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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안창순

1997년 대출을 끼고 마련한 고덕동의 2500만 원 반지하 전셋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하자마자 IMF로 남편 회사가 부도나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한겨울이면 보일러가 고장 나 추위에 떠는 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굴렀고, 한여름에는 폭우로 집이 잠길까 계단참에서 밤새웠다. 습기와 곰팡이로 병치레하는 아이들을 안고 어떻게든 돈을 모아 반지하를 탈출하겠다고 가슴을 치며 다짐했다. 눈물겨운 절약과 저축으로 2억 3000만 원의 종잣돈을 모아 재건축 부동산 투자로 50억 원의 자산을 달성했다. 그럴듯한 말보다 몸으로 부딪친 경험의 힘을 믿는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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