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원영

골형성부전증으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으며, 열다섯 살까지 병원과 집에서만 생활했다. 검정고시로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의 중학부와 일반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일했으며, ‘장애문화예술연구소 짓’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한편에는 장애, 질병, 가난을 이유로 소외받는 동료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좋은 직업, 학벌, 매력적인 외모로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동료들이 있다. 그 가운데서 진동하듯 살면서, 또 사회학과 법학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장애인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고민을 여러 매체에 글로 썼다. 지은 책으로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 『인문의학』(공저)이 있다. 한겨레신문과 인터넷신문 ‘비마이너’에 칼럼을 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로스쿨
사울대학교 사회학과

작가 인터뷰

  • 2019-05-16 | 조회 2136
    『희망대신 욕망』은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으로 2018년 주요 언론 매체와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저자'로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김원영 변호사가 10년 전, 20대 때 쓴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의 개정판이다. 저자는 수시로 뼈가 부러지는 골형성부전증을 가지고 태어나 열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병원과 집에서만 생활했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의 중학부와 일반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되었다. '노력과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희망의 근거'로 광고하면 단번에 눈길이 갈 이력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과 사회에 대한 차가운 성찰과 뜨거운 욕망을 가진 존재로서의 '나', ...
    더보기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