메 한스미디어
    34,200원 | 1,900P
    마카롱계의 살아 있는 전설, 천재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북 첫 한국어판 출간!! 고전적인 레시피부터 가장 창의적인 조합까지 동시대 최고의 마카롱을 만나다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파리, 뉴욕, 도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의 명작이다. 고전부터 새로운 조합까지 60가지 이상의 마카롱 레시피가 수록된 이 책에서는 ‘벨벳 컬렉션’, ‘정원 컬렉션’ 등 거장 파티시에의 영감이 담긴 다양한 마카롱 만드는 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바닐라와 초콜릿, 커피 등 그가 만드는 클래식한 마카롱은 일반적인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맛을 가지고 있으며, 오이와 귤, 와사비와 딸기, 헤이즐넛과 아스파라거스 등 더없이 독창적인 그만의 풍미 조합은 전 세계에 피에르 에르메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이 책의 별책부록에서는 그가 오랜 경력을 통해 세심하게 개발한 자신만의 여러 기술을 풍성한 삽화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카롱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를 충실히 수록한 이 책,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은 비교 불가한 마카롱을 만들어내기 위한 피에르 에르메 최고의 비법서라고 할 수 있다. 피에르 에르메는 〈보그〉 매거진으로부터 ‘페이스트리계의 피카소’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현재 프랑스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꼽힌다. ‘마카롱 이스파한(장미와 리치, 라즈베리)’과 같은 그의 섬세한 작품은 가히 페이스트리 세계의 오트쿠튀르라 할 수 있다. 《피에르 에르메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출판하였으며,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현재 전 세계 40곳 이상의 상점에서 변하지 않는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다.
  • 더날케이크 수작걸다
    21,600원 | 1,200P
    〈감성쌀구움과자〉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족과 친구가 함께 나눌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분들 * 건강상의 문제로 글루텐 프리 디저트를 만들려는 분들 * 쌀베이킹을 시작하고 싶지만 선뜻 용기내지 못 하는 분들 * 일반 디저트와는 다른 쌀디저트의 맛이 궁금한 분들 * 차근차근 쌀베이킹을 배워 보고 싶은 분들 더날케이크 베이킹 베스트 시리즈의 2탄은 〈감성쌀구움과자〉다. 전작 〈감성쌀케이크〉에서 쌀가루로 만드는 케이크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쌀가루로 만든 구움과자만을 엄선했다. 책에 소개한 쌀구움과자는 총 40가지. 각각 만드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어 있어 단계별로 쌀베이킹 실력을 키우기에 알맞다. 초급 편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쌀마들렌과 쌀스콘, 찹쌀파이, 쌀랑그드샤, 쌀쿠키 등을 접할 수 있고, 중급 편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쌀사블레, 쌀다쿠아즈, 쌀피낭시에, 쌀타르트 등 인기 쌀디저트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쌀슈, 쌀무스, 쌀키슈, 쌀에끌레르, 쌀파이 등 과연 쌀베이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싶은 디저트들이 담긴 고급 편도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특히 〈감성쌀구움과자〉 편에서는 찹쌀가루를 활용한 디저트도 여럿 소개해 건식과 습식을 넘어 보다 다양한 쌀베이킹의 경험도 가능하다.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더 건강하게, 정성을 다하는 홈베이킹으로, 무엇보다 맛있게 구움과자를 만들고픈 당신께 권한다. 초급·중급·고급 단계별로 배우는 쌀구움과자 각 단계별로 12~14가지의 구움과자를 담고 있다. 초급은 별다른 공정 없이 거품기 하나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포함하고 있으며, 중급은 2가지 이상의 공정을 필요로 하는 구움과자가 주를 이룬다. 고급에는 슈, 타르트, 파이 등 3가지 공정 이상의 디저트를 꼼꼼한 설명과 함께 담았다. 같은 메뉴 vs 다른 쌀가루로 만들기 〈감성쌀구움과자〉에는 각기 다른 쌀가루로 만드는 같은 종류의 디저트가 여럿 소개되어 있다. 마들렌, 스콘, 타르트, 다쿠아즈, 슈, 파운드 등 평소 홈베이킹으로 즐기는 여러 디저트를 건식쌀가루와 습식쌀가루, 찹쌀가루로 각기 다르게 만들어본다. 전 메뉴, 전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책 전작에 이어 〈감성쌀구움과자〉의 40가지 메뉴도 준비과정부터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각 디저트별로 공정 단계를 나누어 홈베이커의 입장에서 레시피를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과정컷과 사이사이 포인트와 팁, Q&A, MUST DO IT까지 수록하였다. BOOK IN BOOK 〈감성쌀구움과자〉 테크니컬 안내서 책 마지막 부분에 〈감성쌀구움과자〉를 위한 테크니컬 노트가 마련되어 있다. 크게 반죽과 콩포트&잼, 크림, 토핑, 장식과 시럽으로 나뉘어 총 29가지의 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책 속 레시피를 따라하다 막힌다면 이 페이지를 펼쳐보도록.
  • 고선미(나나) 비타북스
    14,220원 | 790P
    오늘도 빵 앞에서 망설이고 있나요? 죄책감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즐기세요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를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 빵은 많다. 그러나 다이어터를 위한 빵은 없다. 꼭 다이어터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맛있는 빵이 눈앞에 잔뜩 있다 한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모태 빵순이인 이 책의 저자는 제과 제빵을 배우기 위해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빵을 맛보고 배우고 만들기를 여러 달. 체중은 점점 늘고 소화력은 약해졌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고 무조건 빵을 끊어도 보았지만 결국은 폭발하고 말았다. 반복되는 요요에 몸과 마음이 점점 망가지자 저자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빵은 입에도 대지 말자’라는 생각을 ‘건강하게, 적당히 먹자’로 바꾸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먹고 싶은 빵이 있으면 재료를 바꿔 건강하게 만들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맛있게 먹으면서도 13kg이 빠졌다. 이 책은 지금껏 본 적 없던 ‘다이어트 베이킹’ 책으로,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지향한다. 13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이자 빵을 사랑하는 베이킹 전공자로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담았다. 밀가루, 설탕, 버터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늘린 쿠키·스콘·머핀·타르트·케이크까지. 이제 마음 편히, 속 편히 즐겨보자.
  • 우효영 다락원
    19,800원 | 1,100P
    유럽의 빵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빵을 주식으로 먹는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을 유지했을까요? 『Hello, Sourdough Bread』는 천연발효빵을 처음 만나게 된 분들을 위해 재료에 대한 영양학적 정보와 베이킹의 원리, 제법의 기술적인 특징 그리고 레시피 이면의 역사, 문화적 배경을 쉽고 상세하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