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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박팔양

식민지 시대에 카프와 구인회에서 활동하였고, 해방후에는 월북하여 북한에서 오랫동안 작품활동을 한 시인이다. 배제고보 재학중 박영희, 김기진 등과 만나 카프에 가담하였고, 정지용, 김용준, 김화산 등과 함께 등사판 문예동인지 요람을 펴내기도하였다. 1930년대를 지나카프와는 대척점에 있던 구인회 후기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40년에 첫 시집 여수시초를 상재하였다. 해방 후에는 월북하여 줄곧 북한 문단의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서정서사시 황해의 노래, 시선집 박팔양 시선집, 장편서사시 눈보라 만리 등을 펴내면서 북한 문단의 중요한 시인으로 활동하였고, 1962년에 집체시 인민은 노래한다를 발표하였다. 1992년에 박팔양시선집이 1959년 판보다 훨씬 보완되어 재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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