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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에서 소수자, 인권, 차별에 관해 가르치고 연구한다. 이주민,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홈리스 등 다양한 소수자 관련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과 밀접한 연구를 통해 사회에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전산과학전공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미국 워싱턴대학교 로스쿨 J.D.(Juris Doctor) 학위를 받았다. 서울특별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 헌법재판소 등 기관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과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공저) 『인권행정 길라잡이』(공저) 등을 쓰고, 『헌법의 약속』 『사회보장론 입문』 을 번역했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전산과학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미국 워싱턴대학교 로스쿨 J.D.(Juris Doctor) 학위

작가 인터뷰

  • 2019-09-09 | 조회 1804
    혐오표현에 관한 토론회에서, 우리 모두 결단을 내리자는 말을 하던 와중에 '결정장애'라는 단어를 썼다. 평소에도 재미있는 말, 나를 딱 맞게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사용했던 단어였기에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토론회가 끝난 후 참석자 한 명이 조용히 물었다. "그런데 왜 결정장애라는 말을 쓰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소수자, 인권, 차별에 대해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이 '장애'라는 단어를 별 생각없이 사용했다는 부끄러움과 함께, '아니, 그게 뭐 어때서? 뭐가 문제라는 거야?'하는 반발이 동시에 느껴졌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저자의 경험이다. 평소 특별히 정의구현을 위해 앞장서지는 못하더라도 나름 선량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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