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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배수경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한 산수 계산에 즐거웠던 초등학교 때는 수학을 전공하게 되리란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학 세계의 마력에 이끌려 이화여대 수학교육학과에 입학하고, 수학의 참맛을 알기도 전에 픽픽 쓰러져버리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수학을 알려주고 싶어 같은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도 수료하였다. 지금은 EBS중학수학 강의를 4년째 하면서 겉절이 김치보다 더 깊은 맛의 묵은지 같은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있다. 중학교 수학 교과서도 만들었지만 '묻고 답하는 수학카페',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등의 책도 집필하고,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 '수학족장 제브라' 등의 도서도 번역했다. 현재 고양 무원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6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박사과정
2006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1995 이화여대 수학교육과 졸업
EBS 중학수학 강의

작가가 추천한 도서

  •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지혜와 교양 9)
    갈매나무 | 2015년 07월 20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국어 교사인 저자는 자신의 전공을 십분 발휘해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의 세계 안에서 문학과 수학의 만남을 성공리에 이루어 냈다. 400번과 800번 서가 사이의 복도에서 떠나는 이상하고 규칙적인 수학 마을 여행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마당에, 수학과 어우러진 이상과 윤동주의 시를 맞닥뜨릴 거라고 어느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행여 수학이 소홀히 다뤄진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수의 탄생부터 비유클리드 기하학까지 실로 방대한 수학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모습으로 여행자 구봉구 앞에 등장한다. 수학 교사인 내가 이토록 가슴 설레며 읽어 나가도록 이야기를 엮어 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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