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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진현석

진현석은 수학이 싫어 문과를 선택했으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IT 붐에 휩쓸려 첫 사회생활을 프로그래머로 시작했다.
2년이 지나서야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닫고 막연한 꿈이었던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해 퇴사. 광고연구원을 수료하고 인턴십을 거쳐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광고업계에 들어와 밤샘과 ‘오늘 출근, 모레 퇴근’인 일상을 보내며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에게 많은 빚을 지었다.
이마트, 편강탕, 배달의민족, 레모나, 버물리, 카페 드롭탑, 롯데 기프트박스, HP, 록히드마틴, EBSlang, 능률교육, 파고다어학원, 야나두, SC제일은행, Google, Microsoft 등의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카피를 담당했다.
남을 위한 카피를 쓰다 보니 어느 순간 나를 위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카카오브런치에 ‘사자생어’를 연재하였다.
이후 제5회 브런치북 대상을 받아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모바일 커머스 회사에서 생활형 카피라이터로 조용히 서식하고 있다. 7포 세대이지만 하나씩 덜 포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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