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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프 아쉬츠 (Arif A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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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종교에 특히 관심이 많던 그는 1996년 중국 시안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실크로드를 1년 6개월 동안 도보로 탐험한다. 이 실크로드 원정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20개국에서 방영되었으며, 원정기를 담은 사진에세이집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은 1998년 ‘터키의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꼽혔다. 지금까지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모스크바 포토 비엔날레 등지에서 10여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7년에는 서울에서 한-터 수교 50주년 기념 기획전 <이스탄불>을 열기도 했다. 이 책은 자칭 ‘이스탄불 김치동호회장’인 아리프가 2007년과 2008년 두 차례 서울에서 7개월간 머물며 스케치한 작은 코리아 인상기다. 때로는 따뜻하게 한국인의 정서에 공명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도시의 미학적 수준에 낙제점을 매긴다. 우리처럼 오랜 군사정권의 억압을 경험했던 이 터키 지식인의 시각은 우리 386세대와 공감되는 바가 많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아리프가 한국에 관한 책을 쓰겠다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여러 한국인 친구들과 밤을 밝히며 벌였던 토론과 술 덕분이다.
이스탄불 미술아카데미 회화, 서양미술사 전공
1986.00 전업 사진작가로 나서 인도, 중국, 티베트, 몽골, 파키스탄 등 전 세계 40여 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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