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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로에스 (이븐 루시드, Ibn Rushd; Ibn Roshd, Averroes) 관심작가 추가하기
1126~1198. 아라비아 이름으로는 이븐 루시드(Ibn Rushd; Ibn Roshd)이며 오늘날 스페인의 Cordova에서 출생하였다. 아비세나와 더불어 최고의 아랍 철학자로 꼽힌다. 아비세나처럼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들에 관하여 많은 주석서를 썼다. 이 때문에 스콜라철학자들이 주석자라고 할 때에는 아베로이즈를 일컫는다고 한다. 말년에 그의 그리스철학이 종교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추방당하여 모로코로 갔다. 그는 신학의 혼란을 피하고 철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신학을 개연적 논증의 영역으로 그리고 철학을 필연적 논증의 영역으로 규정하였다. 그의 철학은 신을 최고의 첫 번째 원리자로 놓았다. 이것으로부터 천구가 흘러나오며, 이 세계에서 능동적 지성이 질료에 형상을 줌으로써, 사물들이 실제로 있게 된다. 인간도 이와 같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능동적 지성은 모든 인간에서 단 하나뿐이며 영원한 것인데, 이것은 정신이다. 또한 세계는 신이 영원히 만드는 것이므로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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