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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폰 예링 (Rudolf von Jhering) 관심작가 추가하기
루돌프 폰 예링은 1818년 독일의 서북단 동프리슬란트의 유복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5년 바젤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이래 로스톡, 킬, 기센, 빈 대학에 재직하는 동안 많은 저작을 썼다. 특히 기센 대학에 재직하던 1852년에는 로마법의 현대적 의의와 연구 목적을 밝인 대저작 <로마법의 정신> 제 1권을 발표한 이후 13년간 전4권을 출간해 법학계에서 명성을 알렸다. 동료 법학자 게르버와 함께 학술지 <현대 로마법과 독일사법의 해석론을 위한 여보>를 창간하기도 했다. 빈 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특히 인기가 높았는데, 수강생 중 하나였던 러시아 황태자 레오 갈리친은 예링을 일컬어 '인류에게 법학의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라고 극찬했으며, 오스트리아 황제는 법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작위를 내리기도 했다. 예링은 4년 남짓 재직한 빈 대학을 떠나면서 1872년 빈 법조협회에서 고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 강연의 원고가 훗날 <권리를 위한 투쟁>으로 출간된다. 당시 독일법학에 지배적이던 형이상학적 추상성과 개념의 유희를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한 그는 20세기 법학발전에 큰 공헌을 남기고 1892년 사망했다.
김나지움 졸업
하이델베르크, 괴팅겐, 뮌헨 대학 법학 전공
1842 베를린 대학 법학박사
바젤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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