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장강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호모 도미난스』,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2011 한겨레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동아일보》기자

작가 인터뷰

  • 2019-07-17 | 조회 1966
    부지런히 쓰는 작가 장강명이 이번에 두 권의 책으로 찾아왔다. 한 권은 현실을 바탕으로 먹고사는 일에 대한 소설집이고 다른 한 권은 SF로 풀어낸 소설집이다. 전혀 다른 장르의 소설이지만 결국엔 세상을 지배하는 시스템의 모순점을 지적한다는 점에서 둘은 닮아있다. 특히 연작소설집 『산 자들』의 경우 21세기 난쏘공이라 불릴만큼 요즘 시대의 구조적 모순을 꼬집고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너나 나나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죽지 않으려고 서로 싸운다. 그 처절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짠한 마음이 들다가도 저게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싶은데, 그런 안도하는 내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게 된다. 당신의 먹고 사는 일은 괜찮은가? 그래서 당신은 아직 살아 있는가? 그렇게 물어오는 소설...
    더보기

작가가 추천한 도서

  • 정의를 부탁해
    동아시아 | 2015년 11월 03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권 선배의 글을 좋아한다. 아니 흠모한다. 펜 든 사람들이 한쪽 편을 들며 환호를 얻거나 공허한 훈수로 펜의 힘을 스스로 죽일 때, 그는 그러지 않는다. 상상의 적을 때려눕히고 ‘우리 편’에게 값싼 카타르시스를 주는 대신, 그는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때로는 거울을 들이민다. 지금 한국 사회와 정치를 똑바로, 깊이 보려는 분들께 그의 글을 강력히 권한다.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