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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스님은 제주에서 태어나 18세에 금산사로 출가했다. 봉암사와 송광사 등 제방선원에서 10년 넘게 수행했다. 불교결사체인 ‘선우도량’을 만들어 청정불교운동을 이끌었다. 1994년 종단개혁, 1998년 종단 분규 때에는 산중에서 불려나와 총무원장 권한대행 등을 맡았다. 개혁을 지휘하고 분규의 상처를 꿰맨 후에는 다시 산중으로 돌아갔다. 불교계 안팎에서 수행과 실천이 일치하는 스님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실상사 주지를 지내면서 귀농학교, 작은학교를 열었고 인드라망 생명공동체운동을 펼쳤다. 2004년 3월, 실상사 주지를 내놓고 생명평화 탁발순례길에 올랐다. 스님은 아직도 길 위에 있다.

작가가 추천한 도서

  • 둘 다 사는 길 화쟁
    집사재 | 2016년 01월 1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화쟁사상의 바탕에는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게 되어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관계의 고통이 커지면서, 이 평범한 진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화쟁은 단순하게 당사자 간의 양보와 조정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당사자를 포함한 공동체 모두가 보다 나은 가치와 방향을 선택하도록 다른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화쟁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협업’이나 ‘통합’의 틀로 적용하고자 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시도로 보입니다. 저자가 바라듯이 각자가 선 삶의 터전에서, 사회 각 단위에서 화쟁을 자기 삶의 문제로, 조직의 갈등해결과 통합의 기반으로 삼는 풍토가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질적인 변화와 도약의 길이 여기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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