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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 (Bronislaw Malinowski) 관심작가 추가하기
1884년 폴란드 크라쿠 출생. 사회인류학의 아버지라 평가받는 인류학자로서, 뉴기니 동쪽 트로브리앤드 군도에서 인류학 역사상 최초로 가장 깊이 있고 폭널은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그는 태어나 야기엘론스키 대학에서 수학과 자연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8년에 우연히 프레이저의 '황금가지'를 읽고 인류학에 경도되어,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후 런던 정경대학에 입학해 인류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1914년 뉴기니 지역 현지 조사를 맡게 되어 마일루 섬에서 자료를 수집하던 말리노프스키는 자신의 조사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원주민과 함께 생활할 기회가 없었고 원주민 언어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1915~1916년과 1917~1918년, 두 차례에 걸쳐 2년 동안 진행한 트로브리앤드 연구에서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여, 원주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들의 언어를 완전히 습득하는 '참여 관찰' 방법으로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그 성과의 하나인 '미개 사회의 범죄와 관습'은 말리노프스키의 저술 가운데 가장 논쟁적인 저서이자 후대에 큰 영향을 준 법인류학 저서로서 원시 사회에도 법이 존재하며 공식적, 담론적 법 아래에 비공식적, 실천적 법 또한 작동하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1927년 런던 정경대학 인류학 교수로 취임한 후 그는 그동안 축적한 현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인류학의 고전이 되는 저술들을 다수 발표했다. 1939년 안식년 휴가로 미국을 방문했다가 2차 대전이 일어나는 바람에 예일 대학 객원 교수로 머물러 있던 중, 1942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대표 저서로 트로브리앤드 3부작으로 불리는 '서태평양의 항해자들', '미개인의 성생활', '산호 정원과 주술' 등이 있다.
야기엘론스키 대학 박사
라이프치히 대학
런던 정경대학
뉴기니 지역 현지 조사
런던 정경대학 인류학 교수
예일 대학 객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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