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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KBS 라디오 '유열의 음악 앨범',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에서 방송작가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음에게 말걸기', '스타일 중독자들', '남자메뉴얼', '레이첼 조의 스타일 시크릿', '머스트 해브 100'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kbs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황정민의 FM대행진> 방송작가로 근무

작가 인터뷰

  • 2019-01-03 | 조회 2487
    15년간 80여 권의 책을 번역한 중견 번역가로 지금의 일도, 삶도 꽤나 만족스럽다. 하지만 가끔 생각한다. 삶에는 무언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때 라디오 방송 작가였고 소설가가 되고 싶어 문예창작 대학원도 다녔던 어제를 자꾸 돌아본다. 지나간 것이라 잊어 버리기엔 두고 온 것들이 너무 소중해서 그렇다. 포기하면 편하다지만, 왠지 미련이 남을 때면 나 자신이 조금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거리감이 느껴져서 말이다. 그럴 때마다 단어들에 기댔다. 번역가로서 살아온 15년 동안 항상 곁을 지켜줬던 단어들에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을 더해 새로운 의미로 재해석했다. 그리고 번역가는 책표지에 인쇄된 자신의 이름 앞에 '옮긴이'가 아니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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