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검소한 추기경’,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들을 찾아다니는 목자’, ‘사회 정의를 실천해 온 지도자’라는 호평에 이어, '이 시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완벽한 지도자'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경력
1958.
예수회 입회
1969.
사제품
1973.
~ 1979.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1998.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2001.
추기경 서임
2005.
~ 2011.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
2013.03
제266대 교황 선출
그래도 희망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가정 성화의 길(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 주는)
그래도 희망
사랑의 지혜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삶을 살리는 교육
악마는 존재한다
가정 성화의 길(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 주는)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갓 이즈 영(God Is Young)
교황님이 너에게 할 말이 있대
우리 아버지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악마는 존재한다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씀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