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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은상

김은상은 2015년부터 반려묘 루이스, 브래드, 두두, 삐삐와 살고 있다. 고양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심각해 알레르기약과 기관지 확장제를 입에 달고 살지만, 새벽마다 길고양이 이웃들과 밥을 나누고 있다. 시인은 2009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2017년 시집 『유다복음』(한국문연)을 펴냈다. “극도로 인내한 자의 예언적 지성이 담겨 있다”는 평가와 함께 시단의 관심을 모았다. 이 시집이 2017 하반기 ‘세종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어머니의 삶을 다룬 자전 소설집 『빨강 모자를 쓴 아이들』(멘토프레스)을 출간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인세는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고양이 델마』는 먼저 세상을 떠난 시인의 첫 고양이 델마를 추모하기 위해 쓴 소설로 시와 소설의 경계를 오가는 작품이다. 시인은 현재 두 번째 시집 『하이델베르크의 고독』(시인동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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