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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완벽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그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뜻밖의 상황을 맞아 자신의 큰 뜻을 거두고, 그의 능력을 버리기 아까웠던 지인의 권유로 공인중개사 강의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더디더라도 기존의 공인중개사 강의를 혁신해보고자 노력했던 그의 지난이야기를 지금 다시 들어보아도 우직하게 신념을 꺾지 않았던 그 당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서석진 교수는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민법〉을 정규도서로 출간하면서 또 한 번 그의 신념을 세상에 알릴 준비를 마쳤다. 한사코 자신은 기본서를 저술할 깜냥이 되지 않는다며 겸손했던 그가 랜드스쿨의 적극적인 구애에 화답해주었다. 여전히 그는 '완벽주의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쇄가 진행되는 그 순간까지 편집자를 힘들게 했다는 후일담도 그를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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