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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정경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큰 디쉬'(정경지)와 웹디자이너 출신 '작은 디쉬'(손유진)는 시누이올케사이로 만나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고부관계보다 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시누이올케 사이라지만 이들에게는 전혀 해당 사항 없는 이야기. 요리에 관한 일이라면 밤을 꼬박 새고도 피곤을 모를 정도로 넘치는 열정이 그들을 연결시켜주는 든든한 고리가 되었다. 처음에는 손수 만든 음식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재미있어 블로그를 열었다. 호텔에서나 볼 법한 멋진 요리도 그녀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만 하면 내 손으로 뚝딱 완성할 수 있음은 물론 맛까지 끝내준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하루 4천여 명이 다녀가는 유명 파워 블로그가 되었다. 자연스레 그녀들의 실력을 알아주는 곳이 늘었고 현재는 푸드 스타일링, 쿠킹클래스 운영, 요리 강의, 레시피 개발 및 메뉴 컨설팅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채식요리에 관심이 많던 그녀들은 채식이라 해서 늘 풀만 먹고 고기의 맛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싫었다. 건강에 좋은 채식요리를 '입도 즐겁고 배도 든...든하게 즐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콩이나 두부, 곡물, 각종 채소로도 고기와 똑같은 맛을 내보자는 생각에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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