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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은유는 산문, 인터뷰 등 논픽션을 쓰고,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출판하는 마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글쓰기 에세이 《쓰기의 말들》 《글쓰기의 최전선》이 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작가 인터뷰

  • 2019-04-02 | 조회 3725
    일상에서 읽고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그냥 지나치던 삶의 작은 결을 좀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고, 그러면서 전에 몰랐던 것들을 조금씩 알게 되고, 그래서 전보다 손가락 마디 하나 만큼이라도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생긴다고 말이다. 은유 작가의 에세이 『다가오는 말들』은 그렇게 읽고 쓰고,아니 그 전에 낯선 세계와 만나고 듣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마음을 열고 낯선 세계에 한 발자국 다가갈 때 나에게 '다가오는 말들'의 경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이다. 『다가오는 말들』의 은유 작가와 만났다. 질문을 받으면 먼저 골똘히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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