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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배명훈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우수논문상 수상). 재학 중이던 2004년 '테러리스트'로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통찰력을 갖춘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 능청맞은 유머 감각이야말로 소설가 배명훈의 최대 강점이다. 2009년에는 연작소설집 '타워'를 출간했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로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 석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대학문학상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당선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작가 인터뷰

  • 2013-09-10 | 조회 5088
    ‘다른 별에서 써가지고 온 것 같은 서사의 신선함’. 배명훈의 『신의 궤도』 서평으로 신경숙은 이렇게 썼다. 그 문장을 보고 신나게 고갤 끄덕였다. 현실풍자와 독특한 상상력을 적절히 믹스하는 배명훈의 SF소설들은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심오한 인간 본질의 문제까지 건드린다. 아무튼 그 어떤 소설과도 닮지 않았다. 그의 새 소설 『청혼』 역시 마찬가지다. 우주전쟁 시대에 우주 태생의 주인공이 지구 태생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무척 낭만적인 이야기다. SF 소설 제목이 『청혼』이라니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웃음) SF라는 장르가 우리나라에서 잘 안 팔려서 그렇지 장르소설이 원래 대중소설이에요. 우리나라에선 추리나 미스터리도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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