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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작가 > 문학가 > 문학평론가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출생 : 1976년
  • 데뷔년도 : 2004년
  • 데뷔내용 : '암흑의 핵심을 포복하는 시시포스의 암소-방현석론'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봄 '문학동네' 에 '암흑의 핵심을 포복하는 시시포스의 암소―방현석론' 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데뷔했다. 이후 '공간' , '씨네21' , 'GQ' , '출판저널' , '드라마티크' , '주간한국' 등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미디어 아라크네' ,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 , '모바일 오디세이' , '국민국가의 정치적 상상력' (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가 있다.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
서울대 독문과 졸업
'공간' , '씨네21' , 'GQ' , '출판저널' , '드라마티크' , '주간한국' 등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글을 기

작가 인터뷰

  • 2017-05-18 | 조회 2770
    지나간 뒤에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아니, 어쩌면 그때도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그것을 구체적인 언어로 인식하지 못했고 이것이흘러가서 어디에 닿게 될지 알지 못했기에 확신을 갖지 못했을 뿐.그래서인지 나의 고민을 정확히 표현해주는 글, 내가 겪고 있는 이 감정과 이 고민들이 시간 속에서 어떤 길을 가게 될지에 대한 경험자의 이야기를 만날 때면 반갑고, 고맙고, 마음이 놓이게 되는 것 같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서 20대 때 고민해야 할 20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던 정여울 작가가 이번에는지나간 30대를 돌아보며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지나는/지나온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써냈다. 30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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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데미안(Seoul Metro Line 3)
    민음사 | 2018년 08월 28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멘토, 지상에 없는 구원을 찾아서
  • 조선 마술사(무블 시리즈 2)
    민음사 | 2016년 01월 0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어떤 존재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장벽을 너무도 쉽게 뛰어넘는다. 언어도, 국가도, 인종도, 성별과 나이도, 마침내 계급도. 누구도 쉽게 뛰어넘지 못하는 온갖 경계와 장애물들 앞에서, 그들은 주저하지 않는다. 『조선 마술사』의 환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는 서커스도 뮤지컬도 없었던 시대에 기상천외한 마술쇼를 선보이며 시름하는 조선의 백성들을 환희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 그들에게 환희는 단순한 마술사가 아니라 “고통 없는 세상을 선사하는 교주”였으니까.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와 평생 유령처럼 궁궐에 숨어서 산 청명공주의 극적인 만남은 신분을 뛰어넘고, 시공을 뛰어넘고, 마침내 ‘너와 나’의 구별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눈부신 비전을 향한다. 이 가슴 뛰는 해방의 마술쇼에 참여하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했던 조선의 공주 청명을 향한 환희의 외침은 통쾌하기 그지없다. “놀기 싫으면 꺼져!” 오직 신명나게 놀 줄 아는 자를 향해 활짝 열린 조선의 마술 극장 물랑루는 오늘도 21세기 관객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양반과 상것의 구별이 없는 곳. 함께 웃고 노느라 여기가 어디인지도 지금이 몇 시인지도 깡그리 잊게 되는 곳. 그 축제의 황홀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21세기북스 | 2013년 10월 17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나는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성공이나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너무 깊이 배어 있는 ‘갑의 논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앞 다투어 ‘갑’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갑과 을이 끊임없이 불화하는 이 사회는 결코 바뀌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가끔은 자기계발서 속에서 뜻밖의 재미를 발견하기도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저자의 모든 논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투명하게 깨닫는 순간들이 있다. 나에게 다가온 이 책의 키워드는 ‘성공’이 아니라 ‘절제’였다. 행복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돈이나 더 멋진 직업이 아니라, 아름다운 절제를 통해 더 깊은 만족을 느끼는 마음 수련법이 아닐까.
  • 28
    은행나무 | 2013년 06월 27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가장 증오했던 대상을 구원하고, 가장 혐오했던 대상을 사랑하게 되는 역설. 그 속에 구원의 비밀이 숨어 있다. (…) 어떤 스캔들 속에서도, 어떤 정치적 외압 속에서도, 인간 개개인의 진실은 함부로 도륙당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 아름답고 화려한 시절에 선행을 베풀기는 쉽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정말 우리 자신의 참된 자아를 증명하는 것은, 참혹하고 비통한 시절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숨 쉬는 인간성’을 온몸으로 증언하는 것이다. 이제 소설을 덮는다. 어디선가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모든 존재의 소리 없는 흐느낌에 귀 기울여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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