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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최상희

1972년 전북 전주시 출생. 10년 동안 우먼센스와 여성조선에서 잡지기자로 고군분투, 제법 잘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고 훌쩍 제주도로 떠났다. 섬에서 오랫동안 소망하던 ‘아무 것도 안 하기’를 실천하고자 했으나, 하루에도 몇 번씩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2년 동안 카메라를 친구 삼아 섬 곳곳을 돌아 다녔다. 사는 것도, 여행하는 것도 아닌 이른바 '중간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제주의 새로운 매력. 이를 혼자 품고 있기만은 아까운 마음에 여행서로 풀어내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다. 그 외 저서로 소설 '옥탑방 고양이'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제5회 블루픽션상

작가 인터뷰

  • 2013-11-28 | 조회 3318
    아스퍼거 증후군인 형 ‘나무’ 때문에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중학생 ‘열무’는 지루하기만 한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건축가 ‘칸트’를 만나게 된다. 칸트는 늘 같은 시간에 양복을 차려입고 바닷가를 산책하는 그 모습이, 평생 일정한 시간에 산책을 했던 철학자 칸트와 같아서 붙인 별명이다. 규칙과 질서를 중요시하는 것은 형 나무도 마찬가지. 그렇게 두 명의 칸트, 그리고 열무는 칸트가 지은 관처럼 생긴 기묘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칸트의 집』은 『그냥, 컬링』으로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최상희 작가의 신작 청소년 소설이다. 조용하지만 청명한 느낌이 매력적인 소설『칸트의 집』의 작가 최상희와 이메일을 통해 나눈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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