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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호원숙

1954년 서울에서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나왔다. '뿌리 깊은 나무'의 편집 기자로 일했고, 1992년에는 박완서의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현재는 모교의 경운박물관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샘터'의 에세이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언젠가부터 그는 자신이 떠올렸던 것과 똑같은 구절을 다른 사람들의 글에서 발견할 때마다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네가 먼저 써보라고'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터넷 한쪽에서 '아침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해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큰 기쁨을 느낀 그는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를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마련해 준 세계 문학 전집을 보았을 때부터 꿈꾸고 그리워했던 문학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학사
경기여자고등학교
경운박물관 운영위원
뿌리 깊은 나무 편집기자
월간 '샘터' 에세이 필자
가족관계 : 어머니: 작가 박완서

작가 집중탐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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