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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백영옥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석사. '빨강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는 유년기를 보냈다. 책이 좋아 무작정 취직한 인터넷 서점에서 북 에디터로 일하며 하루 수십 권의 책을 읽어치웠다. 미끌거리는 활자 속을 헤엄치던 그때를 아직도 행복하게 추억한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0년대 한국 여성들의 사랑 방정식을 간결한 문체와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표현해 주목받고 있는 소설가 백영옥은 고생 끝에 오는 건 '낙樂'아닌 '병'이라 믿으며, 목적 없이 시내버스를 타고 낯선 서울 변두리를 배회하는 취미가 있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석사
문학동네 신인상
제4회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패션지 '하퍼스 바자' 피처 에디터

작가 인터뷰

  • 2016-03-11 | 조회 4344
    예술가를 꿈꾸는 포르노그래피 사진작가 성주 그리고 그의 노련한 접근에 어느새 흔들리는 마리, 그리고 그 남자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 수영. 성주를 짝사랑하여 그의 집에 숨어 들지만 오히려 성주의 연인에게 연민을 갖게 되는 또 다른 여자 정인. 자칫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를 연상하는 관계의 연속이지만 소설 속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사랑은 저마다 진실되고 또 각자의 방식으로 뜨겁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이후 4년 만에 장편소설 『애인의 애인에게』를 펴낸 백영옥. 자칭 실연 이야기 전문 작가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번에도 역시 가슴을 묵직하게 만드는 '실연'을 들려준다. 흔히 기대하는 실연 이후의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 역시 찾아 보기 힘들다. 지저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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