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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이주은

1969년 출생.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얼마간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다 사람들이 타인과 소통하는 방식에 많은 생각을 품게 된 그녀는, 끊임없이 인간과의 소통을 시도했던 이미지의 역사에 매력을 느껴 미술사를 공부하기로 한다. 이후 미국 덴버 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현대미술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이화여자 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일하며, 같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그림은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관점을 살린 심리치유에세이 '그림에, 마음을 놓다'를 비롯하여 '엄마의 명화편지'와 '빅토리아의 비밀'을 펴냈으며, '모던 유럽 아트'와 '1960년대 이후의 현대미술'(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현대미술사 박사
덴버 대학교 서양미술사 석사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덴버 미술관 특별전시 '위대한 사랑이야기' 기획에 참가
인천대학교에 출강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사 강의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현대미술론 교수

작가 인터뷰

  • 2019-01-07 | 조회 1098
    하루종일 컴퓨터와 휴대폰 화면 속 깨알같은 텍스트를 들여다본다. 눈을 뜬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수많은 목소리와 소음들이 나를 통과한다. 이유없이 지치고 고단하다. 그럴 때, 조용히 그림을 바라본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헝클어진 마음이 차분해지고, 보이지 않는 손길이 내 어깨를 두드려주는 듯 위로를 받는다. 그림을 통해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림 치유 에세이, 『그림에, 마음을 놓다』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미술사의 위대한 걸작이 아니라도 그림은 우리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정하고 섬세한 문체와 미술과 일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으로 보여주었던 이주은 작가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를 만나보자. 『그림에, 마음을 놓다』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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