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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명순

1917년 최남선이 발행하던 '청춘'의 현상문예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2등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다. 또한 1925년 '생명의 과실'이라는 시집을 간행한 한국 최초의 여성 시인이며, 그 외에 많은 산문과 희곡 및 극본을 남기기도 했다. 김명순은 1896년 1월 20일 평안남도 평양군 융덕면에서 태어났다. 1911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1917년 '청춘'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김동인, 전영택, 주요한 등과 '창조'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일본 유학생 기관지 '학지광' 등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매일신보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꽃장사' 등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정도로 적극적인 삶의 모습을 보였다. 1930년(추정)에 두 번째 시집 '애인의 선물'을 출간했다. 1951년 즈음 일본에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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