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박기남

주부 생활 3년 차에 남은 후반전을 위해 하프타임이 필요하다며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첫 번째 여행지는 르네상스의 발상지 이탈리아. “그림만 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이유로 평소 미술사를 꾸준히 공부해오던 터라, 여행 기간 내내 수많은 예술 작품을 찾아 다니는 재미에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 고생한 만큼 이 책을 통해 여행자들이 편해질 거라는 생각에 같은 곳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도 늘 즐거웠다. 떠나기 전 새로 산 운동화가 다 닳았을 만큼 고생스러운 여정이었지만, 그때의 열정이 그리워 지금도 한 번씩 그 운동화를 꺼내 신어본다.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