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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황정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가 있다.

작가 인터뷰

  • 2019-02-11 | 조회 3810
    “사랑하는 사람과 왜 함께 오지 않았습니까?” 형식적인 인사처럼 던지곤 하는 이 질문. 하지만 지난 10년간 우리는 이 대수롭지 않은 질문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범국가적으로 체득했다.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너무도 하찮게 사라져갈 수 있구나. 그리고 그게 내가 될 수 있구나. 소설가 황정은도 그랬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은 왜 함께 오지 않았나’를 무수히 되뇌이는 과정에서 자신이 10년전 발표한 단편 하나를 부숴버렸다. 그리고 부숴진 단편을 새로이 써내려갔다. 2014년에 한 번, 2016년에 한 번 그렇게 지면을 통해 발표했던 소설들이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신간 소설 『디디의 우산』이다. 여전히 이어지는 세계에서 혁명을 고민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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