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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박웅현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hief Creative Officer, 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뉴욕 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학 석사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1986 조선일보 광고 대상
1987 진로광고대상 대상
제일기획 제작본부 국장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
칸국제광고제 심사위원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Chief Creative Officer, CCO)

작가 인터뷰

  • 2017-08-04 | 조회 1343
    TBWA 일터에서. 왼쪽부터 서준혁 김재호 이태호 박웅현 김민철 Q. 소재가 올레길에서 잡지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그 과정도 무모했을까 궁금한데요. 김민철 | 돈키호테스러움을 모으는 일은 광고 만들 때와 그 솔루션이 달랐어요. 이번에는 온갖 글, 소재, 영상 등 조각조각을 모아서 그 중에서 가장 돈키호테스러운 게 뭔지 고민했어요. 카피도 수없이 써 보고 잘 안 나오면 그 소재는 처냈고, 그림들도 같은 작업을 거쳐서 여러 개 중에 하나를 골랐어요. 박웅현 | 이 얘기가 새롭겠냐가 관건이었습니다. 남다른 창의성이 있느냐도 문제였고, 또 세종대왕을 돈키호테라고 하면 세종대왕에 대한 모독으로 오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여러 가지 고려도 했고요. 뭐가 새롭냐, 유튜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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