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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Alexandr Isayevich Solzhenitsy) 관심작가 추가하기
1918년 출생. '러시아의 양심'이라 불리는 러시아의 저항작가. 카프카스 산맥의 작은 휴양지 키스로보츠크에서 태어난 솔제니친은 홀어머니와 궁핍한 생활을 했다. 로스로프대학교에서 물리와 수학을 공부하고 모스크바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다. 1940년 결혼하고 이듬해 대학을 졸업한 그는 나치 독일의 러시아 침공으로 군에 입대해 포병장교가 되었다. 그러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독재자 스탈린을 '콧수염 남자'로 빗대 말한 것이 탄로나 1945년에 체포되기도 했다. 그가 '반혁명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투옥된 것은 27세 때였다. 1956년부터는 러시아 랴잔시 중학교 수학교사로 일했으며, 시베리아의 수용소에서 중노동을 하면서 데뷔작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구상하였다. 이후 1962년에 이 단편소설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데뷔했다. 1970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병 대위로 근무하던 중 투옥돼 10년간 수용소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그린 '수용소의 군도'로 197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소련의 정치제제와 타협을 거부하고 자신과 몇몇 동료 반체제작가들에 대한 소련 당국의 냉대를 끊임없이 비판하였다. 1974년에는 반역죄로 소련에서 추방 당했으며, 이후 미국 버몬트 지역에 정착하였다. 2007년에는 러시아 국가문화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8월 3일 향년 89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모스크바 대학 문학부 통신교육과정 이수
로스또프 대학 수학과 졸업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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