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마가

마가 스님이 여는 법회에서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처음 보는 사람과 마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울고, 웃고, 안아주고, 등을 토닥인다. 법회에 들어서기 전 남남이던 사람들이 법회를 마치고 나갈 때면 서로 따뜻한 정감을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 템플스테이가 잘 알려져 있지 않던 2002년, 공주 마곡사에서 자비 명상 템플스테이를 시작하여 마곡사를 템플스테이 1번지로 만든 마가 스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가족들에게 따스한 눈길과 보살피는 말을 되돌려주었다. 2003년에서 2011년까지는 중앙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 수업을 진행했는데, 처음에 150명이던 수강생 수가 몇 년 사이 열 배로 늘었다. 정원을 늘려도 수업 듣기가 어려워 '1초 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스님'으로 유명했다. 지금도 전국의 기업, 학교, 관공서를 돌며 맺힌 것을 풀고 서로 잘 소통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전하는 데 온 마음으로 전력을 쏟고 있다. 또 종교 사이 벽을 허물고 종교가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개신교 최일도 목사, 천주교 김영택 신부, 원불교 권도갑 교무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궁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아픔을 치유하는 '몸과 마음 그리고 음식 힐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 한국마음치유협회 회장, 동국대학교 정각원 교법사를 맡고 있으며, 쓴 책으로 '고마워요 자비 명상',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내 마음 바로 보기'가 있다.
중앙 승가대 복지학과 졸업
2003. ~ 2011. 중앙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 수업 진행
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
한국마음치유협회 회장
동국대학교 정각원 교법사
마곡사 포교 국장 마곡사 템플스테이 진행자

작가가 추천한 도서

  • 월든(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
    더클래식 | 2013년 11월 18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법정 스님이 월든 호숫가를 두 번 방문하셨다고 하니, 소납도 언젠가 인연이 닿아 보스턴에 가게 된다면 월든 호숫가를 거닐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로가 말한 ‘우리의 삶에 비해 더 아름다우며, 우리의 성정보다 더 투명한’ 월든 호수에 해가 비치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