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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중혁

197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악기들의 도서관', '좀비들', '대책 없이 해피엔딩' 등의 저서도 출간하였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수상.
계명대학교 국문학과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작가 인터뷰

  • 2010-10-06 | 조회 5694
    올해로 등단한지 10년째, 여전히차세대 기대주인 김중혁이 첫 장편소설『좀비들』(창비)을 냈다. 좀비들이 총출동해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마구 드러낼 것 같은 제목과는 달리, '좀비물'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좀비 소설이다.뭔 소리인가 하면,『좀비들』은 대중문화적이고도 장르문학적인 여러 요소들을 차용해 만든 한 편의 '김중혁 표 농담'이라는 이야기. 책의 1/4쯤읽어야겨우 좀비가 등장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좀비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들의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는, 되려 가련한 존재들이다. 나쁜 건 사람들이다. 좀비도 등쳐먹는 인간들의 악랄함 앞에선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헷갈릴 판. 아무튼 이런 소설은 어디서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휴대전화 수신감도를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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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여자 없는 남자들(양장본 HardCover)
    문학동네 | 2014년 08월 28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모든 소설가에게는 시간을 요리하는 자신만의 레시피가 있게 마련인데, 먹어도 먹어도 하루키의 ‘시간 요리’는 어째서 매번 맛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 하루키의 신간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을 읽으면서도 나는 계속 군침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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