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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구미정

강원도 봄내(春川) 출신이다. 말만 또랑또랑하지 속은 어벙한 게 감자바위라는 말도 듣는다. 이화여대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생태여성주의에 바탕을 두고 신학과 윤리를 재구성하는 참심한 논문으로 우리 나이로 서른셋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여성과 자연, 생명과 평화를 화두로 삼고 다양한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이제는 생명의 노래를 불러라', '생태여성주의와 기독교윤리', '한글자로 신학하기'가 있으며, 역서로 '교회 다시 살리기', '생명의 해방' 등이 있다.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서울복음교회 교육목사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나는 모든 글쓰기가 치유글쓰기라고 믿는다. 하다못해 지루하고 딱딱한 논문을 쓰더라도, 문장이 조악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문장과 문장의 연결이 매끄럽도록 집중해서 사고를 단련하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영혼이 정화되는 것 같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구 시간강사로 ‘보따리 장사’를 하는 고달픈 생활 중에도 아직(?)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치유글쓰기의 힘이다. 여전히 아프고 여전히 헤매고 여전히 넘어지고 여전히 깨지는 삶의 길 위에 있지만, 나는 아직(!)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다. 내 글을 읽어주고 나와 함께 고민하며 적나라한 생명의 춤을 함께 추는 글벗들이 있는 한, 나는 감히 행복하다고 말하련다.
이화여대 대학원 기독교학과 졸업, 박사학위 취득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
서울복음교회 교육목사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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