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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외국작가 > 수전 케인

1968년 미국 출생. 조용한 책벌레 소녀였다. 프린스턴과 하버드 법대를 우등생으로 졸업한 후 기업과 대학에서 협상기법을 가르치는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이 직업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항상 궁금했다. '왜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왜 내향적인 사람은 자기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원래의 성격을 감추려 하는 걸까?' 수년간의 연구와 수많은 사람과의 인터뷰 끝에 그녀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내향성이 얼마나 위대한 기질인지 스스로 증명해보기로 했다. 성공이 보장되는 월스트리트의 변호사 세계를 떠나 작가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은근한 끈기로 시작된 탐구와 저술은 7년 만에 책으로 탄생하였고, 2012년 '세계 지식인의 축제'인 TED콘퍼런스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 그녀의 강연은 1,500여 청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TED의 여러 강연 중 가장 짧은 시간에 조회 수 1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 수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내향성에 관한 강연 요청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타임', '사이콜로지투데이' 등에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 졸업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작가 인터뷰

  • 2012-09-24 | 조회 3853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예는 너무나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애써 섬세하고 진지한 사람 대신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줬다. 이런 사회적 경향에 반기를 든 책이 그 제목처럼 조용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학적인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산업 사회의 과도한 경쟁이 낳은 ‘외향성 이상주의’의 부작용을 고발하고,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내향적인 사람들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콰이어트』바로 그것이다. 『콰이어트』의 저자 수전 케인에게 내향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콰이어트』가 한국에서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팬들에게 인사말씀 부탁합니다. 한국의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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