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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노나리

EBS 기획다큐팀 조연출로 다큐'그린란드의 여름 이야기'제작에 참여했다. 고등학교 시절엔 공부할 시간에 홀로 틀어박혀 비디오테이프로 철 지난 영화를 돌려보고, 수업 시간엔 멍하니 영화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다분히 폐쇄적인 자기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대학 수능시험을 보고 입학을 기다리던 그 짧은 기간에 접한 진중권, 신영복, 박노자 등의 저서들 덕분에 비로소 내부로만 침잠하던 눈을 밖으로 돌려, ‘세상 속의 나’를 고민하는 첫걸음을 떼었다. 2003년 계명대 디지털영상학과에 입학해 즐거이 강의를 듣고 더불어 토론하며 서서히 생각의 틀을 키워나갔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고자 2005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일 년간, 2006년 하반기엔 연세대학교에서 교류학생으로 한 학기 동안 수학했다. 아울러 틈틈이 멕시코, 몽골,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지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다. 그 여행 경력 덕택에 2008년 봄 EBS 기획다큐팀 조연출로 발탁되어 여름철 그린란드에 50여 일간 체류하며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누렸으며, 그해 늦가을 EBS를 뒤로한 채 책을 쓰기 시작했다. 2009년 여름 디지털영상전공/영어영문학과부전공으로 졸업하고, 글을 쓰면서 불쑥 성장한 덕분에 현재 글쓰기 예찬론자로 거듭나 주위 사람들에게 글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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