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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작가 > 방송/공연예술인 > 공연예술인>무용가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출생 : 1967년 04월 24일
  • 소속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 데뷔년도 : 1986년
  • 데뷔내용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최초와 최고의 삶을 살아온 강수진. 누구나 특별한 삶을 꿈꾸지만, 사실 특별한 삶은 없다. 보통의 삶을 특별한 열정으로 살면 그게 특별한 삶이 된다. 그녀의 삶이 그것을 증명한다. '세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운 유일한 발레리나. 전 세계의 모든 극장에서 최고의 갈채를 받고 있는 그녀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9년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해 한국 고전무용을 전공했다. 1학년 때 발레를 시작했고, 1982년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하여 1985년까지 공부했다. 1985년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로잔 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1986년 세계 5대 발레단인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했다. 그 후 1994년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선발되었고, 1997년부터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에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우수 여성무용수상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최고의 예술가에게 장인의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독일의 '캄머탠처린'(Kammertanzerin, 궁정무용가)에 선정되었다. 또한, 2007년 '존 크랑코 상'(John Granko,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세계적 안무가)을 수상하기도 했다. 엄청난 업적을 이뤘지만, 사실 그녀는 발레 천재는 아니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포기했을 수많은 시련이 그녀를 괴롭혔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동작이 잘 될 때까지 하루에 19시간을 이를 악물고 홀로 연습했고, 쓰러질 때마다 일어섰다. 성장은 그 열정을 통해 이뤄졌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한계를 넘어설 때마다 그녀는 성장했다. 그녀의 발을 보면 그녀의 삶이 보인다.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뼈, 뭉개진 발톱, 굳은살 투성이의 발은 그녀가 살아온 삶을 말해준다. 결국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성이 가미된 표현력과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테크닉과 카리스마는 모두 그 노력의 산물이다. 그녀가 출연한 공연으로는 1992년 마타하리, 1992년 로미오와 줄리엣, 1993년 마술피리, 1994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1996년 지젤, 1996년 오네긴, 1997년 노트르담의 꼽추, 1998년 카멜리아 레이디, 1999년 갈라공연-한국을 빛낸 발레스타, 2002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내한 카멜리아 레이디, 2004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초청공연 오네긴, 2006년 국립발레단 스페셜 2006 신년 갈라, 2012년 까멜리아 레이디 등이 있다. 그녀는 페레가모 모델, 스위스 로잔콩쿠르 심사위원, 제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부문 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1986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졸업
1982 선화예술고등학교 중퇴
선화예술중학교 한국 고전무용 전공
1985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 1위
1998 오늘의 ?은 예술가상 무용부문
1999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수상
1999 문화훈장
2000 해외동포상
2001 호암상 예술상
2007 존 크랑코 상
1986.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입단
1994.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솔리스트
1997.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1998. 페레가모 모델
2005.11 스위스 로잔콩쿠르 심사위원
2006.08 제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부문 심사위원
2007.03 독일 캄머 탠처린 궁중무용가

작가 인터뷰

  • 2013-05-15 | 조회 4613
    발레리나 강수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 ‘브누아 드 라 당스’ 동양인 최초 수상,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최고의 수석 발레리나, 현역 최고령 발레리나. 최고, 최초, 최고령…. ‘최, 최, 최’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그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들리던 단어는 ‘오늘’이었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날들이 쌓여 ‘오늘’의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들어서일까. 발레리나 강수진은 ‘오늘’ 가장 아름다웠다. 이번에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책을 내셨는데요. 사실 책을 더 일찍 냈어도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때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출판사하고 책에 관한 얘기가 나왔을 때는 지금이 딱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거죠. 사람의 느낌,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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